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월 3일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동파 및 누수 발생에 대비해, 상수도 협력업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도과장, 급수팀장, 누수방지팀장 등 시청 관계자를 비롯해 상수도 급수공사를 대행하는 20개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민원 현장 관리 △작업자 안전 교육 및 안전관리 △누수복구 공사 당부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어 협력업체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시는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누수 등 각종 상수도 사고 발생 시에는 휴일과 야간에도 비상근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춘 수도과장은 “시민들께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늘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수도과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만족스러운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화이트코리아㈜가 지난 12월 3일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관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10kg 쌀 50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식에는 별내면장과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화이트코리아 관계자, 지역 시의원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화이트코리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제복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그리고 신중년 세대의 생애 설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5년 평택시 인구정책 생활수기 공모전 '평택에서 행복을 택하다'의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12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평택에서 생활하며 기억에 남는 신중년 인생 재설계 경험과 다자녀 양육 스토리’를 주제로,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생활 수기를 접수했다. 공모 기간에 신중년·다자녀가정 분야에 접수된 수기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분야 10편씩 총 20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이들 작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전시회는 오는 12월 12일까지 남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과 송탄출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장소별 전시 기간은 △남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송탄출장소(본관 로비) 12월 8일부터 12일까지이다. 또한 이번에 전시된 수상작들은 수기집으로 제작되어 평택시 인구정책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4일 송주석 ㈜광동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27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일시납으로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개인 기부를 활성화하고 고액 기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송주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기여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송주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복지재단과 함께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눔이 선순환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도 “기부자의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으로 전달되도록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조성하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광주하남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 전략을 전달하고, 실제 사안 발생 시 처리 절차와 교육적 해결 방안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학교폭력의 최근 경향과 위험요인 △가정 내 조기 예방 및 의사소통 방법 △SNS·디지털 매체에서의 폭력 대응 △또래 갈등과 학교폭력의 구분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사는 “가정의 관심과 정서적 지지는 학교폭력 예방의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폭력 신고 이후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하며 사안접수, 사실확인, 교육적 조치, 학교폭력전담기구의 심의위원회 개최 여부 판단 등 실제 처리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아울러 화해중재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자유질문 시간에서는 사안 처리 단계 전반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한 학부모는 “절차가 복잡하게만 느껴졌는데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가정에서도 자녀와 대화를 더 적극적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고삼면은 한솔아이원스(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고삼면 가유리에 본사를 둔 한솔아이원스(주)는 1993년 동아엔지니어링으로 창업한 이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초정밀 부품가공사업으로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고객만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2022년 한솔그룹의 일원이 되며 글로벌 종합 부품전문 기업으로 한단계 도약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2023년에는 안성시 기업인대상을 수상하고, 2024년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을 인증받는 등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2020년 고삼면에 처음 성금을 기탁한 이후 올해로 6년째 이웃돕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한솔아이원스(주) 박인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학열 고삼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 귀농귀촌 예정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안성맞춤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지식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선배 귀농인의 사례를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정적 정착 방법, ▲귀농귀촌 사업계획 수립 및 지역사회 갈등관리, ▲농지법 및 농업재해관리, ▲안성 정착 귀농인 사례 발표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실제 귀농인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현실적인 조언과 성공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12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이며 교육은 12월 22일 ~ 23일 이틀간 연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접수 방법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보개원삼로 219) 방문접수 또는 메일접수로 가능하며 안성시민, 귀농예정자(타시군 시민)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서동남 과장은 “귀농을 고민하는 분들이 사전 정보 부족과 갈등, 제도 이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월 3일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관계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후변화 대응 농업기술 보급,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자원 발굴 및 활성화,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 활력화 등 48개 사업, 71개소, 28억원 규모의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연구사업에 대한 종합평가와 우수사례 발표, 종합 토론 등으로 추진되었다. 종합평가회에서는 전체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42%를 차지하는 20개 사업에 대해서 농업정책 지원사업으로의 전환을 적극 검토 중이며, 향후 사업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도출 및 보완 후 내년도 시범사업의 방향성 모색과 더 다양하고 많은 우수사업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원익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국 최고의 농촌지도 기관이 되기 위해 항상 우리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농업인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종합평가회에서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 농촌진흥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내년에도 풍요로운 안성농업 구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노인역량활용사업 스마트시설안전관리매니저 사업단에 참여 중인 어르신 3명이 국토안전관리원이 주최한 ‘2025 스마트시설안전관리매니저 경진대회’에서 모범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스마트시설안전관리매니저들의 ▲시설 점검 역량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능력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현장 밀착형 안전점검 전문인을 선정하는 대표적 대회이다.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2024년 시범사업으로 스마트시설안전관리매니저 사업단을 도입해 안성 관내 소규모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 사전 탐지, 현장 점검 및 보고서 작성 등 체계적인 시설안전점검 활동을 수행해 왔다. 참여 어르신들은 꾸준한 직무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전문 안전관리 인력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봉주 관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현장에서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하며 쌓아온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반 노인일자리가 지역사회 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뜰 생필품 나눔’ 사업을 실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해뜰 생필품 나눔’은 지역사회 후원금으로 마련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꾸러미로 제작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필수 물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나눔에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트를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각 가정을 찾아가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 또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시기인 만큼 따뜻한 인사와 말벗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우기제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한파가 시작되는 시기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른 국내외 지진 발생에 따라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진 발생을 가정한 안내방송과 함께 즉시 진행됐으며, 사전 배치된 유도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숙지 ▲안전지대로의 신속한 이동 ▲유도요원 간 통신 및 협력 체계 점검 ▲대피 과정의 위험요소 최소화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산시 안전정책과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지역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지진을 비롯한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진대피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인이 지역 문학 시설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해 문학 소비를 활성화하는 공모 프로그램이다. 중앙도서관은 올해 상주작가로 조영주 작가를 위촉하고,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 이 기간 동안 ▲‘내 이름을 불러줘 – 황혼의 글쓰기’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인생 첫 소설이 될지도 모르는 습작’ ▲월별 북큐레이션 운영 ▲강경 근대문화탐방 등 다양한 독서·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상주작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문학 창작 플랫폼이 정착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 이재명 대통령 바뀌는 대한민국 공직문화 공무원, 이제 일 ‘잘하면’ 보상받는 시대!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