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오는 29일 14시,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로얄홀에서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택지제역은 2023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공모한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MaaS Station)’에서의 최우수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수원발 KTX 개통, GTX-A·C노선 평택 연장 등 개발사업의 여건이 무르익고 있는 주요 거점이다. 설명회는 △평택시 미래 비전 △평택지제역 강점 △복합환승센터 발전 방향 △(예정)사업시행자 공모 일정 등으로 구성된다. 평택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민간 기업들에 교통과 경제의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이 될 평택지제역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더 이상 과거의 작은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회의 도시이며, 오는 투자설명회가 평택지제역이 ‘대한민국 교통과 경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변모할 평택지제역의 모습을 함께 그려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가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녩평택 국제 평화 포럼’을 오는 18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개최한다. ‘변화하는 국제질서에 따른 한미동맹의 미래’의 주제 아래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강화 방안’및 ‘주한미군과 평택시의 공동 발전 방향’의 2개의 세션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평택시는 해외 미군기지 중 가장 큰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와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군 사령부가 있는 대한민국 안보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두고 있는 첨단산업의 선두 도시로, 이번 포럼을 통해 동북아 평화의 핵심축으로서 평택시 역할과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국제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한미동맹 역시 일차원적 군사동맹에서 경제․기술․문화 등 포괄적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평택시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사회적 위기를 극복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또한 이를 시정에 적극 접목함으로써 평택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이슈를 선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6일, 일월수목원에서 권선구 사회복지 담당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권선이음을 실시했다. '권선이음'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 담당 직원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자 권선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월수목원에서 숲해설가의 안내를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도자기 핸드 페인팅 체험에서는 창의적 표현과 소통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종석 구청장은 “그간, 업무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직원들에게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6일 열린 2025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모든 도로 공사 시 도시가스관을 병행 설치하는 “통합 인프라 구축”을 강력히 제안했다. 임창휘 의원은 도로 건설과 도시가스 배관 설치 사업이 분리되어 추진되면서 발생하는 예산 낭비, 도민 불편, 행정 비효율 문제를 지적하며,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통합 행정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도시가스 배관 설치를 위해 동일 구간을 반복적으로 굴착하면서 전체 공사비의 30% 이상이 낭비되고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도민의 부담으로 돌아온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임창휘 의원은 “반복되는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 소음, 분진은 도민의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행정 불신을 키우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강조했다. 임창휘 의원은 현행 '도로법상' 한 번 포장된 도로는 3~5년간 재굴착이 금지되는 조항을 언급하며, “새로운 도로가 개설될 때 도시가스 배관이 설치되지 않으면 이 조항 때문에 도시가스 공급이 수년간 지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은 지난 15일, 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진행된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업무보고에서, “가평·연천·안성 등 경기도 농촌지역 직업계고에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이미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선발을 시작했지만, 경기도는 단순히 글로벌 교류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며, “경기도 농촌지역 직업계고 유학생들은 반드시 해당 지역에서 직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지역 인구 감소 대응 ▲농촌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농촌 직업계고에 유입된 학생들이 졸업 후 해당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정책 성과가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국인 유학생 선발과 관련하여 비자 전환 불가, 아동 인권 보호, 생활 관리 체계 등 여러 해결해야 할 과제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가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추가로 선정해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과 학교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안산시는 ‘2025년 제3회 안산시교육발전위원회’에서 총 133개 사업, 32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심의는 교육지원청 제안과 학교 현장의 요청을 반영해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다문화 밀집학교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다문화 밀집학교 디지털 수업도구 지원 사업’이 포함됐다. 해당 사업은 초·중·고 다문화 특별학급과 다문화 밀집학교 16개교를 대상으로 총 4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에듀테크 기반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디지털 교구와 학습 기자재를 지원해 다문화 학생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게 된다. 이 외에도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시범 운영 ▲교육용 로봇 구입비 지원 ▲학교개방 협약학교 인센티브 지급 ▲교육청-지자체 협력(시설) 사업 ▲학교 환경시설 개선 사업 등이 함께 선정됐다. 시는 이번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체험 중심의 창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시화종합동물병원은 지난 9월 15일 정왕3동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맞이 후원금 100만 원을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하중희 시화종합동물병원 원장과 박경아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양미현 정왕3동장이 함께했다. 하중희 시화종합동물병원장은 “지난겨울에 이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을 맞아 소외된 주민에게 이웃의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시화종합동물병원의 따뜻한 마음이 정왕3동 취약 계층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전해주신 온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1%복지재단(031-435-2351)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6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5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모든 지자체에 설치된 민관협력 기구로, 시 협의체 157명, 동 협의체 488명 등으로 구성ㆍ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 중장기 계획(2023~2026)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보건의료, 학계, 문화, 환경, 보호 안전, 시민 대표 등 다양한 사회보장 영역의 대표협의체 위원 29명이 참석했다. 현재 시는 ‘다양한 가치를 다 같이 누리는 미래가 행복한 시흥’을 목표로 돌봄, 안전, 교육, 건강, 지역 기반 시설 확충 등 9대 전략과 47개 세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과정에서 시민 모니터링단(7명), 시 협의체 실무분과(89명), 실무협의체(29명)가 참여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고일웅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2025년 스마트 셸터(복합 기능 쉼터) 설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버스 대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치 대상지는 시흥시청역 정류소(ID: 25-491)와 목감중심상업지구 정류소(ID: 25-602) 두 곳으로, 9월 말 설치가 완료된다. 새롭게 설치될 스마트셸터에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냉난방기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도착안내기(BIT)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덕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스마트셸터 설치로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교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관세 부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의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의 지원 규모를 당초 500억 원에서 1천억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오는 29일부터 기업을 모집한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31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긴급 경기도 특별지원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바 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을 500억 원 규모로 신설하고 현재까지 90개 업체에 399억 원을 지원했다. 관세 부과 피해 수출기업 특별경영자금은 미 관세 부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대미 수출실적을 보유한 피해 발생 기업과 대미 수출기업과 거래하는 피해 발생 기업(협력사)을 대상으로 해 직접 수출기업뿐만 아니라 2·3차 영세 협력사 등까지 지원한다. 이는 8월 20일 평택항에서 열린 김동연 지사와 자동차 수출기업과의 현장간담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실제 피해기업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문턱을 낮췄다. 특별경영자금 ▲융자 한도는 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기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지난 12일, 15일에 이어 22일 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제3회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인식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부모,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존중과 공감으로 자라는 아이,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학부모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 인성교육 정책 안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특강 ▲숭실사이버대 이호선 교수의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임 교육감과의 인성교육 관련 특강을 통해 경기 인성교육 정책의 목표와 추진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자녀의 인성교육에 있어 가정과 학부모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인재상은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학생”이라면서 “인성교육은 머리가 아닌 몸과 가슴으로 배워야 될 과제”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인성교육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해 아이들의 인성을 바르게 기를 방법을 고민해야한다”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처인구민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대회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처인구 13개 읍면동 선수단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대회 개회식에서 생활체육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한 주민 1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행사장에 마련된 13개 읍면동을 돌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이 이날 4시간 이상 행사장에 머물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대화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처인구민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서 친목을 다지고, 여러 운동종목을 통해 건강도 증진하는 체육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멋진 승부를 벌이시고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40년 도시기본계획에서 용인시 인구는 152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고, 그중 처인구 인구는 5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은 전망에 따라 시는 처인구 교통망과 교육시설, 문화‧체육시설 등의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