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평내호평역 인근 관내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호평동 청소년 지도위원, 어머니방범대, 호평파출소 및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노래연습장, PC방, 청소년게임제공업소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출입 시간 준수 여부 및 고용 금지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단속했다. 또한,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주류·담배·레이저·포인터류 등 청소년 판매 금지 품목 △청소년 고용 시 근로기준법 준수사항 등을 안내해 청소년의 유해환경 접근 차단 및 근로 권익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청소년들과 시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추진할 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도제원초등학교 일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등하굣길 로드체킹 및 아동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아동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7일 퇴계원초등학교 일대에서 실시한 캠페인에 이어 진행됐다. 현장에는 퇴계원파출소, 구리교육지원청, 초등학교장 등 4개 유관기관과 바르게살기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남, 여), 자율방재단, 교통봉사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개선회 등 16개 민간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하교시간대를 이용해 △낯선사람 대응 방법 △위급발생 시 대처요령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피켓과 전단지, 현수막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아울러 퇴계원읍은 퇴계원초·도제원초 통학로 로드체킹 및 학부모와 현장 면담을 수시로 진행하고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추진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혜정 퇴계원읍장은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장승초등학교를 끝으로 관내 9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한 ‘어린이 등굣길 안전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과 등굣길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 14일부터 △풍양초 △광릉초 △장현초 △화봉초 △진접초 △해밀초 △부평초 △주곡초 △장승초 등 총 9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진접읍을 비롯해 전접·해밀파출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자원봉사센터, 학부모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학생자치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총 400여 명이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각 학교 통학 시간대에 맞춰 △등굣길 안전 계도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통학로 내 위험 요소 점검 등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참여형 안전문화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경찰,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변종세)가 관내 소외계층 47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음식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 김치, 과일, 계란, 빵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복지재단, 남부희망케어센터, 양정동 새마을부녀회,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남양주시 생활개선회 등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양정동은 이번 나눔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민간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변종세 위원장은“주민들께서 식사를 준비하시고 일상을 살아가시는 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주민에게 풍요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월 28일, 8주간 진행된 ‘다시 빛 생애재설계 학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는 다시 빛납니다’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중장년층이 인생 2막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 열기를 이끌어냈다. 교육은 기존의 컨설팅 중심에서 벗어나 △이미지 메이킹 △삶을 비우고 채우는 정리수납 △자세 교정 모델 체험 △전문 프로필 촬영 및 포트폴리오 정리 △SNS 활용 마케팅 △신중년 맞춤 리더십 등 실생활에 직접 활용 가능한 실습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수강생들의 자신감 회복과 새로운 진로 방향 모색 등 ‘인생 재설계’의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수강생은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희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다시 빛 생애재설계 학교’는 중장년층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재발견하고 인생 후반기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민수)가 돌봄 필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회복을 위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외로움과 고립감에 놓인 1인 가구에게 일상의 활력을 선사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공동체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한 이날 행사는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다양한 허브 식물과 꽃을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등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한 참여자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우울했는데 오늘은 여러 사람과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힐링할 수 있어 좋았다. 다음 나들이 때도 초대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산2동 지사협은 앞으로도 돌봄 필요 가구의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돌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민수 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외로움 속에 지내던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원보(대표이사 유길문)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에 김장 나눔 사업비로 3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11월 중 배추김치 5㎏ 120박스를 구매해 경제·돌봄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원보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이에 따라 ‘2025년 제31회 남양주시민대상’ 사회봉사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길문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기업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참여가 이웃 간 정을 잇는 든든한 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고 따뜻한 다산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평내제2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제6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다함께 희망의 나래를’ 위로회가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회협동신문사가 주최하고 (사)이웃사랑나눔봉사회가 주관했으며,(사)한국장애인장학회 남양주시지부가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예배·기념식 △표창 수여 △식사 및 위로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장애인 가족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가을의 정취 속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식사를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에 방문한 주광덕 시장은 “이처럼 아름다운 가을날,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 자리가 마음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세심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회협동신문사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위로회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공공주택 커뮤니티 혁신 모델 조성’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GH(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남양주 다산 지금 A5 행복주택에 시행하는 공공주택 커뮤니티 혁신 모델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남양주시의 새로운 세대통합을 위해 지역 커뮤니티의 연계 강화, 주민커뮤니티 활성화·생활 SOC 재배치·안전·디지털 관리체계 통합 설계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진환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GH 관계자와 남양주시 해당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조성대 의장은 “세대통합형 공동체 복원 프로젝트는 다양한 계층이 모여 소통과 화합으로 남양주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컨텐츠이므로, 이번 협의를 계기로 남양주 공공주택의 발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상생하는 혁신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진환 위원장은 “다산신도시에서 시작되는 경기유니티 시범사업을 성공모델로 삼아 왕숙신도시 모든 아파트에 세대통합 커뮤니티시설 조성이 필요하며, 남양주시와 GH의 성공적인 사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0월 29일 연천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읍·면·동 주민자치 담당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위원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위원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며, 주민자치를 시정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있다. 행사는 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주광덕 시장의 영상 메시지 △장태식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의 인사말로 막을 열었다. 이어진 고경환 강사의 특강 ‘행복을 디자인하다’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위원들은 리조트 내 산책로와 재인폭포 탐방하며 동료 위원들과 소통하고, 각자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연대가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교류 기회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장태식 협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부터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남양주시 별내 청년 창업랩’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라인건설과 협력해 별내동 파라곤 스퀘어 내 유휴 상가 공간을 창업 공간으로 무상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청년 창업 활성화 프로젝트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청년들이 마음껏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지난 13일 라인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내호평역 인근 위치한 청년창업센터에 이어 별내 권역에 상업시설형 실전 창업 거점을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남양주시 거주 청년으로 예비 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표자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일반 분야 6개 점포 △F&B 분야 6개 점포로 2개 분야 총 12개 점포다. 입점자는 일반 분야의 경우 2년, F&B 분야는 3년간 임대료 전액 면제받는다. 무상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인근 시세의 50% 수준으로 재계약이 가능해 청년 창업자들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농업법인회사 신선미세상(주)에서 동절기를 앞두고 연탄 1,500장 상당의 후원금 135만 원을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추천으로 지역 내 기업인 신선미세상(주)과 연계해 추진됐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후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연탄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연탄 난방을 사용하는 취약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우기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도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겨울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농업회사법인 신선미세상(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선미세상(주)은 6년째 연탄 후원을 이어오고 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