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과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수제 목도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5사랑愛 김장 나눔’행사에는 안산도시공사 임직원 23명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절임배추 물 빼기 ▲채소 손질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저소득층·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 10㎏, 1천800박스(총 1만8천㎏)를 마련하는데 힘을 보탰다. 봉사와 더불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한 300만 원의 성금을 후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더했다. 또한 추운 겨울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뜬 수제 목도리 60개를 준비해 선부종합사회복지관(40개)과 안산시니어클럽(20개)에 전달했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안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이고 실천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11월 27일 2025년도 하반기‘안전보건 경영위원회’ 및‘시설관리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경영위원회’는 공사의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을 위해 내·외부 전문위원들을 구성하여 반기별로 개최한다. 이를 통해 현장 안전·보건 관련 이슈를 논의하고, 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안전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내ㆍ외부 전문위원 8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안전보건 기본계획 수립 관련 정책 방향 의견 수렴 ▲2026년 공사 안전보건 방침 적정 검토 ▲공사 안전보건 관리 조직 적정 여부 의견 수렴 등으로, 현안 주요 사항의 내용을 전문위원에게 자문을 구한 후 의견을 개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설관리 위원회’는 공사가 운영 중인 시설물의 수명연장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내·외부 전문위원들을 구성하여 반기별로 개최된다. 이를 통해 시설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계획을 논의하고, 전문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ㆍ외부 전문위원 7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에너지사용 효율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11월 26일 시흥산업진흥원 노동조합과 함께 시흥시 산하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향후 분기별 정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노총 시흥지역지부 김진업 의장이 참석해 산하기관 노동조합 간 협력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공사 노조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흥시 산하기관 간 소통을 정례화하고, 공통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노총 시흥지역지부 김진업 의장은 “산하기관 노동조합 간 정기적인 의견 교환은 노동환경 발전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정례회의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사 노조 김형주 위원장은 “정례회의 추진은 산하기관 간 연대를 강화하고 조합원 권익 향상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조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 무와 배추를 수확해 지난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비전2동 통장협의회는 지역주민 조삼금 어르신 소유의 소사동 소재 밭에서 기부받은 배추를, 주민자치회는 용죽지구 도심 텃밭에서 직접 기른 무를 수확해 이번 김장김치(물김치)를 담갔다. 정영애 회장과 김기열 회장, 한만걸 위원장은 “직접 텃밭에서 고생하며 가꾼 무와 기부받은 배추로 물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선뜻 직접 기른 배추를 기부하신 조삼금 어르신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은아 비전2동장은 “비바람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 행사에 동참하신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가 추진 중인 자원회수시설 증설 사업의 총사업비가 47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356억 원 규모로 계획했으나, 설계 과정에서 물가 상승과 강화된 안전 기준, 추가 공정 반영 등이 필요해 사업비 증액이 불가피했다. 시는 증액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상급기관과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협의했고, 그 결과 총사업비 시 증액 요구액인 470억 원에 대하여 최종 승인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관계 정부부처의 장기간 검토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면서 일각의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었으나, 이번 승인을 계기로 사업기간 단축과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총사업비 승인은 안성시가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노력한 성과로,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고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하고, 친환경적인 고효율 소각시설(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9일 사회적경제기업의 교류와 협업을 위한 ‘2025년 안성시 사회적경제 네트워킹데이’를 LS미래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진행되는 네트워킹데이는 ▲ 협동조합 운영(경영공시 준비 및 변경실무 등) ▲ 인사노무 점검 ▲ 네트워킹(공동체 활동 및 서울시 광진구 협업사례 교육) 등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필요한 교육 및 다양한 협업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네트워킹데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오는 8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거나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안성시는 2021년도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내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신규창업, 성장지원, 판로지원, 재정지원(인건비·사업개발비·작업환경개선사업비·사회보험료) 등 다양한 사업 및 지원을 통해 매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의 다양한 사업 및 지원을 통해 매년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네트워킹데이 행사를 통해 각자의 사업만이 아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성인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를 보장하고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경기도와 안성시가 함께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성인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등록)를 둔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단체이며, 신청 기간은 12월 2일부터 16일까지이다. 모집 규모는 ▲평생교육법 제7진 분류를 기반으로 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1개소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15개 장애 유형 분류를 기반으로 한 ‘장애유형별 평생교육 프로그램’ 2개소, 총 3개소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6년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누리집 및 안성배움e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 또한 해당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인 장애인의 평생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관내 경계선 지능인의 진단·학습·가족 지원을 체계화하고 포용적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2월 2일부터 16일까지'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 기준(IQ 70 이하)에 해당하지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 부족으로 교육,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법인·단체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역량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대상자 발굴 ▲종합심리검사(지능, 적응행동, 사회인지, 기초학력 등) ▲사회·문화·예술 등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직업체험·취업 연계 ▲가족 및 자조모임 운영 ▲상담·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사업운영자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해당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계선 지능인은 제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지역 차원의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2025 평택-중국 우호 도시 공동번영 교류회'가 지난 11월 27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교류회에서 칭다오시(青岛市), 다롄시(大连市), 르자오시(日照市) 등 중국 주요 우호 도시 대표단이 공식 초청되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교류회에서 평택시는 ‘중국 우호 도시 국제교류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 도시별 평택시와의 교류 특징과 청소년·문화·체육·산업 등 분야를 연결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청년·민간단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 모델 구축에 방점을 두었으며, 2026년도부터 '1도시 1사업’등 교류 정례화를 추진함으로써 연속성과 성과 중심의 국제협력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어서 중국 대표단 3개 도시가 각각의 협력 방안을 직접 발표하며, 단순한 외교 방문을 넘어 지방정부 간 상호 실질적 교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칭다오시는 청년 인재 및 미래 세대 간 교류 확대를 주요 협력 방향으로 제시했으며, 다롄시는 시민 중심의 문화·체육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제4차 외부 슈퍼비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장안대학교 최은지 교수를 초빙해 드림스타트 전담 인력과 동 사례담당자를 대상으로 개별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적 교육과 논의가 진행됐다. 복잡하고 다양한 사례에 대해 전문가의 심도 있는 진단과 조언이 이뤄지며, 아동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토대로 아동통합사례관리의 표준화된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모델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외부 슈퍼비전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의 핵심 목표인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가 슈퍼비전과 교육을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에서 오는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 프로그램 ‘죽미령의 유엔군 첫 발걸음, 평화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만 5~6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오산 죽미령 전투와 유엔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관 전시물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6·25전쟁과 죽미령 전투 관련 해설을 듣고, 유엔기 및 유엔 참전국 국기 미션 등 체험활동을 통해 유엔의 역할과 참전국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기념관 내 전시물을 직접 관람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깊이 생각해보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한다. 기념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죽미령 전투와 유엔의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자신만의 평화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는 시민 숙원사업이자 민선 8기 핵심 과업 중 하나인 주요 도로망 확충사업들이 활기를 띄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이권재 시장은 시장 취임 직후부터 지난 3년여 간 시청 공직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국회,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멈춰 있는 사업들을 재추진 반열에 올리거나, 사업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그 결과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 ▲지곶동~세교지구 연결도로 ▲서랑저수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이 속도를 내며 도시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은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착공 이후 현장사업소를 설치하고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은 경부선철도로 단절된 원동(국도 1호선)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1.54km, 1천339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로, 오는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정식 돌입한 상태다. 특히 재추진 과정에서 이 시장은 LH로부터 사업비 30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LH 부담금을 538억 원으로 상향시켜 사업비를 상당수 절약하기도 했다. 시에 따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 이재명 대통령 바뀌는 대한민국 공직문화 공무원, 이제 일 ‘잘하면’ 보상받는 시대!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