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2월 23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에서 친환경 경기미 학교급식 공급가격 산정 방식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연천 지역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인 임진여울영농조합(대표 박용석)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경기미 가격 산정 구조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농가 측은 현재 학교급식 공급가격 산정 방식이 경기미 시세와 생산비 상승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 개편된 가격 산출 방식이 전년도 공급가에 경기미 도매가격 등락률을 적용하되 변동폭을 ±3% 이내로 제한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실제 시장 가격 변동이 급식 공급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진여울영농조합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가격은 2022년 3만6,820원에서 2026년 4만290원으로 상승했지만, 정부양곡 판매가격 역시 상승하면서 경기미 가격과의 차액이 줄어드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친환경 경기미의 생산비와 품질 가치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5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동두천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동두천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 공유와 함께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팀장과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일자리경제과·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팀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본격 분양이 예정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단지 내 기업 유치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을 갖춰 제조업 중심의 기업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 주요 교통망과의 연계성 등 입지 여건을 활용한 투자유치 전략과 함께, 분양률 제고 및 입주 의향 기업 발굴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소요산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체육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버·클라우드가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기기 안에서 직접 돌리는 인공지능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연·관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팹리스 기업,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산업·기술 동향 분석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 선점 전략 ▲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방안 ▲시스템반도체 연계·협력 추진 방향 및 주요사업 설명회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반도체 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행위를 수사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과 영업장 불법 확장 등 총 34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떡, 만두, 두부, 한과, 식용유지, 축산물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기타식품판매업소 36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쳤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1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6건 ▲표시기준 위반 6건 ▲기준 및 규격위반 3건 ▲무허가 영업행위 1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부천시 A업소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떡 고물을 영업장 원료창고에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평택시 B업소는 영업장을 불법 확장해 등록되지 않은 저장창고에 냉동다진마늘과 냉동다진생강 약 8톤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식용유지류를 생산하면서 약 1년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판매해 오다 단속에 걸렸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입소 청소년들이 풋살동아리를 창단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함께 경기도 일대 청소년 쉼터 간 친선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풋살동아리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자존감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기본기부터 전술 이해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실력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육활동을 넘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청소년들은 팀워크와 책임감을 배우고,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성 및 협동심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이들은 경기도 내 청소년쉼터들과 풋살 친선경기를 개최하여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쉼터 청소년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청소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풋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지역사회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1만 개의 봉사발자국'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1만 개의 봉사발자국’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수원시 소재 5개 대학교(경기대, 동남보건대, 성균관대, 수원여대, 아주대)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약 10개 팀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분야는 전공과 특기를 반영한 ‘맞춤형 재능 기부’로 ▲지역 축제 보조 스태프 및 체험 부스 운영 ▲벽화 그리기 등 지역 환경 정비 ▲어르신 및 청소년 대상 멘토링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 동아리에게는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 실적 인정(1365 연계) ▲활동 인증서 발급 ▲우수 활동 동아리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실무에 적용해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일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과 국제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26년 3월 5일 오후 4시,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 업무 담당자들과 온라인 사전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 신주민국제문교과 과장을 비롯한 업무 담당자 등 총 8명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협력 내용과 추진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신베이시 방문 일정에 맞춰 방문 예정 학교를 선정하고, 대만 학생들과 광주하남 국제교류 공유학교 학생들 간 교류 활동 운영 방안 등 세부적인 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국제교류 공유학교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G·L·I·M 공유학교(광주·하남(Gwangju·HANAM)에서 시작하는 지역(Local)과 세계(International)가 어우러진 교류(Mix)의 장)를 운영해 대만 학생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 G·L·I·M 공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3월 신학기를 맞아 청렴서한문을 관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 노력 ▲청렴교육 강화 ▲세대통합형 소통 활성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 조성을 통해 신뢰받는 수원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과 청렴교육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수원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모든 교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원칙을 바탕으로 청렴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청렴 자율공동체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과 함께 신뢰받는 수원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이 ‘남양주 봉선사 동종(南楊州 奉先寺 銅鍾)’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 지정을 위한 지정 예고를 발표해 남양주 첫 국보 탄생이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보 지정 예고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국가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보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지정 예고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제8대 왕 예종이 부왕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해 봉안한 대형 동종이다. 1963년 9월 보물로 지정된 이후 약 63년 만에 국보 승격이 예고됐다.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동종 가운데 제작 당시 봉안처에 그대로 남아있는 유일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이 동종은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면서도 한국 동종의 특유의 문양 요소와 조형미가 반영된 작품으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평가된다. 또한 주조 균열이나 구조적 결함이 거의 없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사에서 남양주문화원이 개최한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에 참석해 1년 과정의 문화·예술·인문학교육의 출발을 함께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남양주문화원의 대표 교육사업이다. 지역의 문화 리더를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 잡으며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입학식사와 축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문화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정규강의 20강좌와 특강 2강좌, 문화유산 탐방 및 워크숍 2회 등으로 구성했다. 1학기에는 △보이는 음악, 들리는 문학 △Trend Korea 2026 △케데헌과 한류의 미래 △남양주의 역사·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역사·보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대상 ‘나라 사랑 태극기’는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의 의미를 배우고, 옛 태극기와 현대의 태극기를 비교하며 태극기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대상 ‘찰칵!시간 속 숨은 그림 찾기’와 ‘기념관에서 만나는 안성 독립운동’은 광복 전후 안성의 생활 모습 비교와 안성4·1항쟁 및 지역 독립운동가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아 단체 프로그램은 4~7월, 초등 단체 프로그램은 4~12월 운영되며 3월 3일부터 안성배움e사이트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원익재 소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산업계·학계 전문가 등 14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사업 ▲이상기후 대응 과수 안정생산 종합관리 시범사업 등 총 23개 사업, 32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사업 규모는 총 14억 원에 달한다. 안성시는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3단계 절차를 거쳐 신규(우수) 농업인에게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신청자의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하고, 중복 및 편중을 방지한다. 2단계에서는 사업 담당자와 분야별 외부 전문가가 함께 현장 평가를 실시하며, 3단계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다. 심의 결과는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2일간의 이의신청 및 열람 기간을 거친 후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사업 추진절차와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 등을 포함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