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첫 정기회의에서 논의됐던 2026년 특화사업 중 3월 이미용 봉사와 주거환경개선 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 및 촘촘한 지역 보호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복지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3월 시작하는 특화사업의 경우 복지대상자 안부 확인 점검표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더 많은 복지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해도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는 비전2동을 위해 항상 함께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는 순서에 따라 차분하게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고,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운영은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참석자 편의를 위한 식사와 경기 결과에 따라 준비된 경품도 지급됐다.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주민 참여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고덕면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마당에서 14개 관내 단체와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면민 대화합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세대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체협의회에서 준비한 먹거리를 나누면서 풍요와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창묵 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임창묵 고덕면 단체협의회장은 “고덕면민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덕면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옥상 및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간 혁신안으로는 사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형 북카페 조성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유연한 공간 설계 도입이 제안됐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 주차 공간 확충, 그리고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내는 ‘사용자 참여형 설계’ 도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최근 장사(葬事) 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로 봉안시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내 봉안담을 설치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함백산추모공원 봉안담은 벽과 담의 형태로 조성된 봉안시설로, 증가하는 안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장로 18기와 함께 실내 봉안당 3만 270기, 자연장지(수목장·자연장) 1만 6천455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를 비롯한 부천시·안산시·안양시·시흥시·광명시·군포시 등 7개 지자체가 공동 이용하고 있다. HU공사는 제1봉안담 개인단 4,568기를 2월 중 완공했으며,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어 6월까지 개인단 1,267기와 부부단 1,470기를 추가 설치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1봉안담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7개 공동 이용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봉안시설 사용료는 관내(화성시) 50만 원, 관외(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시) 100만 원이다. HU공사는 “안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이하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공공텃밭은 공도읍 용두리(280구좌)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190구좌) 2개소에서 총 470구좌 내외를 분양할 계획이다. 세대당 분양 면적은 10m2(3평)이며, 분양료는 3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특별분양’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0구좌(텃밭별 각 10구좌)를 우선 배정하여 참여 계층을 다양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신청’ 배너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기타사업-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 카테고리에 접속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분양자는 오는 4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자율적으로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공텃밭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이웃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서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중 2025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업체로, 올해 총 9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개선과 시스템 개선으로 구분된다. 점포 환경개선은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지원 등을 지원하며, 시스템 개선은 ▲키오스크 등 무인단말기 ▲POS 기기 및 프로그램 ▲스마트 오더 ▲CCTV 기기 및 프로그램 도입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점포 환경개선과 시스템 개선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한 비용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현장 접수처(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성지로 199, 5층 회의실 1)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2,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3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옥경 화서1동 새마을부녀회장의 재능 나눔으로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수제 된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화서1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으로 추진됐으며, 메주와 소금물을 알맞은 비율로 배합하여 항아리에 메주를 직접 띄운 뒤, 홍고추와 참숯을 더해 위생과 맛을 함께 살리는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갔다. 정성으로 담근 된장은 60일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완성되며, 5월경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훈련생들과 함께 포장 작업을 진행한 뒤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나눔과 자립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1동 지역사회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3월 30일까지 팔달구청 1층 팔달갤러리에서 ‘HAPPYFISH’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리고, 그림’을 주제로 그림일기를 쓰듯 일상의 장면을 각자의 감성으로 기록한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거창한 주제보다는 우리 주변의 사소한 풍경, 문득 스친 생각, 그날의 공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장면들에 집중한다. 전시에 참가한 한 회원은 “그날의 감정과 공기를 수집한다는 마음으로 한 점 한 점 기록했다”며, “각자의 일상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3월의 시작과 함께 기획한 이번 드로잉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나도 한번 그려보고 싶다’는 창작의 영감을 주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이 봄날의 여유와 정서적 위로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통장협의회가 겨울철 잠시 멈추었던 ‘반딧불이 실버빨래방’의 문을 다시 열었다. ‘반딧불이 실버빨래방’은 이불과 의류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세탁 지원 사업이다. 매주 화요일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거부터 세탁·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함께 살피는 따뜻한 돌봄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아 들고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봉사자들은 큰 보람을 느꼈으며, 겨울이 지나 다시 시작된 빨래방 운영은 단순한 사업 재개를 넘어, 이웃을 향한 연무동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윤기 연무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환경은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성껏 세탁한 이불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이 작은 불빛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노인 인구가 많은 연무동에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안정적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추진하는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수원시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했는데, 총 3049호가 신청했다. 2025년(2967호)보다 82호 증가했다. 권선구가 1260호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984호, 팔달구 554호, 영통구 251호 순이었다. 주택 유형은 단독주택 1096호, 공동주택 전유부분 786호, 공동주택 공용부분 1167호였다. 가점을 부여하는 우선 선정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6·25 참전유공자 등 총 44호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서류)와 2차 정성평가(현장점검) 후 4월 24일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5~9월까지 집수리 공사를 추진한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받는다. 새빛하우스는 노후화된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수·단열·창호 전기설비 등 실질적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 등)이 대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하우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가 매년 운영하는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 신청이 연휴 기간에도 높은 관심 속에 지난 3월 1일 마감됐다. 도심에서 친환경 유기농 채소를 직접 재배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정서적 여가 활동을 통해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참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민행복텃밭은 ▲함줄도시농업공원(정왕동) ▲배곧텃밭나라(배곧동) ▲공영도시농업농장(월곶동) 등 3곳에서 운영된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현장 신청을 진행한 결과, 815세대 모집에 총 1,936명이 신청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대비 30세대가 늘어난 규모다. 특히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했다. 시민행복텃밭 최종 참여자는 3월 13일 오후 2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공개 전자 추첨으로 선정한다. 7개 텃밭운영단체 임원진과 도시농업관리사협회, 추첨 참관 희망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15세대와 대기자 82세대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 21~2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