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경기도 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발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든예술31’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초예술 분야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과 오산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문학 분야의 경우 발간 사업은 제외된다. 총 지원 규모는 6천7백50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전문 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예술인과 단체는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 오후 5시까지로, 오산문화재단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심의와 외부 전문가 인터뷰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4만 9,802개를 대상으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노후·훼손 시설을 점검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민의 위치 확인은 물론 화재·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40,258개 △도로명판 6,935개 △기초번호판 1,575개 △사물주소판 1,034개 등 총 49,802개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민의 위치 찾기 불편을 줄여 도시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일부터 관내 4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진행해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노인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별내복지관 홍보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며 화재 위험 요소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3일 행궁파출소 신임 박숭각 파출소장의 방문을 맞아 동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예방 중심 치안 활동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력 ▲지역 내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민 밀착형 치안 활동과 행정복지센터 간 상시 소통 체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숭각 행궁파출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와 적극 협력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주민 안전은 행정과 치안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강화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신속히 공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궁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2월 12일부터 국토교통부의 ‘온라인 조상땅 찾기’ K-Geo플랫폼 서비스 개선에 따라, 구비서류 제출 절차를 전면 생략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만으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청인은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 전자문서(PDF)로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개선으로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e하나로민원’ 시스템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민원창구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제출하면 구비서류 제출 없이 담당자의 온라인 열람으로 절차가 대체된다. 이에 따라 전자문서 발급과 파일 업로드 과정이 사라져,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고, 불필요한 서류 준비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이 줄어들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은 지난 4일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인기 게임 개발사 프로젝트 문 김지훈 대표와 차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차담회는 수원시와 15호 투자협약 체결에 따라 유망한 게임 개발 기업인 프로젝트 문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e스포츠 개최에 협력 의사를 밝힌 프로젝트 문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회 운영 방식, 홍보 방안 등 구체적인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만남은 공공기관과 민간 게임사가 지역 e스포츠 확산을 위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고, 프로젝트 문 측은 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프로젝트 문과 함께하게 되어 이번 대회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e스포츠 활성화의 계기가 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일, 화서역 인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개발과 교통 인프라 공사가 집중된 화서역 일대의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화서역 신분당선 연장선 공사 현장을 찾아 최근 정비가 완료된 임시 보행로 구간을 직접 걸으며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보행 편의 등 세심한 부분까지 면밀히 살펴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화산지하차도를 찾아 시설물 보수·보강 대상을 집중 점검했다. 팔달구는 보수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바탕으로, 정밀안전점검 시 발견된 결함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는 지하차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요현안 지역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도 소홀히 하지 않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일반구 출범에 따라 관할 읍면동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등 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효행구의 주요 현황과 구정 운영 방향,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대응하며, 중장기 과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효행구청 개청 이후 마련된 공식 소통 자리로, 구와 읍면동, 지역 사회단체 간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 원 ▲소하천 정비 32억 원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 원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 10억 원 ▲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 원 등도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3월 16일부터 열리는 화성시의회 제249회 임시회를 거쳐 4월 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4일,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와 2026년 주민공유 정원·텃밭 '정자뜰'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자1동 청사 신축 예정부지를 주민공유 공간으로 조성한 '정자뜰'을 활용하여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공동체를 가꾸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자1동은 지난 해 운영 단체 공개모집을 통해 텃밭을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단체장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정자1동 단체장협의회는 ▲텃밭의 사계절 유지·관리 ▲계절별 작물 재배 및 수확 ▲수확물을 활용한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수확의 즐거움과 더불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은 지난 4일, 율천동 주민들과 함께 ‘다 같이 돌자! 손바닥정원 한 바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손바닥정원단과 주민들은 율천동 행정복지센터 앞 ‘탄소제로 손바닥정원’을 시작으로 ‘상률 벽화마을 정원’까지 관내 15개 정원을 순회했다. 참여자들은 낙엽 및 마른 꽃대 정리, 쓰레기 줍기 등 봄맞이 화단 정비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올해 정원에 어떤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지에 대한 개선 방안을 활발히 공유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골목 곳곳에 자리한 손바닥정원을 현장에서 둘러보니 주민들과 정원단의 땀방울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이 아름다운 공간이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자랑거리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미진 손바닥정원단 대표는 “정원을 매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올해는 유용 폐자원(플라스틱, 우유팩 등)을 활용한 친환경 정원 모델을 연구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겠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에서 3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접수한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면서, 농업경영체에 장안구 관내 농지를 등록하고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대상 농지를 1천 제곱미터 이상 경작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금년도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존 및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직불제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본인이 직불금 대상인지를 농지소재지 구청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직불금 종류는 면적 직불금과 소농 직불금 2종류가 있다. 면적 직불금의 경우 지급대상 농지 면적만큼 직불금을 지급하고, 소농 직불금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한 ‘소농’ 요건을 충족한 경우 13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5년 직불금을 수령한 기존 농업인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송한 문자를 참고하여 간편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신청자는 반드시 농지소재지 관할 구청에 방문신청 하여야 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기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