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마석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5 마석중 진로 페스티벌'에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소방서는 체험 부스를 통해 소방관의 역할과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소방체험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교육 △방화복 착용 체험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직접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활용해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고, 방화복을 착용하며 소방활동의 책임감을 몸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명존중과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한편, 소방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명을 지키는 일의 가치를 느꼈길 바란다”며 “남양주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제5회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기 축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내·호평축구협회(회장 정성철)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협회 소속 4개 팀(비상·장내·호평·평내)과 선수 가족, 지역 단체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축구 동호인 간 화합하고 생활체육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4개 팀의 치열한 리그전 끝에 평내FC가 우승 깃발을 품에 안았다. 경기 종료 후 시상식에서는 지역 축구 진흥을 위해 노력한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협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경품추첨이 진행됐다. 정성철 회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과 힘찬 응원의 목소리로 경기장을 채워준 선수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앞으로도 호평·평내 축구에 지속적인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행사 준비에 애써준 협회장 이하 임원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팀워크와 배려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조안면 물의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마음대축제 및 걷기대회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복지 정보가 담긴 팸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조안면사무소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 조안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훈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고, 소외된 이웃을 함께 찾고 돕자는 공감대를 형성한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조안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호평평내 상가번영회가 학대피해아동쉼터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호평평내 상가번영회 임원진과 학대피해아동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눴다. 기탁된 후원금은 학대피해 아동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 상가 단체가 학대피해 아동 보호에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가번영회는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례가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평내 상가번영회는 2013년부터 남양주시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청학근린공원에서 ‘제10회 별내면 수락산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마을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락산 산신제’는 별내면의 대표 자연자원인 수락산의 산신에게 제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주민의 안녕과 지역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열려왔다. 올해는 공직선거 일정에 따라 예년보다 늦은 10월에 진행됐다. 행사 당일에는 만장기를 앞세운 풍물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가 청학근린공원부터 농협 앞까지 이어지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초혼문 낭독, 축문 봉독, 헌작, 산신 재배 등 전통 제례 절차가 엄숙하게 진행돼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는 △벼룩시장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가 이어지며 행사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공동체 문화를 함께 나누는 축제로 확장됐다. 장태식 별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수락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상수 의원이 24일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민들을 대신해 날카로운 시정질문을 펼쳤다. 이날 김상수 의원은 △용암천 하천개수사업 실시설계용역 중지·재착수 경위, 현재 지연 사유 및 향후 계획 △대중교통 취약 지역‘똑버스(DRT)’추진 계획 △8호선 별내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미설치에 따른 문제점 및 향후 대책 △별내면 중심도로 전선지중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요청했다. 먼저 김 의원은 “별내 지역의 단절된 자전거도로 및 하천정비, 일원화된 지역사회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용암천 하천개수사업은 당초 어렵게 사업비로 도비 100%를 확보한 바 있으나, 지난 2023년 6월 하천기본계획변경과 더불어 실시설계용역이 착수된 이후 중지 된 바 있다”고 지적하며, “용역중지 이후 재착수된 경위와 지연사유에 대해 소상히 밝혀달라”고 질의했다. 이어 “타시군에서는 DRT(똑버스) 운영을 통한 시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 중에 있다”고 의정부의 사례를 들며, “현재 우리시도 별내면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DRT 서비스 도입의 목소리가 높은데 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양주시의회·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2개 클럽 750여 명의 탁구인들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날 열린 개회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의장상 표창, 대회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진환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탁구협회 남해우 회장 및 임원진, 남양주시체육회 윤성현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진환 운영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탁구강국으로 불리는데는 여기 계신 탁구동호인들을 비롯한 두터운 선수층이 한몫을 하고 있다”며, “이에 우리 시의회에서는 동호인들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늘과 같은 대회가 자주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생활체육 지원과 발전방향에 대해 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C구장에서 열린 제7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족구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의회·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족구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개 클럽의 49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대회 시작에 앞서 열린 개회식은 이정애 부의장, 이진환 운영위원장, 이수련 의원, 원주영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남양주시 족구협회 남일우 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내빈소개 △대회사 및 축사 △의장상 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대회사에서 “족구 경기를 관람하다 보면 선수들이 뛰는 모습이 마치 날아다니는 새를 보는 것 같아 감탄할 때가 많다”며, “시회의에서도 매력 넘치는 생활스포츠인 족구를 비롯한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부의장은 “모든 참가 선수들의 건승과 선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5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열린 제12회 화도읍민 건강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화도읍 걷기지회에서 주관했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상기 의원,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화도읍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걷기대회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묵현천 산책로를 따라 배롱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7km 왕복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한 화도 주민들은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걷기는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고 공동체의 온기를 느끼게 하는 가장 자연스럽고 건강한 소통 방법이며, 하버드대 연구에서는 하루 20분만 걸어도 조기 사망 위험이 30%나 줄어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이처럼 걷기는 우리 삶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가장 쉬운 처방이며, 저도 오늘 여러분과 함께 직접 걸으면서 시민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4일 다산동 웨딩라포엠에서 열린 ‘2025 남양주시 소상공인의 날’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앞두고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지역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진환 운영위원장과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및 시의원,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남양주시 소상공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부 기념식은 △개막식 △개회사 △축사 및 환영사 △유공자 포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순서로 소상공인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이진환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오늘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많은 위기의 시간들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잘 버텨오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하신 많은 시의원, 도의원님들과 함께 소상공인, 자영업자,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월 25일, 황금산문화공원에서 지역 주민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황금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함께 만드는 가을 문화축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선사했다. 축제는 DN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남양주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버블쇼, 훌라댄스, 라인댄스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볼거리가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타로, 캐리커쳐, 가죽키링 및 니트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펼쳐져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체험, 환경교육 등 공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됐다. 이진규 황금산축제추진위원장은 “황금산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진정한 지역 축제”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는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0월 25일 장승다담공원에서 ‘진접, 다함께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제3회 진접읍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투표로 결정하는 ‘생활자치 실현의 장’으로 마련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자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사회단체장, 마을계획단,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와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웠고, 총회 본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사업 경과보고 △감사보고 △마을 의제발표 및 현장투표가 순서대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고, 투표를 통해 우수 의제를 선정했다. 이어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와 청소년 시 낭독대회,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2년간 △마을방송국 설치 및 운영 △진접역 환경정비 및 활성화 △청소년 명소 알리미 활동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