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다솜심신돌보미’ 사업 활동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회의를 진행했다. ‘다솜심신돌보미’는 협의체 위원이 홀몸어르신 및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월 1회 방문하여 후원 간식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고독사 예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정성담은 바른찬 다솜나눔’,‘다솜심신돌보미’,‘저소득 한부모자녀 생일 축하사업’ 등 총 13개의 사업을 최종 확정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신규위원 위촉을 계기로 더욱 탄탄한 협의체를 만들어 우리 동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향후 위기가구 발굴, 복지자원 연계,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8일, 매탄현대힐스테이트경로당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함께 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준비한 떡국과 과일, 다과 등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대접을 받아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변민자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외로움 없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설을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11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지난 28일, 설 명절을 맞아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 13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품은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현금 100만원과 두산건설 이영식 현장소장이 기부한 30만 원 상당의 물품이며,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지수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지난 명절에 이어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셔서 감사한다며 도움 주신 후원금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28일 영화동 통장협의회와 장안아구탕 대표인 김복기 통장협의회장이 설맞이 이웃돕기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과 성금 20만원을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영화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명절 때마다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배분되어, 명절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복기 회장은 “이번 설에도 통장님들과 힘을 모아 물품 및 성금을 준비했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즐거운 새해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영화동 통장협의회가 오랜기간동안 이웃돕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성금을 잘 배분해 영화동 이웃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8일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정자3동 직원, 청소년 지도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학원가 및 지역 유흥가를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병행하여 점검 효과를 높였다. 점검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위반 여부 단속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 계도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전자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물건 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방학 전후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촘촘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방위협의회가 지난 28일,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자3동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강영권 방위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협의회 주요 활동계획과 신임 위원장 선임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강현선 위원에 대한 국회의원 표창 수여, 김학수 위원 위촉도 함께 진행됐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 어울림헤라봉사회는 지난 29일, 겨울철 추운 날씨 속에서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따뜻한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 물품에는 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목도리가 포함되어 있어 추운 날씨에 외부에서 일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예정이다. 장지원 회장은 “연일 지속되는 한파와 강설 속에서도 곡선동의 청소와 제설에 힘쓰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유념하시고 안전하게 업무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추운 날씨에 일하는 곡선동 환경관리원들을 위해 봉사자들이 직접 목도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수원중앙교회는 지난 1월 27일,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 돕기 생필품 꾸러미 90박스(총 9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기아대책본부와 연계해 진행된 ‘따뜻한 희망상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성도들의 성금과 기업 후원금을 1:1로 매칭해 마련됐으며, 박스당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21종을 담았다. 특히 성도들이 직접 물품 포장에 참여해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신성원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을 이웃들을 생각하며 교회 성도들과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윤희 권선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수원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중앙교회는 2021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속적으로 이웃 돕기 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28일, 호매실동에 위치한 훈장골 수원점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오찬을 대접했다. 훈장골에선,s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매년 정기적인 오찬 대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오찬에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좋은 소불고기 전골이 제공됐으며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관 훈장골 대표는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기쁘게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면 늘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식사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지역 식당이 이웃을 위한 따듯한 마음을 꾸준히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런 민간의 온정이 지역 전반에 퍼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세류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어린이장구반’이 1월 27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4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장구반’ 참여 아동들과 관계자들이 “우리 동네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며, 성금의 취지가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할 방침이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감동적”이라며 “아이들의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가는 힘’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28일 통장, 직원, 환경관리원 등 50여 명이 모여 새봄맞이 수원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지난해 수원천 일대에 구석구석 쌓인 쓰레기를 집중수거했으며 깨끗하고 상쾌한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청소에 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오늘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세류1동은 지난 28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쾌적한 골목 환경 조성을 위한 ‘설맞이 대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주민 누구나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상습 무단투기 구역을 중심으로 각 통장들과 함께 주택가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 동네 곳곳을 돌며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필요한 행정 지원과 정책 과제를 살폈다. 또한 봉사에 나선 통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반숙현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