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이 국외 안전인증 취득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4일까지 ‘2026년 국외 규격인증 취득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중소·제조기업 8개 업체를 모집한다.
인증비·시험비·컨설팅비 등 안전인증 취득에 필요한 총비용의 80%를 실비로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개 제품의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지원 한도는 기업당 440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미국 안전인증(UL·FCC·FDA), 유럽 안전인증(CE) 등 436개 규격이다. 제품안전인증이 아닌 아이에스오(ISO) 인증은 제외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제조기업에게는 국외 안전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이 수출 장벽처럼 느껴질 정도로 쉽지 않다”며 “기업이 교역 대상국의 안전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외 안전인증 취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