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7일,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팔달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들이 협력해 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며 고독사 예방과 안부 확인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 나눔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짧은 대화와 건강 상태 확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의미가 크다. 실제로 생활지원사들의 세심한 관찰은 고독사 예방과 긴급 복지 연계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현장 중심의 돌봄이야말로 고독사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산동에서는 매달 반찬을 후원하고 있는 매산동 관내 업체인 우리낙지한마당, 돈통마늘보쌈, 큰집추어탕 ,디저트 2624, 황토돼지, 풍천민물장어, 뷔크, 무쏘 8개소와 함께 진행하는 반찬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과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지역 내 홀로 생활하고 있는 노인, 중장년 기초수급 및 차상위 50가구에 신년맞이 떡국 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년맞이 떡국 떡 나눔’ 사업은 고물가 시대에 높은 장바구니 물가로 다양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독거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교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신규사업으로, 명절 분위기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대상자들에게 떡국 한그릇 끓여먹을 수 있도록 떡국 떡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오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명절에도 홀로 외롭게 떡국 한그릇 못 드시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중장년들을 조금이나마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웃 간 정을 느끼며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신년맞이 떡국 떡 나눔 사업이 겨울철 고립위기의 가구들에게 어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더욱 살펴 세심한 돌봄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도심 주택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장 설치비용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집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내집주차장 갖기 사업’의 지원 대상은 단독·다세대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주차장을 만드는 가구이며, 설치 비용의 9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고, 2면 이상 설치 시 1면당 5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삼고 있다. 사업 시행으로 주차난 해결은 물론 고질적인 도로변 불법주정차 문제를 개선하여 화재 시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안전한 골목환경을 확보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로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내집주차장 갖기 사업’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주차장 조성비용 부담을 절감하면서 주택 밀집 지역에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지원 희망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지원 가능하며, 팔달구청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공사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사업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27일,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 회장, 사무국장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토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주민참여예산 △관•학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구정 현안이 함께 공유됐다. 또한 각 동 주민자치회의 현장 의견을 나누고, 향후 주민자치 활동의 방향성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지며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월례회의는 각 동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팔달구 주민자치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가 이루어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27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쁜 손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망포2동 관내에 위치한 네일숍(말자네일)의 이정숙 대표의 재능 기부를 통해 2024년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어 매서운 한파 속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홀몸 어르신을 발굴해 재능기부 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손톱 관리와 네일아트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말벗 활동을 병행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손도 예뻐지고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이렇게 누가 내 손을 잡고 오래 이야기해 준 게 얼마만인지 몰라요”라고 말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나눠주신 ‘말자네일’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망포2동의 “예쁜 손 이야기” 프로그램은 외로운 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7일, 점프스타 줄넘기클럽 수원망포점이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470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했다고 밝혔다. 점프스타 줄넘기클럽 수원망포점은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라면트리’ 기부챌린지를 진행했다. 박종국 원장은 “우리 줄넘기클럽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정서 학습 기반 인성교육'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보니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더불어 좋은 일을 소중한 제자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 기부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이 후원한 '사랑의 라면'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기부는 ‘어려운 게 아니라 내가 가진 작은 것을 나누는 것’이라는 걸 보여준 좋은 사례인 것 같다. 후원해 주신 라면은 간편식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드리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망포1동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영통3동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나누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인태 영통3동장을 비롯해 환경관리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나누리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2026년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변경에 따른 주요 업무 사항을 공유하고 수거 체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생활폐기물 수거는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서비스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영통3동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1월 27일, 해든어린이집 원아들이 ‘선한 동전’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 약 1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든어린이집에서 지난 1년간 착한 일을 실천한 어린이에게 ‘선한 동전’을 지급하고, 원아들이 이를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모인 정성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화 해든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선한 행동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정성을 모아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해든어린이집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사회복지과는 1월 27일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조사업무 전반을 다루는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연찬은 지난 1월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처음 업무를 접하는 공직자의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업무를 중심으로 처리 흐름(업무 진행 순서), 서류 확인 시 살펴봐야 할 점, 실수하기 쉬운 부분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또한 직원들이 헷갈리기 쉬운 표현과 약어도 풀어서 안내해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직원들은 “업무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고, 앞으로 민원 처리에도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수정 사회복지과장은 “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복지 지원을 신청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통구 사회복지과는 2월 중 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7일, 관내 소재한 전기·소방공사 전문기업인 ㈜창성비케이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구를 위한 맞춤형 긴급 복지 지원 및 지역 특화 사업으로 사용되어,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창성비케이는 매년 정기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업체의 전문성을 살린‘생활밀착형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노후 주택을 직접 발굴·방문하여 화재위험이 있는 전기시설(형광등, 전구, 콘센트 교체 등)을 무상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 오고 있다. 매탄4동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김욱종 ㈜창성비케이 대표는 “최근 극심한 한파와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오미숙 매탄4동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의 핵심 정책인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홍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구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새빛 생활비 패키지’에 대한 홍보 채널 다각화를 당부했으며, 2026년 1월 15일(목)부터 운영되고 있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항상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과·동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에 소재한 화성어린이집는 지난 27일,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1,572,800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년간 원아들이 손수 텃밭에 심은 상추를 수확하여 판매한 수익금과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문구, 옷, 도서 등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는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숙리 화성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참여한 활동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이웃을 돕는 사랑 나눔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 고사리손으로 모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된다면 아이들의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추운 겨울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화성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기부금을 소중히 잘 사용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달받은 성금은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및 생계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