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026년도 검복2지구·검천5지구·귀여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검복리·검천1리·귀여1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남한산성면 검복리 255 일원 130필지(8만 4천829㎡) ▲남종면 검천리 564 일원 251필지(24만 7천251㎡) ▲남종면 귀여리 105 일원 410필지(24만 7천742㎡) 등 총 791필지 규모이며,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 기대 효과를 비롯해 토지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참석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변호사, 경찰, 교수, 아동전문병원장 등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서비스와 아동보호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아동복지시설 지원,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 취약계층 통합서비스 지원 등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적극 협업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원도심 및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안동·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밀착형 공공서비스 거점으로 ▲지역 순찰 ▲환경 정비 ▲생활 공구 대여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약 3천900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이어진 바 있다. 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색사업 발굴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운영 재개에 앞서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지침과 준수사항 등에 대한 사전 교육해 서비스 제공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담당구역은 경안동 행복마을관리소가 경안 3·4·6·7통 및 역 3·4통, 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송정 1·3·4·5통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통해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태전동 한아람공원 일대에서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한아람공원 및 인근 구간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해 보행 여건과 교통 이용 실태를 점검한 뒤 횡단보도 설치와 노상주차장 일부 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조치는 한아람초등학교와 공원 인근에서 제기된 어린이 보행 안전 우려에 따라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기존에도 인근 교차로에 횡단시설이 설치돼 있었으나 이동 동선이 길어 일부 보행자의 무단횡단이 발생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보행자의 실제 이동 경로를 반영해 노상주차장 일부를 제거하고 해당 위치에 횡단보도를 신설하는 방식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시설의 부족보다는 이용 형태와 동선 간 불일치에서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경강선 열차 증편 및 배차 간격 단축 조치에 대해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를 계기로 선로 용량 확보와 열차 회차 기능 강화 등 구조적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 출근길 혼잡 완화를 위한 첫 단계로, 평일 2회 증편과 오전 9시대 배차 간격이 기존 최대 28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증편은 광주시민의 오랜 요구와 출근길 불편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경강선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해 온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출근 시간대 혼잡 문제 해소를 위해 관계 기관을 수 차례 방문해 열차 증량과 증편, 배차 간격 단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시는 이번 증편이 이러한 노력과 지역 정치권의 협력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일시적 개선이 아닌 시작 단계로 보고 있다. 현재 12편성으로 운영 중인 경강선은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앞으로 수서~광주선, 월곶~판교선 연결, 수도권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광주시의회 3월 칭찬공무원으로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의 김진성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이은채 의원의 추천으로 3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진성 팀장은 도시계획과에서 근무하며 개발 압력이 높은 비도시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등의 기반 시설을 확보하며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 광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 했다. 또한 김진성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 50만 자족형 도시 실현 및 불합리한 토지이용계획 정비를 위한 '2030년 광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추진에 앞장섰으며 특히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칭찬 공직자로 추천받아 3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18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경찰서와 가정폭력·성폭력·교제 폭력 등 폭력 피해자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 성폭력 등 112 신고 사건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지원기관 간 개별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피해자의 사회적 일상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와 시군 특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12 신고 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건 발생 초기부터 피해자 맞춤형 통합지원(의료·법률·심리)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등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광주시 바로희망팀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9층에 설치되며 전문 상담사와 통합 사례 관리사가 상주 배치된다. 광주경찰서는 학대 예방 경찰관을 비상주로 배치해 폭력 피해자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다. 정식 개소는 4월 13일이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 바로희망팀으로 하면 된다. 방 시장은 “광주시와 광주경찰서의 협력으로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통합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 '책담: 冊談(擔)'’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책담’은 가족 단위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학생의 정서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독서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5년 시범 운영에서는 관내 15개교, 698가족(2,111명)이 참여했으며, 학부모 만족도 93%, 학생 만족도 8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는 만족도 100%를 보이며, 학부모가 자녀 독서를 이끄는 ‘독서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6년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족 독서토론, 독서신문 만들기, 가족 사진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별 특색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양벌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도서어머니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벌초 도서어머니회는 학교 사서와 협력해 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학생 이용이 집중되는 점심시간에 대출·반납 업무를 돕고, 서가 정리와 안전 지도를 실시해 혼잡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부모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북마마’ 활동도 운영된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마다 약 20분간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부모가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3월 선발된 도서어머니회는 12월까지 1년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며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의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친환경 등 우수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대상교로 선정되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친환경 및 우수 농축산물을 학교급식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 인증 ‘G마크’ 농산물과 농산가공식품을 비롯해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공급받고 있으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 경기미 구입에 대한 지원을 통해, 경기도에서 생산된 양질의 쌀을 학생과 교직원에게 제공하며 급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6학년 학생 이○○은 “학교 급식에 친환경 재료가 사용된다고 들었는데, 식사를 할 때 재료가 신선하다는 느낌이 든다”며 “밥도 더 맛있고 점심시간이 항상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푸른초등학교 영양교사 박○○은 “약 7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급식을 준비하면서 질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급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18일 곤지암읍 장심리 지역 마을안길의 교통혼잡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리도205호선) 확‧포장 공사’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개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6월 착공해 기존 폭 약 4m 도로를 총 연장 2㎞, 폭 8.5m 규모로 확장했으며 다리 3개소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방 시장은 “해당 도로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공사기간 동안 통행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장심리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마을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개설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곤지암읍 장심리 일대의 교통혼잡 완화와 통행 편의 및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순암홀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 2회차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안전관리와 보조금 지원사업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일 신현·능평 권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회차에 이어,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회차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요령, 공동주택 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자유토론에서는 공사 입찰·계약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입주자대표회의 후보자 지원 활성화 방안 등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1·2회차 토론회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와 실무 사항을 권역별로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관련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