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安心溫心(안심온심) 인성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32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1교 1인성브랜드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된 인성교육을 내실화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공감과 배려, 책임 등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 프로그램 ▲체험 중심 사회정서학습 활동 ▲가정과 연계한 실천 활동 등을 지원한다.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인성교육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중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학교 간 상호 학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은 '安心溫心(안심온심) 인성교육' 브랜드를 중심으로 안산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인성 친화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인성교육은 학생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교육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는 인성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안산형 인성교육 체계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