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2일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국의 사전보고 부재와 요금인상 효과분석 미흡, 운수종사자 양성교육비 미확보, 수요응답형 버스 정책 취지 훼손 우려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김영민 의원은 “지난 10월 1일 버스운수종사자 임금 인상 협상이 결렬되자 경기도가 버스업계의 파업을 막기 위해 도비로 재정지원을 약속하고 사태를 봉합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처럼 막대한 예산을 도의회에 한 차례의 정식 보고도 없이 도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이후에는 카카오톡 메시지로만 통보한 것은 사실상 의회를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도의회는 도민의 대표기관이자 예산심의 권한을 가진 주민대의기관인데 이를 건너뛰고 집행부가 마음대로 예산을 약속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하려는 것은 ‘깜깜이 예산 집행’을 예고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교통국은 도민 세금이 투입되는 중대한 정책 결정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0월 25일부터 시행된 버스요금 인상에 대해서도 “도민은 인상된 요금을 감내했지만 그로 인해 버스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12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숙박시설 완강기 관리의 형식적 점검 실태와 의용소방대 오케스트라 운영의 예산 불투명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장대석 의원은 “지난해 부천 호텔 화재 당시 완강기가 작동하지 않아 인명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여전히 숙박시설 객실 내부 완강기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의원은 “소방본부는 ‘객실 진입이 어렵다’는 이유로 공용공간만 점검하고 있으나, 실제 피난기구는 객실 내부에 설치돼 있어 이는 안전 점검의 핵심을 놓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숙박시설 완강기가 단순히 설치 여부만 확인되는 형식적 점검으로는 재발 방지에 한계가 있다”며 “빈 객실을 대상으로 업소 관계자 협조를 통한 정기적 점검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또한 장 의원은 “부천 호텔 화재 이후 1년이 지났지만, 경기도 차원의 구체적인 개선계획이 아직 수립되지 않은 점은 심각한 문제”라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체계를 근본적으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1월 1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집행 부진과 인력 운영의 불투명성, 계획 대비 저조한 검사 실적을 지적하며 철저한 관리와 개선을 촉구했다. 이병갈 의원은 “연구원이 올해 자체 수거 농산물 검사 1,870건을 목표로 했으나, 9월 말 기준 예산 집행률은 76.5%에 불과하고 특히 동부검사소는 64.6%로 매우 저조하다”며 “이는 실제 검사 활동이 계획 대비 현저히 부진함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목표 달성이 가능한지, 그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이병길 의원은 수거 인력 운영의 불명확한 기준과 효율성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검사소별로 식품위생감시원 5~7명을 두고 있으면서 월 1~3회, 1회당 2~3명만 투입하는 등 불명확한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특히 북부검사소의 경우 인력이 추가 배치됐음에도 다른 검사소와 동일한 수거 횟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병길 의원은 명절·성수기 특별수거 계획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2일에 열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대상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예산 축소와 공공앱 ‘배달특급’의 정책적 역차별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하며 “도 산하기관 간 정책 일관성 부재와 청년·소상공인 지원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전면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채영 의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체 세출예산 689억 9,300만 원 중 청년 대상사업은 13억 5,000만 원으로 전체의 약 2.5%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전통시장 점포주 평균 연령이 60세를 넘고 청년층이 4% 수준에 불과한 상황에서 청년대상 예산 감축은 명백한 정책 후퇴”라고 꼬집었다. 또한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와 푸드창업허브 등 주요 청년사업에서 이월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단기성과 위주의 지원을 넘어, ‘빈 점포 리모델링–창업승계–멘토링’이 연계된 지속가능한 청년상인 육성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채영 의원은 이어 “도비가 투입된 ‘통큰세일’ 사업에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고은정, 더불어민주당, 고양10)는 11월 12일(수), 소관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실효성, 그리고 이전 이후의 조직 안정성 등 다양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경상원과 관련해서는 ▲양평 이전 이후 직원 복지 및 근무환경 악화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급 하락과 인사관리 미흡 ▲직장 내 괴롭힘 및 노사 갈등 대응 부족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중복 추진과 실효성 부족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통큰세일’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이 단기적 성과에 치중하고 있다는 우려와 함께, 지원사업의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에 대해서는 ▲배달특급 일부 영업장의 복수 상호 등록 논란 및 샵인샵 배달 불가 문제 ▲관용차의 교통법규 위반 및 관리 부실 ▲자사몰 개발 소송 관련 관리체계 미비 ▲신규 추진 사업의 실효성 확보 등의 문제가 언급됐다. 위원들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2일에 열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대상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기관의 부실한 사업관리에 대해서 강도 높게 지적했다. 정하용 의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5년(2024년 실적) 경영평가에서 전년도 ‘다’등급에서 ‘라’등급으로 하락했고, 조직운영, 재무관리, 환경, 안전 등 주요지표가 모두 저조하다”며 “이는 기관 운영 전반의 구조적 한계와 내부통제 부재를 드러낸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건수(8건)가 전국 공공기관 상위권으로 나타난 점을 지적하며, “경상원은 반복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사건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피해자 보호나 조직문화 개선에 미흡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인사관리체계 전면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이 시급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하용 의원은 특히, 경상원이 추진한 2025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사업의 정산 부실 문제를 지적하며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특히, “정산 과정에서 타지역 업체와의 계약, 영수증 등 증빙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2025년 11월 12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서관과 여성가족재단을 대상으로 “정책의 목적과 현장성과가 불분명한 사업이 여전히 많다”며, “예산 중심 행정에서 도민 체감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호 의원은 이날 경기도서관 정책의 방향성 부재, 가족재단 사업의 운영 실효성, 기관 간 역할 중복 및 협력 부재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사업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정책이 실제 도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호 의원은 “경기도의 도서관 정책은 자체 기획이 부족하고, 중앙정부 사업을 단순 이행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도 차원의 독자적 정책 개발과 광역도서관위원회의 실질적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민호 의원은 작은도서관 협력지원사업 예산이 전년도 2025년 80개소로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도민의 문화 접근권을 보장해야 하는 사업이 축소된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또한 “멘토링 선정 기준과 운영 평가의 객관성 확보, 삭감된 예산 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12일 열린 ‘제246회 화성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년도 구청 체제 운영에 따라 이번 정례회 때 심의 예정인‘행정기구 개편안’에 우려를 나타냈다. 김 의원은 먼저 “현재의 여성다문화과를‘저출생대응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은 화성시가 그간 추진해 온 여성정책의 근본적인 지향점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여성다문화과가 수행해 온 여성정책은 사회참여 확대, 성별 격차 해소, 일자리 확대 등을 목표로 점차 발전해왔지만, 명칭 변경으로 인하여 여성정책의 목표가 출산 정책의 수단으로 취급하거나 가임기 여성 중심의 지원 정책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김 의원은 “저출산대응과의 정책 우선순위가 출산율 위주로 재편된다면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은 뒷전으로 밀려난다”며 “여성다문화과 기능의 조정은 시민적 합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며, 일방적인 행정적 관점을 넘어 여성 인권과 평등의 관점에서 방향성을 수립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끝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별내 행정복지센터가 ‘제3기 환경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빼빼로데이엔 쓰레기를 빼자!’를 슬로건으로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선언문을 낭독하며 자원 순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수강생들의 실천 사례 발표와 활동 소감 나눔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환경 아카데미를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이 경험이 별내동을 더 밝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환경 아카데미는 총 3기로 운영됐으며, 28회차 교육 과정에 82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환경 견학과 체험 활동 등을 통해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과정은 기후위기 대응,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리배출 및 재활용 등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환경 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과 화도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12일 두 기관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공간인 만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판식은 각 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복지관장,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치매 친화 활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직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세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다”며 “이번 노인복지관 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시의원들과 다산1동 발전을 위한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기복 센터장을 비롯한 다산1동 팀장급 이상 직원 13명과 시의회 이진환 의원, 정현미 의원, 원주영 의원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의 주요 현안 사항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재 다산신도시 개발이익금 지역 환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시의회가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시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 △정책 제안 수렴 △민원 처리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복 센터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참석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다산1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2일 금곡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새마을회관 앞에서 진행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남양주시새마을회(지회장 이덕우)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담근 4,000포기의 김장김치는 각 읍면동 소외계층 7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각 읍면동장, 새마을 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김장 나누기 행사에 동참한 새마을 봉사자들을 격려한 뒤, 김장김치를 함께 담그며 함께 일손을 보탰다. 조성대 의장은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고 계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하며, “남양주시의회는 단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민석 총리와 함께 ‘장영실함’에 들어가 직접 확인!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이뤄진 한국-캐나다 두 총리의 만남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