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사랑나눔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를 통해 돌봄이 살아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화서2동 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수원성감리교회, 세한교회 등 종교기관부터 GS건설, 수비올 수원사업소, 원천환경, 명진당약국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집된 물품은 백미 191포, 라면, 김 등 다양한 식료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밀키트로 구성된 기프트박스 67개가 더해져 온정 가득한 설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는 ‘마음 전달’의 의미까지 담고 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져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설 명절 사랑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를 비롯해 금융기관, 병·의원, 종교단체, 소상공인 등 민간단체·기관 26곳과 개인 후원자 32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자들은 후원금 17,100천원을 비롯해 백미 35포, 라면 100박스, 식품꾸러미 95박스, 홍삼 50박스, 이불 25채 등 다양한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해당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서1동 단체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수된 후원(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 배분 절차에 따라 관내 독거노인 가구,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설 명절 사랑나눔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고등동 단체협의회, 고등동성당, 농천교회, 서수원 새마을금고, ㈜에코월드, 고등퍼스트내과의원, 구광모항외과의원, 가마치통닭 수원고등점, 경기교총웨딩홀, 동남내과, 더퍼펙트학원, 고등동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나눔의 장이 됐다. 특히, 고등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 활동 평가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 120만 원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여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더욱 뜻깊다. 후원해주신 물품과 성금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주민자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5일, 구세군수원영문에서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설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여 기쁨을 나누고자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18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 세트 30박스를 후원했다. 구세군수원영문은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도 해오고 있다. 이날 후원은 홀로 외롭게 설 명절을 보낼 독거노인 등 30가구에 성도들과 모금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마음을 하나씩 담아 식료품 세트를 후원하여, 명절 연휴 기간에 떡국과 함께 드실 수 있는 음식을 마련해 드렸다. 최철호 구세군수원영문 담임사관은 “2026년에도 설 명절을 시작으로 매교동 주민들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후원해주신 구세군수원영문 담임사관 및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연휴 기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없는지 잘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4일, 수원중앙신협 팔달점으로부터 백미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수원중앙신협이 백미 4kg 20포를 기탁한 데에 따른 나눔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행궁동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수원중앙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행궁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실버체조교실’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3시 40분까지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수업은 수원시체육회 소속 전문 생활체육지도사가 직접 진행하며, ▲걷기체조 ▲밸런스 자세 및 골반 교정 ▲체력 강화 등 신체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더불어 우울·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우만1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안전을 위해 최근 3개월 이내 급성심근경색증을 진단받았거나 수술 이력이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이다”며 “체계적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2월 5일, 우만1동 새마을문고에서 팔달구 새마을문고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팔달구 관내 각 동 새마을문고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문고 운영 방향 공유,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문고 활성화를 위한 의견 교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이음라운지 시범동으로 팔달구에서는 행궁동과 우만1동이 선정됨에 따라, 향후 청년층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 활용 방안과 문고와의 연계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각 동 문고별 운영 사례와 특성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문고 운영 방안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향후 문고 간 협력 강화와 수원시와의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정희 팔달구 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를 통해 각 동 문고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도서관으로서 새마을문고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향1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과거 종이 도면의 마모와 팽창·수축 등 기술적 한계로 인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이며,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팔달구는 올해 매향동 122-18번지 일원(60필지, 9,762㎡)을 '매향1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또한 사업지구 지정 요건인 토지소유자 총수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해 사업지구 지정신청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팔달구에서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개요와 추진 절차, 지구지정 동의서 작성 및 제출 방법 등을 팔달구청 홈페이지와 수원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아울러 영상 시청이 익숙하지 않거나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주민분들을 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팔달새마을금고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마련해 수원시 팔달구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팔달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등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하고자 추진됐으며, 후원물품은 쌀 302포(총 3,020kg)와 라면 1,323박스(총 26,460개)로, 관내 취약계층 및 봉사단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안병도 팔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금고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히 온정을 전해주고 있는 팔달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사통팔달협의회는 지난 5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맞이 사랑나눔 키트’ 100박스를 수원시 팔달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여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나눔 키트’ 100박스는 관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외로움 없이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각지대를 살피며 소통과 나눔을 이어가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사통팔달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까지 잘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 사통팔달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민간봉사단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5일,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4개 단체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서 사골국 세트 40세트,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에서 조미김 50박스, 백양티앤에스㈜에서 참치 선물세트 34세트, 관내 5개 스포츠 학원에서 라면 4,000봉지, 수원사랑장학재단 태장후원회에서 장학금 100만원과 사명의교회 장학금 480만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신비유통에서 장학금 756만원을 각각 후원해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망포1동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후원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5일,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망포1동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사골국 세트 4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건강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하는 의료인으로서, 명절 기간 동안 이웃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범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명절에 외롭게 보낼 분들도 따뜻한 한 끼로 설 분위기를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의 몸과 마음 모두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