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2일 경기도소방학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10년 이상 노후화된 소방 사이버교육 콘텐츠가 현장 대응 역량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체계적인 콘텐츠 점검 및 상시 업데이트 시스템 구축을 강하게 요구했다. 경기도소방학교는 2008년부터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자체 제작·운영해 왔으나, 일부 과정은 최초 제작 이후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의 경우 최근 8년간 12차례 개정됐음에도 관련 온라인 강의는 2015년 버전이 계속 사용되고 있어, 교육 내용이 현행 기준과 상충할 우려가 제기됐다. 안 의원은 “법령과 대응 지침은 현장에서 생명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10년 전 콘텐츠로 오늘의 현장을 가르치는 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유해화학물질, 방사능, 위험물 사고대응 등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분야에서도 2008년 제작본이 여전히 활용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화학·방사능 대응은 최신 장비·기술·절차가 즉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12일 제387회 정례회 중 경기도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만성적 적자는 병원의 경영 실패가 아니라, 필수의료를 수행할수록 손해가 나는 구조적 문제”라며 “도의 재정지원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본인이 한국리서치와 공동 수행한 ‘경기도의료원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도민의 91%가 공공병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64%는 현재 6개 의료원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이 의료원에 기대하는 것은 수익사업이 아니라 필수의료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윤 의원은 “의료원은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한 긴 대기시간, 진료과 휴진, 특성화 사업 지연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도민의 기대와 의료원의 현실 간 괴리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재정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의료원의 적자는 방만한 운영의 결과가 아니라, 공익적 기능 수행의 대가”라며 “공공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재정모델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2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작은도서관의 운영 방향과 지역 내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작은도서관협의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협의회는 현재 작은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혹한기 쉼터’ 사업이 2026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작은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주민의 사랑방 같은 곳”이라며 “무더위와 추위를 피해 주민이 모이고 담소를 나누는 것은 도서 문화 향유와 건강한 여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지역 복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역의 따뜻한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을 위한 도서관 계량기 설치 지원을 요구하고, 군포 관내 무더위 쉼터를 직접 점검하는 등 관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10일 진행된 농수산생명과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외국인근로자 숙소와 관련된 농지법 시행령 완화가 연이어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해당 제도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활용이 저조한 상황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외국인근로자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농지법 시행령을 잇따라 개정하고 기준을 완화해 왔음에도, 정작 현장에서 이를 모르는 농업인이 많다”며 “제도가 살아 움직이려면 시군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업진흥구역 내에서도 농업인·어업인이 근로자를 거주시킬 목적으로 주택을 지을 경우, 1세대당 부지 면적 제한을 기존 60㎡에서 1,000㎡로 대폭 완화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 개정은 농업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온 숙소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였지만, 현장에서는 그 사실조차 모르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올해 신설된 농지법 시행령 제29조 제7항 제11호는 농수산물 가공·처리시설 또는 산지유통시설 부지 내에서 전체 시설 면적의 2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12일 열린'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교통공사에는 도민제보를 근거 한 광역이동지원센터 통합 후 불편사항을 경기도교통연수원에는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필요성을 지적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박명숙 의원은 광역이동지원센터가 광역 단일체계로 전환된 이후 오히려 배차 효율이 떨어지고, 관내 이동조차 어려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는 도민 제보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시·군별 운영 당시 가능했던 지리 기반 배차와 특장차·바우처택시·임차택시의 분산 운영이 통합 이후 사실상 약화되어 대기시간 증가와 응대율 저하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교통공사에 △통합배차 이후 평균 대기시간·응대율 변화, △배차 오류 및 시스템 불안정 원인 분석, △시·군에서 운영하던 바우처택시 플랫폼과의 연계 방안 등정확한 서비스 지표와 구체적 개선대책을 명확히 제시해 도민 불편 해소와 책임 있는 설명이 가능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권은 기본권”이라며 “도민의 일상 불편을 즉각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효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주요 상황을 잠정 집계했다. 13일 18시 기준 2026학년도 수능 경기도 교시별 결시율은 ▲1교시 국어 영역 10.39% ▲2교시 수학 영역 9.93% ▲3교시 영어 영역 10.66% ▲4교시 한국사 영역은 11.93%, 탐구 영역은 10.20%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5학년도 수능 교시별 결시율(1교시 11.12%, 2교시 10.53%, 3교시 11.35%, 4교시 한국사 영역 12.41%, 탐구 영역 12.09%)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다소 낮아진 수치다. 도내에서 발생한 수능 부정행위는 27건 내외(5교시 미집계 상태임)로 잠정 집계됐다. ▲반입금지 물품 및 시험 중 부정한 휴대물 소지 13건 ▲종료령 후 답안지 표기 7건 ▲4교시 탐구 영역 응시 절차 위반 7건이다. 부정행위자로 최종 확정되면 당해 연도 성적은 무효 처리가 된다. 한편 2026학년도 수능 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은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이다. 오는 11월 25일에 정답이 확정 발표되면 성적 통지 및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13일 포천시 일동원 기산리 일원에서 포천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 도는 건조주의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포천시에 쓰레기소각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100ha(1㎢) 이상 대형산불로 확대된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했다. 지상에서는 산불진화차를 배치해 산불 초기대응과 대형산불 차단을 위한 방어선 구축 등에 집중했다. 공중에서는 산불임차 헬기 1대와 드론을 활용한 소화탄을 시연해 산불 현장의 공중지원 능력을 높이는 훈련으로 이뤄졌다. 특히 봄철 훈련과는 달리 주민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봄철 영남권의 초고속, 초대형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초고속‧대형 산불로부터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 대피와 산불 초동진화 등 실전 같은 대응 훈련을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가을철 도내 산불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지난달 20일부터 약 1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월부터 남양주·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이 작품 전시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7개월 동안 진행된 ‘마음치유, 봄처럼’은 △그림 그리기 △작품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미술관 관람과 전시회 참여 등 감상에서 창작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팝아트 자화상 그리기, 젊은 날의 내가 꿈꾸던 가면 만들기, 행복한 만남을 표현한 타피스트리 직조하기 활동 등을 통해 감정을 풀어내고 삶의 기억을 예술로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0월 24일부터는 ‘마음치유, 봄처럼’이라는 이름의 특별전시회가 보건소 2곳에서 열렸다. 남양주보건소에서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 200여 점이 전시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별내주민자치센터 4층 대강당에서 상하수도관리센터가 직원 및 협력업체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상하수도 관련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된 안전관리 요구에 부응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단법인 방재관리연구센터의 김정곤 공학박사가 초청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중대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하수처리장 등에서 발생한 밀폐공간 사고와 폭염 시 작업 유의사항, 노후 상하수도관으로 인한 싱크홀 사고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이뤄졌다. 센터는 이번 특별안전교육을 통해 상하수도 종사자들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현장에서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을 조직문화 전반으로 확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서정동 청소년 지도위원회는 수험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라는 격려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번 응원 메시지는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청소년 지도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수능시험을 앞두고 불필요한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도록 학교 앞과 학원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성환 서정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청북읍에 있는 영아 전담 해아뜰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아나바다 행사의 수익금 7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해아뜰어린이집이 지역과 함께 이어온 기부 활동의 하나로, 올해로 4년째다. 해아뜰어린이집 홍옥분 원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을 몸으로 배우며, 이러한 경험이 밝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미래의 인재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나눔의 마음이 지역사회의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아뜰어린이집은 매년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청북읍에 기부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팽성읍에 있는 시온성교회에서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 100포를 기부했다. 시온성교회는 겨울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기획했으며, “쌀 한 포대가 누군가에게는 한 끼의 식사일 뿐 아니라, 살아갈 힘과 희망이 된다”라며 복음의 가치를 나눔으로써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단지 쌀 100포라는 수량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시온성교회의 나눔과 이웃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시온성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이 미치도록 나눔의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다. 한편, 이날 전달된 백미는 팽성읍 관내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을 비롯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민석 총리와 함께 ‘장영실함’에 들어가 직접 확인!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이뤄진 한국-캐나다 두 총리의 만남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