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간 ‘2025 N-스쿨 사내강사’정기강의를 운영해 총 8개 직무 교육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N-스쿨 사내강사 교육과정’은 민선 8기 이후 도입된 ‘직무 밀착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기존의 소양·인문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개편돼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AI 코딩 활용 △산지관리법 실무 분야의 사내강사를 추가로 선발해 교육의 현장 적용성과 실무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강의는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선배 공직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으며, 후배 공직자들은 선배 강사에게 직접 코칭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규모로 진행된 교육 방식을 통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효과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6급부터 9급까지 총 13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했으며, △있어보이는 발표자료 만들기 △지방세 핵심이론 및 사례 △산지관리법 실무 적용 △시설공사 입문 △AI 파이썬 코딩 활용 △데이터 기반 기획보고서 작성 등 총 8개 과정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실무에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 곽용환)가 와부읍 자율방재단과 함께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한 모래주머니 제작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다가오는 동절기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보도 및 골목길 미끄럼 사고 △취약 경사구간 도로 유지관리 △제설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응급 대응 등을 위한 사전 조치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곽용환 센터장을 비롯해 도시건축과장, 지역안전팀 직원, 와부읍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1,200여 개의 모래주머니를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설해로 인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와부읍 내 겨울철 보행 위험이 높은 구간과 경사면, 골목길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곽용환 센터장은 “이번 작업은 주민의 이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사전 예방 활동으로, 자율방재단의 협조 덕분에 원활하게 마무리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부읍은 겨울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이동 안전을 강화하는 데 만전을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1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5년 제3회 남양주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제4차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의 최종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주체와 함께 실행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다산의 지혜를 오늘의 배움으로, 시민의 지혜로 내일의 남양주를’이라는 비전 아래 연구용역의 핵심 내용과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제4차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시는 평생학습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 중심의 학습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전략은 △학습 사각지대 최소화 및 계층·연령 특화 강좌 운영 △거점 평생학습시설 확충으로 생활권별 접근성 개선 △지속 가능한 남양주 평생학습 브랜딩 및 관리체계 구축 △공공·민간·대학 연계로 학습지원 체계 확립 등이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 내용을 토대로 평생학습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지사장 김선주)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지원을 위해 다산2동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매년 다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함께하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날 김장 행사에는 공단 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정성껏 포장된 김치를 직접 나눴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다산2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됐다. 김선주 지사장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진행되는 김장 나눔 행사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너무 기쁘고 보람차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온기 가득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문미선 다산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는 11월 11~14일 중 3일간 4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영화관 4곳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신 남양주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인정과 격려의 의미로 문화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봉사에 대한 동기부여와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자원봉사자 중에서도 최근 1년동안 30시간 이상 활동한 봉사자와 작년 한 해 100시간 이상 활동한 내역이 있는 봉사자를 대상으로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서상철 센터장은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활발한 자원봉사활동 촉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늘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그동안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왔는데, 봉사자들이 이런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 고맙고 행복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월 14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협의체 위원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죽헌 △아르떼뮤지엄 △경포호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복지 현장에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조직”이라며 “협의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년간 정리되지 않은 쓰레기 속에서 홀로 생활하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세심한 관찰과 발굴을 통해 지원이 결정됐다. 센터는 현장방문과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즉시 정비에 착수했다. 활동은 센터 공무원을 비롯해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부희망케어센터, 지역 소독업체 등이 참여해 정비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실내 청소 △생활용품 정리 △폐기물 처리 △연무 소독 등 전반적인 환경개선 작업을 실시했으며,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1톤 트럭 2대 분량에 달했다. 깨끗하게 정돈된 공간을 본 대상자는 “집이 환해지고 넓어져 새집에 이사 온 것 같다”며 “이렇게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호평동 일원에서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청소년 심리 안정 지원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보 및 아웃리치 활동의 일환으로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긴장, 진로 고민 등을 완화하고 건강한 회복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일시쉼터, 1388 청소년지원단, 판곡고 운영위원회 및 시의원 등이 참여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현장에서는 △심리 안정을 위한 마음 키트 및 응원메시지 전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보 △정신건강 지원 체계 소개 △지역사회 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겪는 심리적 공백과 불안을 지역사회가 함께 보듬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김대식·정설자 부부 후원자로부터 10㎏ 쌀 100포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을 맞아 생계 부담이 가중되는 취약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쌀은 복지관을 통해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꾸준한 후원자 관리와 신뢰 형성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으며, 김대식·정설자 부부의 쌀 후원도 이러한 관계의 결실로 이어졌다.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식·정설자 부부는 “장애인분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며 일상의 힘을 얻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장애인 복지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남국 관장은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쌀은 장애인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와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민원·현장업무 등으로 업무 강도가 높은 부서를 비롯한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나를 찾는 ‘Me, Fine 긍정 워크숍’을 실시했다. ‘Me, Fine 긍정 워크숍’은 자기 이해와 조직 몰입을 돕기 위한 자리로써 △Big5 다면 성격검사 △주인공을 위한 예술가의 작품집 제작 △심리학 이야기 등 긍정적 감정관리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3기에 걸쳐 총 60명이 참여했다. 특히, 나와 지인의 참여로 운영된 Big5 다면 성격검사 디브리핑을 통해 개인의 성격 이해, 팀원 간 상호작용 수준 개선, 일상 속 셀프 케어 실천법 등 자기 이해를 돕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을 이끌었다. 또한 ‘주인공을 위한 단 한 권의 예술 작품집’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미파인(me fine)’ 북은 참가자의 내면을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회 심리학자, 작가, 화가, 포토스토리텔러 등 6명의 창작자가 참여해 지인들의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낸 책자는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오남읍 이장협의회 자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장 상호 간의 소통과 단합을 강화하고 사기 진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남읍 이장협의회 회원 42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문화시설을 탐방하며 상호 교류와 휴식의 시간을 갖는 한편, 이장으로서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마을 현안 대응력과 행정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황학기 오남읍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이장님들이 재충전하고, 소통과 협력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현장을 먼저 살피는 이장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맡은 이장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욱 단합된 협의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남읍 이장협의회는 49개 리를 대표하는 49명의 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관내 주요시책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활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다산2동이 양정전진기지에서 다산2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다가오는 겨울철 설해를 대비해 모래주머니 1,000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마을 안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빙판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과 다산2동 관계 공무원 등이 동참해 추운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협력의 힘을 보였다. 모래와 염화칼슘을 혼합해 제작된 이번 모래주머니는 마을안길, 급경사지, 골목길 등 제설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제설 취약지역에 비치됐다. 특히 누구나 손쉽게 제설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김보경 단장은 “우리 다산2동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래주머니 제작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겨울에도 안전사고 없는 다산2동을 만들기 위해 자율방재단이 앞장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영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과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겨울 대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