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능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8일 능평동 175-8 일원 텃밭에서 지역 농업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감자 심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감자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중순 수확 후 능평동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기연‧한의선 능평동 남녀새마을회장은 “새마을 회원 및 기관단체, 능평동 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이번 활동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확 시까지 정성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 심기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송정동 새마을회는 지난 29일 지역 내 텃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 회원 15명이 참여해 660㎡ 규모의 텃밭에서 이른 아침부터 감자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밭 고르기부터 파종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직접 농작업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한 나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동으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박근영‧김종숙 송정동 새마을회 남녀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자 심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자 심기 활동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계기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월 27일, 광교2동 새마을문고가 동 행정복지센터 내 새마을문고에서 시립 어린이집 원아 18명을 대상으로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마을문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구연동화 자격증을 보유한 새마을문고 회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생동감 있는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진행된 구연동화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작가 에릭 칼의 '배고픈 애벌레'를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감 나는 이야기 전달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동화 구연 후에는 양말과 솜을 활용해 애벌레를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이 이어져, 어린이들이 이야기 내용을 직접 표현하며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단비 새마을문고 회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동화를 직접 듣고 체험 활동까지 함께할 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7일 ‘경기도 미군 공여지 및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과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군 공여지 및 반환공여구역 현황과 개발 지원 원인 분석 ▲국내외 사례 및 법제도 비교 ▲경기도 조례 및 지원제도 개선 방안 ▲개발기금 운영 개선 및 재원 확보 방안 ▲특별법 제정 등 입법 방향 제시를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책임연구자인 대진대학교 소성규 박사는 “미군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와 지역 간 책임 분담, 재정 구조, 법제도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이라며 “국내외 사례 분석과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정책 모델과 실질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이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 막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가평)은 27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가평군청 도종합체전추진단 이선규 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주요 추진 일정과 부서별 역할 분담, 세부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선규 단장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하고, 대외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임광현 의원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숙박과 교통 등 기반 여건도 철저히 점검해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27명을 대상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공정하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직급 간·세대 간 인식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조정 능력 향상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건강한 공직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 3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본선 진출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부서와 협업 기관이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시민 참여를 반영해 본선 진출작을 확정하는 절차다. 투표 대상 사례는 총 26건(수원시 20건, 협업기관 6건)이다. 새빛톡톡 설문투표 메뉴에 접속해 선호하는 사례를 선택하면 된다. 새빛톡톡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와 전문가 서류심사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한다. 수원시 사례 5건과 협업기관 사례 2건 등 총 7건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로 수원시 사례 중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과 노력 2건을, 협업기관 사례 중 최우수·우수 각 1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례 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공무원 선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투표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정하게 선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한다. 교육은 방학 기간(7~8월)을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신청 학교의 운동장· 강당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전거 교육 전문업체가 참여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자전거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우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빈도가 높은 중·고등학생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을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기본 개념 이해 ▲보호장구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과 법규 ▲안전 주행 방법 등이다. 초등학생은 실제 도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 수원시는 맞춤형 이론·실습 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가 안전한 교통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행궁동과 광교산 일원에서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한다. 공영자전거대여소는 행궁동 1개소(행궁광장)와 광교산 2개소(상광교 버스종점·반딧불이 쉼터 옆)에 있다. 행궁동 대여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교산 대여소는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공휴일과 하절기(7~8월),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는 임시 휴관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1회 1000원이다. 현금·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며 도심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면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산으로 저탄소 그린 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청년 교류 행사인 ‘커넥터스(Connect-us)’가 지난 3월 2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 거주자 또는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 미혼 직장인 300명(남녀 각 1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서로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토크 콘서트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 콘서트는 예능 방송 ‘말자쇼’ 진행자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맡아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관심 있는 운동 분야별 소그룹(10명)을 구성해 공통의 취향과 일상에 관해 대화를 이어가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송 씨(여, 34세, 공기업 재직)는 “운동이라는 공동 관심사가 있어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면서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커넥터스는 취향 맞고 마음 맞는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미혼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 올 상반기 22~24기 행사에서 모두 70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고 30일 밝혔다. 기수별로 △22기 행사(3월 21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 23쌍 커플 △23기 행사(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7쌍 커플 △24기 행사(3월 28일,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20쌍 커플이 각각 매칭됐다. 기수별 50쌍이 참가해 46.7%(총 150쌍 중 70쌍)의 커플 매칭률을 나타냈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으로, 올해로 4년 차다. 시는 참여 자격을 27~39세(1998~1986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로 했다. 이번 상반기(22~24기) 행사는 300명 모집에 2405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시는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해 평균 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이들이 행사장에 나왔다. 참여자들은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할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복지관 2층 배움터2교실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지역주민 10명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공예 체험을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확장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원순환 기초 이론 교육 ▲재봉틀 기초 배우기 ▲폐현수막을 활용한 파우치 및 에코백 제작 ▲주민 자원순환 봉사단 구성 등이다. 참여자들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봉사단 활동으로 연계돼 지역 내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폐현수막은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라며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