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무궁화유치원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과 라면 2,000개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신혜경 원장이 마련한 후원금 200만 원과, 원아들이 직접 라면을 모아 ‘라면 트리’를 만들어 준비한 물품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 거주시설인 호세아동산에 지정 기부되며, 라면은 호세아동산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배분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혜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준비하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며 “연말을 맞아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은 배려와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시는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 나눔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의 나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11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낙상예방 건강교실 5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건강 교실을 마련했다. 동부권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약 19%로,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사고 중 하나로, 근력 저하와 균형 능력 감소 등으로 인해 발생 위험이 높다. 특히 고관절 골절 등으로 이어질 경우 장기간 회복이 어려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건강교실은 고령자의 낙상(넘어짐·떨어짐) 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론과 운동실습을 병행해 추진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노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 사고의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하체 근력과 평형성 강화를 중심으로 신체 기능 저하를 완화하고,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26일 오후 6시 다산동 소재 연회장에서 열린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총원우회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가 주최한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으로, 조직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총원우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세기 제8대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며 원우들의 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이에 송준 제9대 취임회장은 총원우회 결속 강화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고대명품 아카데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가 원우 간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고대명품 아카데미는 시와 고려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한 시민리더 양성 교육과정의 졸업생 모임으로, 이번 총원우회 이·취임식에는 신기원 시민리더 아카데미 19기 회장이 새롭게 선출돼 함께 자리했다. 시는 앞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26일 다산 CGV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 400여 명과 함께 ‘2025년 후원자 감사의 날 – 나눔이 빛나는 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재단 설립 5주년을 맞아 시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난 5년간 후원을 통해 이뤄낸 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로비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공간을 통해 후원자들이 기부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식전공연, 영상 시청, 축하 메시지 전달 등 문화와 공감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복지재단 및 희망케어센터의 5년 성과 전시 △팝페라와 브라스 공연팀 ‘팜페라스’의 문화공연 △기념 촬영 포토존 △응원의 글 작성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후원자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기부로 행복해지는 오늘’이라는 행사 취지를 문화적 경험으로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떠올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덕소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75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담아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시간, 꿈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열렸으며, 청소년이 꿈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 주광덕 시장은 “나다운 삶은 자기 자신을 존귀한 존재로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부처님의 말씀 ‘천상천하 유아독존’과 성경 구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를 예로 들어 청소년들에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강조했다. 또한 시대를 앞서간 사상가로서 평생 배움과 기록을 실천한 정약용 선생을 소개하며, 이와 같은 실천이 꿈을 실현하는 데 의미 있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 시장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음속에 꿈의 씨앗을 품고 그 꿈을 응원하며 성장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갔기 때문”이라며 "정약용 선생이 유배 생활 중에도 기록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어려움을 이겨냈던 것처럼, 우리도 기록을 습관화하며 작은 실천을 이어간다면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평내동에 위치한 용인대석사 청룡태권도(관장 박환균) 원생들이 ‘꼬마 산타’로 등장해 소중한 마음이 담긴 라면 84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나눔의 배움’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으며, 평내동 지역사회에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의미를 전했다. 전달된 물품은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환균 관장은 “아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상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감동을 준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청룡태권도 원생들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을 소중히 이어가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덕소교회(담임목사 문홍선)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 200세트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덕소교회가 매년 진행하는 연말연시 ‘사랑의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성도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식료품은 △라면 △참치 △카레 △짜장 △찌개2종 등으로 구성됐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홍선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덕소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온전히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소교회는 2010년부터 매년 연말연시 및 가정의 달에 생필품, 쌀, 선물세트 등 다양한 후원 물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별내동 소재 별내동안교회(담임목사 나광현)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쌀 10㎏ 400포(약 1,300만 원 상당)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성탄절을 맞아 교회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별내동·별내면·진접읍·오남읍 등 북부권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나광현 담임목사는 “일회성 도움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신뢰를 쌓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탄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별내동안교회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 현장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내동안교회는 2017년부터 사랑의 쌀 나눔을 비롯해 생필품 지원과 명절·절기 맞이 나눔 활동 등 다양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 한 해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실천해 온 복지 활동을 돌아보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성과공유회 ‘동희네 이야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봉사단체, 후원자,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례 공유 △주요 사업·자원봉사 및 후원 성과 소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 등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를 통해 만들어 온 복지 실천의 과정과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신영미 동부희망케어센터 센터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신 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 덕분에 올해도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동부희망케어센터가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만들어 온 복지 성과가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시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내년 1월부터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사업’ 대상을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사업’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기존에는 3자녀 이상 가정만 지원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정부의 다자녀 기준(2자녀 이상)을 반영해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이다. 자녀 수에 따라 종량제봉투를 차등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연간 지급 수량은 20L 기준 △2자녀 가정 20매 △3자녀 30매 △4자녀 이상 40매다. 아울러 기존에는 20L 단일 용량만 지급됐으나, 내년부터는 10L와 20L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가정별 생활패턴에 맞춘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가정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며, 관련 사항은 남양주시 정책기획과 인구정책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과 23일, 별내동 소재 용인대소나무향기태권도장과 용인대소나무향기태권도 2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을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연계해 추진한 공동 나눔 활동으로, 용인대소나무향기태권도장에서 라면 2,302개, 2관에서 라면 1,235개를 각각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관원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등 북부권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민보영 관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해 마련한 물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수련을 통해 배운 배려와 공동체 정신이 지역사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영 관장은 “가정과 도장이 함께 참여한 나눔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시는 북부희망케어센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하늘반창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늘반창고’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공단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2021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공단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지원돼 생필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주 남양주가평지사장은 “하늘반창고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