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용정1리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진건읍 쓰담데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쓰담데이’는 깨끗한 남양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자율적인 플로깅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용정1리 주민, 용정산업단지 기업체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용정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최효경 용정1리 이장은 “날씨가 추운데도 다가오는 겨울에 대비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마을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흥기 센터장은 “용정1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건읍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쓰담데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고립 위기 1인 가구와 장기요양기관을 연결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1장1단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해소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1장1단 프로젝트’는 장기요양기관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와 결연을 맺고, 주기적인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며 이상 징후 발생 즉시 시와 연계해 대응하는 민·관 협력 생활밀착형 돌봄 시스템이다. 지난 7월 22일 공식 출범했으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100여 개소가 참여해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북부주야간보호센터는 최근 자녀 없이 홀로 지내던 84세 어르신 A씨와 결연을 맺고 주기적인 안부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컸지만 센터 요양보호사 B씨의 진심 어린 관심으로 돌봄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지난 10월 새벽, B씨는 A씨로부터 “죽을 것 같다. 와서 좀 도와달라”는 긴급 전화를 받고 즉시 출동했고, A씨의 낙상 부상을 확인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도울 수 있었다. A씨는 “자식도 없고, 사회 활동도 없다 보니 누군가 나를 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관내 사회단체 주관으로 ‘한마음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내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 3개 단체가 공모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주관했다. 참여 단체 회원은 물론 별내동 전체 24개 기관·사회단체 회원들 모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취약가구에 전달했다. 행사는 김장 김치 담그기와 포장, 전달 순으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함은 물론, 지역 주민들 간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사회단체 회원은 “작은 손길들이 모여 큰 온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시는 단체와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내 돌봄과 나눔의 공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12일 운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 소속 운전직 공무원들에게 차량 관리 능력과 안전 취급법 등을 교육해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힐링 프로그램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청과 각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운전직 공무원 33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내용은 △마음건강 관리 및 숲 체험 △전기차 이해 △안전취급 특강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 참여자들은 오전에는 숲 트레킹과 블렌딩 티 만들기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 이동원 강사의 강의를 통해 전기차 기초 이해와 효율적 차량관리법, 사례를 통한 안전운전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운전직 공무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청 인사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월 6일 진접읍 소재 침구류 전문 업체인 미리맘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침구류 50세트를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토퍼·이불·베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추운 계절을 대비하기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잠자리를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물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염선자 대표는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분들께 따뜻한 잠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시는 복지재단 및 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리맘은 2020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토퍼, 이불, 베개 등 침구류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별내 행정복지센터가 ‘제3기 환경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빼빼로데이엔 쓰레기를 빼자!’를 슬로건으로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선언문을 낭독하며 자원 순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수강생들의 실천 사례 발표와 활동 소감 나눔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환경 아카데미를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이 경험이 별내동을 더 밝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환경 아카데미는 총 3기로 운영됐으며, 28회차 교육 과정에 82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환경 견학과 체험 활동 등을 통해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과정은 기후위기 대응,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리배출 및 재활용 등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환경 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과 화도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12일 두 기관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공간인 만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판식은 각 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복지관장,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치매 친화 활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직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세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다”며 “이번 노인복지관 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시의원들과 다산1동 발전을 위한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기복 센터장을 비롯한 다산1동 팀장급 이상 직원 13명과 시의회 이진환 의원, 정현미 의원, 원주영 의원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의 주요 현안 사항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재 다산신도시 개발이익금 지역 환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시의회가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시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 △정책 제안 수렴 △민원 처리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복 센터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참석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다산1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2일 금곡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새마을회관 앞에서 진행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남양주시새마을회(지회장 이덕우)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담근 4,000포기의 김장김치는 각 읍면동 소외계층 7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각 읍면동장, 새마을 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김장 나누기 행사에 동참한 새마을 봉사자들을 격려한 뒤, 김장김치를 함께 담그며 함께 일손을 보탰다. 조성대 의장은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고 계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하며, “남양주시의회는 단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12일 춘천시 꿈꾸는 예술터에서 제2기 남양주시 슈퍼성장위원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민의 시선에서 지역 현안과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위원회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인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의제 발굴 및 분과별 토론 △정책 제안·발굴 역량 강화 △도심 유휴공간 리모델링 우수사례 학습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제안과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춘천시가 옛 교육지원청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 조성한 ‘꿈꾸는 예술터’에서 문화·예술 기반의 지역 활성화 사례 등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했다. 시는 이번 임시회의를 시작으로, 위원회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지역별 분과 운영을 강화하고, 소규모 회의와 토론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민의 정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마을공동회관에서 남양주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김장 나눔을 이어가며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행사에는 남양주시 16개 읍·면·동의 남·여 새마을지도자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와 파 수확부터 양념 속 준비, 배추 절이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해 정성이 가득한 김치를 완성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광덕 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직접 김장에 참여해 온정을 더했다. 이틀 동안 정성껏 담근 약 4,000포기의 김치는 홀몸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 700여 가구에 전달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덕우 회장은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김장 김치 나눔을 통해 ‘나보다 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오남읍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오남읍 주요 도로변에서 ‘수험생 응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격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들과 오남읍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열심히 했으니 잘될 거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차량과 보행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밝은 미소로 인사를 전하는 등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무영 위원장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수험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응원하고 바른 가치와 희망을 전하는 시민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이번 캠페인은 오남읍이 한마음으로 수험생을 응원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남읍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