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1월 27일, 2025년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감사한데이“(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한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성맞춤윈드오케스트라 연주, 복지관 이용자 누림반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2부에서는 후원자·자원봉사자의 활동을 담은 감사 영상 시청,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의 인사말,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의 축사,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복지관 직원들이 참여한 직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올 한 해 복지관에 따뜻한 손길을 함께 해주신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장애인의 ‘당연한 일상’과 ‘나다운 삶’을 함께 만들 수 있었다”며 “2025년 함께여서 행복했고, 2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 28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공사기업인들이 생활환경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전기공사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상욱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장, 윤종군 국회의원,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은 전기공사 기업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의 전등을 교체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과 마사지건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 펼쳐졌다. 조상욱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장은 “전기공사 기업인들이 가진 기술과 마음을 이웃과 나누고자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 27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이마트 안성점으로부터 김장 김치 12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희망의 김치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지역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마트 안성점은 2022년 5월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달 정기적으로 생필품 및 식료품을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은 지역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희망의 손길이 되고 있다. 윤재승 이마트 안성점 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앞으로도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이마트 안성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김장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김치 후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 28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농심 태경으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라면 후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5월 가정의 달 후원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농심 태경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천영규 농심 태경 대표는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이번 후원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식사 해결조차 부담이 되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어 따뜻한 식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의 이웃들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가정의 달에 이어 연말에도 변함없는 마음을 전해주신 농심태경에 깊이 감사드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가 2025년 한 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10억 원을 돌파함에 따라, 기부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10억돌파 축하보너스! 안성 답례품 UP 이벤트’를 12월 1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안성시 대표 인기 답례품인 안성쌀과 도드람한돈 선물세트를 증량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부자 감사와 지역 농·축산물 홍보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안성시에 10만 원을 기부한 후, 이벤트 표시가 있는 답례품을 주문하면 된다. 답례품명에 ‘이벤트’ 표시가 남아있다면 수량이 아직 남아있는 것이므로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증량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성쌀은 기존 10kg에서 2kg 추가된 12kg으로 제공되며, 도드람한돈 선물세트는 삼겹살 500g + 목심 500g 세트에 앞다리살 500g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벤트 물량은 각 사이트별·답례품별 777명 한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많은 관심 덕분에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 기부금이 10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직 고향사랑기부를 하지 않은 분들도 이번 ‘답례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시민참여위원회 분과별 제안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의견 수렴은 시민참여위원회 정책 발표회를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심사로, 분과별 제안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도를 확인하여 추후 현장심사 결과와 함께 최종 우수 제안 정책을 선정하는 데 활용된다. 7개 분과로 구성된 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는 소속 위원의 다양한 경험과 지속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안성시 시정에 반영할 정책 연구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 정책 발표회를 통해 각 분과에서 도출한 정책을 제안하여 그간 활동의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정책 발표회를 통해 각 분과에서 제안할 정책 주제는 ▲Safety 안성, 시민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공공혁신분과) ▲안성시 평생학습도시에 따른 평생교육 강사 플랫폼 구축(교육특화분과) ▲안성시 한우산업 탄소중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미래농업분과) ▲안성시민을 위한 태양광발전 5개년 계획(생태도시분과) ▲전통문화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공간 확보(문화도시분과) ▲안성, 사랑 흔들바위 관광지 조성(문화도시분과) ▲더불어 이동하는 자유로운 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9일 오후 4시, 스타필드안성 1층(안성시 장기로 일원)에서'안성마춤마켓&안성문화장' 오픈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간은 스타필드안성 내에서 안성시 농축산유통과가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및 유통 플랫폼으로 운영돼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안성마춤Market&안성문화장’으로 새롭게 재탄생했으며, 지역 농산물은 물론 문화장인 작품과 로컬 브랜드 상품까지 아우르는 유통·전시 통합형 공간으로 재편됐다. 특히, 이번 조성은 안성문화상단의 거점 공간을 확보하고 안성문화장인의 창작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생산·전시·유통·소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다. 기존 지역 농산물 판매 공간을 전시·공연·체험·소통이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편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문화-상업 융합 모델’을 실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오픈 기간동안 안성시는 ‘안성 아트굿즈 페어’와 ‘안성마춤디저트 팝업스토어’를 함께 운영했다. ‘안성 아트굿즈 페어’에서는 신진 공예·디자인 창작자가 개발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우슈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안성맞춤 바우덕이 오픈 전국 우슈대회’가 2025년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안성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선수 10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인 17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우슈 저변 확대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와 선수,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우슈 종목의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진 선수 대표의 선서를 통해 선수들은 정정당당한 경기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다짐했다. 안성시는 대회 기간 동안 종목별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참가자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전국 대회 유치로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예·우슈 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청소년 체육 활동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경기도소프트테니스협회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성맞춤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제1회 경기도지사배 소프트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소프트테니스 동호인의 교류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첫 공식 대회로, 총 35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남녀 개인 및 복식 등 여러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며 지역 간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특히 11월 29일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는 도내 각 시·군 협회 임원과 선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를 축하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1월 30일 오후 5시, AW웨딩홀에서는 ‘경기도정구인의 밤’ 행사가 열려 참가자 간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첫 경기도지사배 대회를 안성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프트테니스 종목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28일 환경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심인증제’가 구조적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없는 상태”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심인증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어린이가 이용하는 공간의 유해물질·환경안전 상태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실제 인증은 중앙정부가 수행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지도·점검·안내 업무를 맡고 있다. 그러나 현재 성남시에는 법정 어린이 활동공간만 약 1,600개(인증을 받은 어린이집은 11개)에 이르지만, 지도·점검 업무를 담당자 1명이 전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 의원은 “어린이 활동공간은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고 뛰노는 곳으로, 중금속·유해물질로부터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 할 공간”이라며 “인증제는 그 안전을 눈에 보이게 담보하는 장치인데, 현재 이 운영 수준으로는 물리적으로 지도·점검이 불가능하다는 의미”라며 “이 상태에서 인증제도가 제 역할을 하길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환경정책과는 “법령상 매년 전수점검 의무가 없고 인력도 제한적이지만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성남시가 최근 홍보한 ‘채무 제로 도시’ 선언에 대해 “재정의 숫자를 0으로 만들었다는 ‘정치적 선전’일 뿐, 시민이 체감할 미래투자와 도시경쟁력을 스스로 포기하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성남시는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재정자립도를 가진 도시다. 이 정도의 재정 여력이 있다면 당연히 ‘빚을 없애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에 투자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지방채를 무조건 부정하는 ‘제로 선언’은 결국 ‘일하지 않겠다’는 시정의 다른 표현으로 읽힐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먼저 지방채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지방채는 적자 메우기용 소비성 부채가 아니라, 도시철도·광역교통·대규모 공공시설처럼 장기간 시민 편익을 만드는 자산 투자 재원이다. 오늘의 시민이 쓰지만, 편익은 미래세대까지 이어지는 사업이라면 비용도 세대 간에 나누는 것이 재정의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정이 튼튼한 지자체일수록 합리적인 범위에서 지방채를 활용해 도시성장 속도를 높이고 민생 편익을 확장하는 ‘건전한 레버리지’를 써야 한다”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 조우현 경제환경위원장은 27일 열린 맑은물관리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5년 분뇨수수료 인상폭(3.73%)이 원가와 인건비 상승분을 반영하기에는 지나치게 낮다고 지적했다. 현재 성남시 분뇨수수료는 내년에 1,752원으로 소폭 인상될 예정이나, 조 위원장은 “타 시군 대비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이며, 원가·인건비·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현실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인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2년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방식은 시기적절한 현실화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분뇨처리 원가가 매년 변동되는데 2년 주기는 너무 늦다. 조례를 개정해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개선을 촉구했다. 조 위원장은 “비용 현실화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시설 투자와 서비스 안전성이 흔들릴 수 있다”며, “수수료 인상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원가 대비 지나치게 낮게 유지되는 ‘불충분한 인상’이 문제이며, 성남시가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갖기 위해서는 현실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조 위원장은 △배수지 상부 공간의 문화·편의시설 활용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 이재명 대통령 바뀌는 대한민국 공직문화 공무원, 이제 일 ‘잘하면’ 보상받는 시대!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