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우미린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함께자람센터 우미린센트럴시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을 통해 새로운 돌봄 거점의 출발을 축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자람센터’는 오산시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로, 현재 관내 2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돌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우미린센트럴시티점은 약 259.3㎡ 규모로 리모델링되어 정적·동적 활동공간과 사무공간, 조리실 등을 갖췄으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3명이 상주해 4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출결 관리, 간식 제공, 학습 및 숙제 지도와 함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함께자람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새봄을 맞아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장소에 봄꽃 단장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영통구는 덕영대로 등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가로화분 및 화단에 팬지 총 13,260본을 식재했다. 또한 지난 겨울 매여울지하차도 교통섬 등에 심은 튤립 구근 19,650본도 싹을 틔우고 있어, 오는 5월경 영통구청 및 삼성전자 입구 일대에서 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사 내·외부에도 팬지 1,800본을 식재했으며, 수선화 1,250본을 추가 식재해 도심 환경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4월 말에는 목민교 등 주요 도로변 교량 6개소, 800m 구간에 웨이브 페튜니아 꽃걸이를 설치해 교량 난간을 싱그러운 꽃으로 단장하고 도로변 경관을 한층 생동감 있게 연출할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봄꽃 식재와 꽃걸이 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의 심미적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안성시 지역농산물을 수집, 소분, 배송 기능을 수행하는 먹거리희망공급소(서운면 신능길 78)에서 농가와 농협 직원 및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농축산물 출하회 구성을 위한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축산물 출하회 구성은 새벽시장과 로컬푸드 등의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조직화를 시작하여 “채소농가 중심의 중소농 조직화를 고도화”한 것으로 대상농가는 안성시 경로당꾸러미와 5월부터 실시하는 관내 5개 고등학교 학교급식 등에 공급을 준비중에 있다. 이날 행사는 출하회 농가의 생산자결의문 낭독, 생산자 조직화 고도화 경과 설명, 먹거리희망공급소 운영방안 설명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결의 및 새로 준공된 먹거리희망공급소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먹거리희망공급소와 생산자 출하회가 정상 가동되기 시작하면 관내 고등학교 급식, 경로당 꾸러미사업 및 광명시 과일 공급사업 등 판로 확대를 시작으로 향후, 2027년 SK하이닉스 농축산물 공급과 경기 남부권역에 우수한 안성시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성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위원회 출범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지표 통합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 안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식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향후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이상영 위원), 부위원장(박호준 위원), 간사(양성진 위원)를 각각 선출하며 운영체계를 갖췄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안성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각각 운영해 오던 기존 지표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지속가능발전 지표 통합 계획’을 보고하고, 시는 통합 체계 마련을 위해 향후 위원회와 관계부서,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표 통합에 나설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지표 통합을 비롯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안성시의 지속가능발전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안성시는 현재 재고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만간 추가 생산도 진행할 예정으로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는 별개로 과도한 구매가 집중적으로 일어날 경우 일부 종량제 봉투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필요한 양만 구매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사용안하기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률 증대 ▲장바구니 사용하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 자원순환 실천 행동이 중요할 것이다. 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를 수급 조절해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규격별로 적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향후 생산 물량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공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6일,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내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상사태와 공습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민방위 훈련의 목적과 중요성을 비롯해 경보 발령 시 대피 절차, 주민 안내 요령, 비상연락체계 유지 방안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방위 훈련 추진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비상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내부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공습대비 행동요령과 대응절차를 충분히 숙지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영화동협의회는 지난 26일, 관내 손바닥 정원 중 하나인 ‘별무리 정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와 꽃 심기 활동을 진행햇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별무리 정원을 관리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하고 다채로운 모종을 심고, 구슬땀을 흘리면서 단순히 모종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바닥정원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 주변에 꼬마 벽돌 담장까지 쌓아 울타리까지 조성했다. 박병년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벽돌을 나르고 흙을 만지며 구슬땀을 흘린 덕분에 별무리 정원이 한층 더 아늑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우리 동네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마을을 위해 발벗고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원들이 모여 영화동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듬뿍 행복반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영양듬뿍 행복반찬’ 사업은 대상자들에게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반찬을 제공하고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점이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참여자들은 본인의 건강상태와 선호도에 맞게 반찬과 식료품, 식사 쿠폰 등을 골라 받으며 한층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사업에는 거북시장 상인회 일부 식당과 영화동 인근 대표 식당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졌다. 거북시장 상인회와 식당에서 직접 준비한 다양한 반찬이 제공되어, 받은 이웃들에게 풍성함과 정성을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및 식사 쿠폰을 전하는 과정에 안부를 확인하고, 짜장, 순대국, 해장국, 추어탕 등 든든한 식사와 반찬, 계란 등을 함께 건네며 가정 형편과 건강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진수진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양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수강생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장과 주민자치회 부회장, 수강생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관련 건의사항 청취 ▲2025년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 공유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중진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수강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강생들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6일, 3월 2차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홍보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9통, 16통, 17통, 22통 통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다양한 시정정보 중 핵심 정보를 선별한 다양한 시정정보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핵심 정보만 선별한 A4 1장 분량의 시정·동정 홍보물을 별도로 제작하여 공동주택 게시판에 게시할 수 있도록 각 아파트 담당 통장들에게 배포했다. 홍보물은 주민들과 밀접한 생활 정보 및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구성했고, 해당 홍보물을 주민 접점 지역인 엘리베이터 및 게시판 등에 게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에는 봄을 맞아 진행되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 행사 정보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시정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특히 봄철 축제 정보가 주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통장협의회를 주축으로 구성된 ‘마을 톡(Talk)파원’들이 지난 26일, 관내 곳곳을 누비며 주민 불편 해소와 현장 소통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 톡파원’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생활 현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톡파원들은 주택가 골목 등을 꼼꼼히 살피며 ▲도로 및 보도블록의 파손 ▲불법 광고물 ▲무단투기 쓰레기 등의 생활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행정복지센터 전용 채널에 제보하며 ‘디지털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을톡파원을 통해 접수된 의견과 불편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 톡파원’은 정기적인 ‘동네 한바퀴’ 순찰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종목별 협회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장안구청장, 종목별 협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2026년 체육대회 운영 방향 ▲종목별 개최 일정 및 장소 ▲선수 안전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협회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6월 20일 ▲게이트볼,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농구 대회를 시작으로 9월까지 ▲티볼, 축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주시는 각 종목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