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고등동 관내에서 주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대청소는 고등동 내 8개 주민단체의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약 1시간 동안 마을 환경을 정비하며 소통, 화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이 함께 청소하며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설 명절에 이웃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기분 좋은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고등동 주민들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정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고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8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한 달간 진행된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된 상품권 660천원, 백미 10kg 120포, 라면 215박스, 밀키트 20박스, 생필품 세트, 후원금 등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가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약 250세대에 전달하여 명절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인)는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손길이 이어지도록 기부활동에 적극 동참했고, 설 명절을 앞두고 실사한 바자회 수익금과 별도 회원 모금으로 500천원을 후원하여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솔선수범했다. 김진인 위원장은 “이번 전달식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고 함께 행복한 우만2동이 될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됐던 것 같아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후원 자원 발굴 확보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다른 어느 때 보다 많은 이웃사랑의 손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스포츠아일랜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후원금 100만 원과 함께 전달된 쌀 360kg과 라면 50상자 등 생필품은 우만1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백성욱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분들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명절이 조금 더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며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스포츠아일랜드 관계자분들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추운 날씨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6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단체장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과 먹거리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된 후원은 기부금과 함께 쌀떡, 곰탕, 라면, 쌀 등 명절 먹거리 물품 등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이 큰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마련됐으며,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접수된 기부금과 후원 물품을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단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행궁동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행궁동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기부한 행궁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단체장들과 후원자들이 참석해 이웃 나눔의 의미를 함께 했다. 행궁동은 설 명절 이웃돕기를 위해 2월 5일까지 후원 물품을 접수한 결과 종교기관과 개인 후원자, 기업 등의 참여로 백미 10kg 200포와 라면 등 120박스를 후원받았다. 후원 물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영순 주민자치회장 등 행궁동 단체장들은 “명절마다 이어지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주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소중한 복지자원과 이웃에 대한 관심이 촘촘한 복지행정을 실천하는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수원시 위탁 청소업체인 동남용역에서 1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명절 기간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참치캔 선물세트로써,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수 동남용역 대표는 “지역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업체로서,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바쁜 현장 업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동남용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용역은 수원시 환경미화 및 청소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 업체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7일, 태영생막창 조원점에서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며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떡국을 끓이고 정성껏 상을 차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대접했으며, 함께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는 조원1동 마을만들기협의회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써, 지역 내 이웃 돌봄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권림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모든 이웃들이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자유총연맹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족 고유 설 명절의 의미를 나누고,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정과 온기를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정 10여 명과 조원1동 자유총연맹 회원 23명이 참여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로 시작된 이웃들이 같은 냄비 앞에 모여 떡을 썰고 국물을 끓이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떡국에는 정성과 배려, 그리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함께 담겼다. 그렇게 완성된 한 그릇의 떡국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서로 다른 문화와 마음을 잇는 다리로서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임정식 자유총연맹 회장은 “서로 다른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국을 나누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 마음까지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추석에는 송편을 빚고, 설날에는 떡국을 나누듯, 명절 음식에는 우리의 마음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비록 서로 다른 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설맞이 이웃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등 조원1동 10개 단체와 북수원 신협, 수원새마을금고 조원지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세계인교회, 조원감리교회, 조원시장 상인회 및 회원 등 다양한 기관들과 업체, 개인들의 후원으로 준비됐다. 목명균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도 조원1동의 여러 기관과 지역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신 덕분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후원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정을 느끼며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늘 조원1동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정자3동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18개소 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과 관련한 교육을 함께 진행해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 회계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여 투명한 운영을 도모했다. 아울러, 어르신 복지 정책과 생활 안전 등 주요 시정 홍보사항을 전달해 참석자들이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시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정보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그린빌새마을문고는 지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그린빌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특강 독서 프로그램 ‘이야기책으로 여는 새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전래동화를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전래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경청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완성된 그림들은 프로그램 기간동안 도서관 내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혜경 그린빌새마을문고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즐겁게 접하고, 활발하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게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기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7일, ‘수원 징검다리봉사단’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수원 징검다리봉사단은 2015년 창단하여 10년이 넘도록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 김장김치 나누기, 연탄나눔봉사, 명절 이웃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수원 징검다리봉사단은 560만원 상당의 백미, 소고기, 생수, 두유, 세제 등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박스 70세트를 준비했으며, 정자2동과 장안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직접 전달했다. 전택현 단장은 “봉사단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생필품들로 이웃들이 힘들고 외로운 명절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징검다리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과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봉사를 나와주신 징검다리봉사단 단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준비해주신 소중한 생필품들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