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0~21일 이틀간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 ‘내:일로’를 개최했다.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최서현)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퍼스널 브랜딩 등 자기표현기술 ▲스피치 트레이닝 ▲커뮤니케이션 기술 ▲모의면접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전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기술, 스피치 등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많아 도움이 됐다”며 “또한 비슷한 상황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 고민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캠프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데 있어 심리적·기술적 어려움을 덜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캠프가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4년부터 학원비․자격증 취득비용 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 오후 롯데몰 수지점에서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활성화하고자 ‘시 공식 SNS 현장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날 시는 롯데몰 수지점에서 시 공식 SNS 계정을 구독하고, 이를 인증한 참여자에게 조아용 얼굴 인형, 장바구니, 볼펜 등 다양한 굿즈(상품)을 지급했다. 점내 LED 전광판 미디어타워에 조아용을 활용한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홍보 숏폼(1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 콘텐츠)도 송출했다. 조아용 페스티벌 홍보 영상은 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캐릭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문화로 성장하는 용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중심으로 전국의 다양한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캐릭터 축제”라며 “오는 27일과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자살예방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지킴이단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생명의 빛을 밝히고 함께 걸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희망 걷기(Hope Walk), 생명을 잇는 밤길’이라는 구호로 자살 예방 인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인 곰솔누리숲(정왕)과 물왕저수지(목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밤길 순찰 활동을 하며 시민에게 생명지킴이 활동과 역할을 알리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홍보용 알림 조명을 점검했다. 10월에는 자율방범대도 참여해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생명사랑 지킴이단’은 자살 예방 활동 전문 자원봉사 단체로, 자살위험에 처한 시민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며 자살 예방 캠페인ㆍ홍보ㆍ점검 등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 자살 예방 시민 안전망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기연 시흥시자살예방센터장은 “생명사랑 지킴이단과 함께 자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지난 9월 18일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약ㆍ바이오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첫 체험에 배곧라라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센터는 지난 7월 7일 정식 개소했으며, 경기도 최초로 글로벌 수준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 부합하는 시설을 갖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 경기도와 시흥시, 서울대학교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바이오의약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25명은 센터 내 전문 실습시설을 견학하고, 가상현실(VR) 교육실에서 의약품 개발과 생산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직접 실험과 실습을 해보면서 제약ㆍ바이오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에 총 5개의 초ㆍ중ㆍ고등학교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센터는 학생들이 제약ㆍ바이오산업과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n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갯골생태공원 진입로 정비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시흥갯골축제’를 앞두고 새롭게 단장한 길로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진입로 시설을 개선해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는 연성1교차로에서 갯골생태공원 입구까지 약 680m 구간에서 진행됐다. ▲노후 안전 펜스 전면 교체 ▲노후 보도블록 및 경계석 교체 ▲자전거도로 아스팔트 포장 등이 포함됐다. 총사업비는 10억 3,300만 원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과 시비 5억 3,300만 원)이 투입됐다. 공사는 지난 7월 말에 착공해 약 두 달간 진행됐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시흥갯골축제는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에서 열리는 대표적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와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18일부터 20일까지 광교호수공원 가족캠핑장에서 ‘수원 새빛가족 소통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1박 2일 일정으로 두 차례 진행됐다. 1차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차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과 자녀가 없는 신혼·예비부부 등 총 64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리가족 양말목 키링 아트워크 ▲우리아이 행복화분 만들기 ▲우리가족 굿즈 제작 ‘가족을 그리다’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촬영 ▲양성평등 캠페인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즐겼다. 또 광교호수공원 곳곳에서 가족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었다. 수원시와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은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가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자 10명이 참가했다. ▲‘K문화에 대해’를 주제로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 성인이 참가하는 한국어 부문 ▲‘내가 좋아하는 K문화’를 주제로 다문화 가족, 중도입국자녀 등 초·중·고등학생 참여하는 이중언어 부문으로 진행됐다. 한국어 부문 대상은 베트남 출신 이주민 응오김휜씨, 이중언어 부문 대상은 일본 출신 박레온씨가 받았다. 한국어 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상 2명, 이중언어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상 3명이 선정됐다. 한국어 부문 최우수상은 벨라쇼바 디아나(러시아)씨, 우수상은 이진주(베트남)씨가 선정됐다. 이중언어 부문 최우수상은 찰릭 타탸나로마노브나(러시아)씨, 우수상은 염수아(중국)씨가 받았다. 이날 말하기 대회에는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선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영상 축사에서 “말하기 대회는 언어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는 19일 반딧불이연무시장 새마을금고 연무지점 사거리에서 ‘2025년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 행사를 열었다.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은 문화행사와 라디오 공개방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알리고, 상인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다. 행사는 개막식 라디오 현장 공개방송과 초청가수 공연으로 이어졌다. 김양, 서주경, 세컨드, 송도현이 출연했다. 또 연무동 ‘자동차 없는 날’ 행사와 연계해 아나바다 플리마켓, 체험학습 마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재준 시장은 “연무시장은 반딧불이라는 이름처럼 밝고 생기 넘치는 풍경을 자랑한다”며 “오늘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역 상권을 차근차근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으로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고, 공연과 방송을 결합한 방식으로 시장을 홍보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다산홀에서 임산부와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임신과 육아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임신과 출산 강연(김영임 잠실CHA병원 교수) △임산부 수면교육(정은지 한국유아수면교육협회 컨설턴트)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임신 체험, 캘리그라피,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외에도 모자보건사업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시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들이 소개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임신에서 출산까지 궁금한 정보를 알 수 있어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와 원삼·백암 시험포 현장에서 ‘2025년 작물환경분야 사업 종합평가회’를 열고, 사업 성과 공유와 내년도 개선 방향 논의에 이어 백옥쌀 신품종 시험재배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용인 백옥쌀은 외래품종인 ‘추청’을 주력으로 재배하고 있으나, 정부의 외래품종 공급 축소 정책으로 2028년부터 ‘추청’ 보급종 생산이 중단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백옥쌀의 새로운 품종을 찾기 위해 국내에서 개발한 신품종인 ‘청품’과 ‘해강’을 시험 재배하고 있다. 시험 재배는 남사, 원삼, 백암 등 3개 지역과 시 관할 예찰포를 포함한 총 4곳 14필지(32,748㎡)에서 진행됐다. 올해 1월에는 종자 준비와 재배 기술 지도, 4~6월에는 파종과 모내기, 7~9월에는 생육 상태를 조사 등 단계별 관리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청품’과 ‘해강’의 지역 적응성과 재배 안정성을 검증하는 현장 평가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포장 상태, 수확량, 병충해 저항성, 밥맛 등 다양한 항목을 확인하고 의견을 나눴다. 시는 내년에도 시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오산시 학부모를 만나 경기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일 오산아이드림센터에서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학부모 딱 좋은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관이 오산시와 협업해 진행하는 공감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태희 교육감의 경기 교육정책 특강과 변호사와 알아보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법 강의 등으로 마련됐다. 이날 임 교육감은 특강에서 “교육을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점차 성장해 나간다”며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기본 틀은 결국은 우리 교육에서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폭력은 화합이 안되고 갈등이 생기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는 승자 없는 싸움이 될 수 있다”며 “학교에서 선생님, 학생, 학부모 교육 당사자가 상호 존중하고 협조해 교육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폭력 강의에서는 주요 유형과 특징을 살펴보고 자녀가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됐을 때 올바른 대처 방법, 가정에서 공감 대화의 중요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근로감독권의 광역자치단체 위임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9월 19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경기도와 같은 대규모 광역자치단체가 고용노동부의 지침과 감독하에 일정한 근로감독 사무를 공동 수행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의 개정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현재 전국 400만 개 이상의 사업장을 단 3,000여 명의 근로감독관이 담당하고 있어, 사후 신고 중심의 대응에 그치고 있다”라며, “경기도처럼 사업체와 노동자가 밀집된 지역은 예방 중심의 상시 감독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역 맞춤형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행 중앙정부 독점형 구조는 실효성 한계가 분명하다”라고 전제한 후, “광역자치단체에 일정 직무를 기관위임하는 형태로 감독권을 공유하면, 노동권 보호는 물론이고 행정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법 개정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약 156만 개의 사업체와 618만 명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