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는2025년 6월 19일 제3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내 꿈을 펼쳐라’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이 직접 작성한 글을 통해 자신의 꿈과 권리를 표현하는 대회로 참가자 개개인의 진솔한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회는 사전 예선심사를 통해 선발된 발달장애인 학생부 10명, 성인부 10명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느낀 권리, 장래의 희망, 사회에 바라는 점 등을 글로 작성하여 낭독했다. 발표자들은 일상에서의 작지만 소중한 바람, 자립에 대한 기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 등을 차분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해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저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말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장애인이 꿈을 키우고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발달장애인 스스로 자신의 권리와 존재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심사를 통해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총 7개 부문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문화분과는 지난 6월 19일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 및 민·관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ESG와 사회공헌’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화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형성과 지역사회 공동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사회복지 영역에서 ESG 가치 실천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문화분과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강의는 김수진 한국사회가치평가 이사가 맡아 ▲ESG의 개념과 중요성 ▲사회공헌과 ESG의 최신 트렌드 ▲사회공헌 사업의 성과 측정 방법 ▲성과 기반 ESG 협력 전략 등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ESG 기반 사회공헌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오산대학교 교수)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ESG 중심의 사회적 책임 의식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민·관이 유기적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해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8년 준공된 원동주공아파트는 8개동 320세대 규모로, 약 37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 단지이다. 해당 단지는 2024년 1월 실시된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2025년 4월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신청했다.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 기간은 2025년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로, 시청사 별관 4층 주택과 사무실에 비치된 열람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현장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오산시는 오는 7월 7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원동주공 재건축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비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오는 8월까지 ‘2025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장마 전 사전점검 ▲장마 기간 중 집중 단속 ▲장마 후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1단계로 6월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특별단속 계획을 사전 안내해 환경관리 의식을 높인다. 2단계인 7~8월 장마철에는 하천 인근과 공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배출 우려 사업장을 집중 점검·순찰한다. 3단계로는 장마 이후 방지시설 등이 훼손된 피해 업체와 영세·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기술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배출·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무허가(미신고) 시설 운영 ▲불법 배출구 설치 여부 ▲환경관련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특별단속에 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누읍공단 악취배출사업장, 서랑저수지 일대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등 총 14개소를 적발하고,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2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산 세교3단지 앞 안경매니저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 50명을 위한 선글라스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오산 지역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됐으며, 안경매니저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뤄졌다. 기탁받은 선글라스는 복지관을 통해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철 강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야외 활동 시 불편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원된다. 안경매니저 윤태정 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이상모 관장은 “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업체와 함께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경매니저는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안경 지원 사업인 ‘세교 시력 지킴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21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를 제1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색시장에서 진행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을 위해 오산을 방문한 김 지사와 만나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김 지사에게 “특조금을 건의한 모든 현안 하나하나가 오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중요한 사업들”이라며 “특조금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도 “주신 현안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구체적으로 이 시장은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비 ▲민간·가정어린이집 및 꿈두레도서관 CCTV 개선사업비 ▲매홀중 통학로 보도 캐노피 설치비 ▲오산시 통합관제실 AI(인공지능) 영상정보디스플레이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전시설 관련 사업비를 포함시켰다. 이외에도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비 ▲양산동·초평동 물놀이장 조성비 ▲맨발걷기길 조성사업비 ▲자전거 도로 정비사업비 ▲청소년 문화의집 시설개선비 ▲세교복지타운 수영장 지하 누수 방수공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전예슬 오산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열린 경제문화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 의원은 먼저 올해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제공한 달에 예산이 이틀 만에 조기 소진된 점을 지적하며 “소진 이후에도 인센티브율을 조정해 지속적인 혜택이 가능하도록 운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충전 이후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캐시백 이벤트 등 소비 유도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산시 공공배달앱의 저조한 이용 실태도 지적했다. 2024년 기준 가맹점 1,641곳 중 주문건수는 연간 58,578건으로 가맹점당 월 평균 3건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전 의원은 “공공배달앱의 장점을 업주나 소비자가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가맹점 확대와 함께 소비자 대상 홍보 및 인센티브 제공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골목상권 보호와 관련해선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의 현실화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현행 기준이 실제 상권 상황과 맞지 않아 지정이 어려운 만큼 조례를 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의회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열고 집행부 소관 업무 사무감사를 9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첫날인 17일 진행된 자치행정국 행감에서 의원들은 △정확성 세입추계를 통한 효율적인 재정관리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 시 예상되는 주차난 해소 방안 △대원 2동 청사 건립 시 진출입로 교통대책 방안 마련 △가족센터 부지 매각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 등을 집중 질의했다. 이어진 18일 복지교육국 행감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다변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도입 △세교 2지구내 청소년 수련시설 확보 △누읍공단 내 자체 보육시설 확보 등 시민들의 복지와 관련해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전도현 위원장은“이번 행감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오산시 행정의 발전적 방향을 제시하는 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의회는 20일 정혜경 신임 오산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단의 예방을 받고 신임회장 취임 인사와 단체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 현황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시민의식 개선과 행정 협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혜경 연합회장은 “아이들의 등굣길을 지키는 것은 오산의 미래를 함께 돌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함께 더 안전하고 건강한 통학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대기시간 표시 빨간신호등 설치 ▲비보호 삼거리 횡단보도 위치조정 ▲동탄2 대형물류센터 건립에 따른 아이들 교통안전 문제 제기 등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복 의장은 “녹색어머니연합회의 헌신은 우리 사회의 따뜻한 방패이자 가장 실천적인 시민참여의 모습”이라며 “시의회도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필요한 제도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오산시지부와 협력해 시내 곳곳에 방치된 불법 현수막의 끈, 매듭 등 잔여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난 6월 18일, 오산시청 건축과 직원과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오산시지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에 남겨진 현수막 고정 잔재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산시는 불법 현수막 철거 이후에도 남아 있는 끈이나 매듭 등이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민간 전문가 단체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현수막 정비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잔여물까지 꼼꼼히 관리해야 시민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오산시지부 관계자는 “도시의 얼굴인 거리 미관 개선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9일 관내 요양원과 어린이집에 ‘사랑의 사피니아 꽃 2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치양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김성주 초평동장,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황선례 위원(부림농원)이 정성껏 재배한 사피니아 꽃 250개가 주민자치회를 통해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이번 기탁은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꽃을 통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초평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유치양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꽃 한 송이가 누군가에겐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초평동장은 “꽃을 받는 분들뿐 아니라, 이런 나눔이 지역사회 전체에 큰 울림을 준다”며 “기탁을 실천해 주신 황선례 위원님과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중앙동 문화강좌 수강생 대표, 주민자치회 위원, 동 단체장,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강좌 수강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등을 견학하며 프로그램 다양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승배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자치센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수강생 대표와 주민자치회 위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여 주민자치센터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