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8월 10일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안전조치로 국립수목원 임시휴원 및 광릉숲 데크길을 통제한다. 국립수목원은 정부 정책에 따라 우리나라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8월 10일 임시휴원 한다. 이번 태풍은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립수목원 내 전시원 및 광릉숲 데크길에 낙지, 나무 쓰러짐, 시설물 침수 등이 우려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을 위하여 임시휴원과 광릉숲 데크길 통제를 결정했다. 또한,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국립수목원 분원인 DMZ자생식물원도 8월 10일에 임시 휴원한다. 광릉숲 데크길의 경우, 8월 9일 저녁부터 전 구간을 통제하며, 8월 11일(금) 현장 확인 후 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에 자체적으로 비상 태세를 유지하고 임시휴원에 따라 미리 입장 예약하신 관람객들에게 일괄 문자(SMS) 발송을 통한 안내 및 취소, 환불 조치를 시행했다. 국립수목원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서도 임시휴원 사실을 게시했다. 국립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현재 북상 중인 제6호 태풍‘카눈’이 8월 10일 오전부터 한반도를 관통하며 21개 국립공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탐방로 사전통제 및 야영장·대피소에 대한 폐쇄 조치를 8월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21개 국립공원 탐방로 606개 구간에 대해 8월 9일 0시부터 사전통제하고, 야영장 45개소, 대피소 22개소는 8월 9일부터 이틀간 폐쇄하며, 태풍 특보 해제 시 각 공원별로 안점점검 후, 이상이 없을 경우 점진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김영일 국립공원공단 탐방·안전이사는 “이번 태풍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고 우리나라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태풍기간 중 국립공원 내 이용을 자제해 달라”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찾아가는 모바일 신분증 발급행사’를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김포공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신분증 시행 1주년(7.28.)을 기념하여 모바일 신분증을 전 국민 대상으로 홍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김포공항을 방문하는 국민은 1층 발급 부스에서 모바일 신분증 중 하나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모바일 신분증은 국내선 비행기 수속 시 신원확인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발급 중인 모바일 신분증에는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등록증이 있으며, 각 소관 법령에 따라 발급기관의 장이 발급하는 신분증으로서 현행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모바일 신분증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비대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형 신분증으로 공공기관, 은행, 공항 국내선, 병원, 편의점, 여객터미널, 렌터카 업체, 통신사, 선거 등 실물 신분증을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는 모든 곳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신분증은 온라인(비대면)상 현재 은행(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해외여행 갈 때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앱이 있다고?!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앱은 실시간 안전정보 푸시 알림, 재외공관 연락처 목록, 여행경보 현황, 위기상황별 대처매뉴얼 등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앱에서는 이런 게 가능해요! ① 모바일 동행서비스가 내 손에! - 사전에 여행 일정을 등록해두면, 국가별 최신 안전정보가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제공 - 위급상황 발생 등 필요 시, 등록된 비상연락처를 통해 국내 가족 또는 지인에게 위치정보를 즉각 전송 가능 ② 국가정보와 재외공간 연락처가 한 눈에! - 국가/지역별 기본정보 및 여행정보(날씨, 교통정보 등) 쉽게 확인 가능 - 각 재외공관의 대표번호와 긴급연락처 검색 가능 (GPS 기능을 활용한 “내 위치 공관찾기”기능) ③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한 만반의 대비! - 사증(비자), 입국 수속 등 여행 전 점검사항 미리 확인 가능 - 인질/납치, 대규모시위, 테러 등 위기상황별 대처매뉴얼 간편 숙지 - 영사콜센터 전화해도 도움 가능 (3자 통역서비스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도권에서 즐기는 신나는 바다체험. 동죽과 바지락을 잡는 갯벌체험을 할 수 있고 해수욕장과 해식동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영암어촌체험휴양마을입니다. # 영암어촌체험휴양마을 추천여행코스 출발! → 갯벌로 편하게 이동, 갯벌 트랙터 → 부드러운 갯벌에서, 형제바위갯벌체험 →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경리해수욕장 → 바지락 가득한 먹거리, 바지락칼국수 → 자연과 함께하는 인생샷 명소, 노가리해변해식동굴 # 갯벌로 편하게 이동 ‘갯벌 트랙터’ 형제바위갯벌체험장으로 가는 갯벌 트랙터를 타봐요. 매표소에서 출발해 바지락이 가득한 스폿으로 안내해줘요. 드넓은 갯벌의 풍경 속으로 출발!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1700-15 · 주말 무료 운영 # 부드러운 갯벌에서 형제바위갯벌체험 갯벌 트랙터를 타고 5분 정도 이동하면 형제바위갯벌체험을 할 수 있어요. 바지락을 잡을 수 있고, 부드러운 갯벌이라 아이들이 하기에도 안전하답니다.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1700-15 · 1인 8,000원 # 노송지대 앞 시원한 바다 ‘장경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해양수산부는 8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촌 방문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지를 활용한 어촌여행코스 공모전과 누리소통망(SNS) 어촌 방문 인증 이벤트로 순차 진행된다. 먼저, ‘국민이 만드는 어촌여행코스’ 공모전은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어촌뉴딜300 준공지 10곳*에서 한 곳을 선택한 후 여행코스를 구성하여 어촌·어항재생사업 공식 블로그에 있는 신청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어촌뉴딜 사업 조성지 등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어촌어항재생추진지원단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1차 심사위원 심사 및 2차 대국민 투표를 거쳐 총 6개 여행코스를 선정하고, 대상 1명(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1명(200만 원), 우수상 1명(100만 원), 장려상 3명(각 50만 원)을 각각 시상할 계획이다. 이어서,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모전에서 선정된 6개 코스 중 1곳 이상을 방문하여 인증하는 ‘나만의 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휴가철을 이용한 여행 테마 피싱 유형을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① 호텔 예약 문자 사칭 주의 호텔을 사칭하여 객실 예약 확인메일, SNS메시지 등으로 첨부파일 전송! 클릭을 유도한 뒤 개인정보 탈취 ② 해외 결제·관세 부과 메시지 주의 ③ 부재중 택배 사칭 주의 ④ 공항, 기차역 등 와이파이 해킹 주의 공공와이파이를 해킹하고 와이파이 이용자의 금융, 개인 정보 탈취 가급적 공공와이파이가 아닌 보안와이파이 사용! 피싱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해수욕하기 좋은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있으며, 바지락, 박하지 등을 캘 수 있는 체험과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한 수산시장이 있는 어촌 여행지입니다. #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 추천여행코스 출발! → 아이들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갯벌체험 → 신선한 수산물이 가득한, 대천항수산시장 → 보령 머드의 모든 것, 보령머드테마파크 → 해양수산부 선정 우수 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 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기기, 대천해수욕장야영장 # 신선한 수산물이 가득한 ‘대천항수산시장’ 갓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바로 만날 수 있는 대천항수산시장! 2층에는 횟집이 있어 식사가 가능하고, 보령 특산물인 꽃게와 김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로 334 # 보령 머드의 모든 것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의 성분과 기능은 물론, 보령머드축제의 역사도 살펴볼 수 있어요. 1층에서는 머드를 활용하여 만든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 충청남도 보령시 고잠2길 55 · 무료 입장 # 아이들도 안전하게 할 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ㆍ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초 ‘2023 국내관광 트렌드’를 발표하며, ‘모멘트(M.O.M.E.N.T)’를 핵심 키워드로 꼽았습니다. 일상 속에서 개인의 관심사, 취향에 맞는 경험을 추구하며 다양한 테마 여행을 통해 행복을 만끽한다는 의미인데요. 유망 여행테마 중 하나로 선정된 농촌여행, 이렇게 즐겨보세요! [문화·역사 깃든 농촌여행] 독특한 지역문화·역사 탐방 농업인이 지역의 환경, 사회, 풍습 등에 적응하며 형성하고 지켜온 농업자원 가운데, 보전 가치가 있는 자원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독특한 지역문화와 역사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강추합니다! * ‘완도 청산도 구들장논’ 등 ‘국가중요농업유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사로 ' 생활농업 ' 농업유산에서 확인해 보세요! [맛있는 농촌여행] 고즈넉한 농촌에서 느끼는 고향의 맛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맛집투어! 영양 가득한 제철 식재료와 지역의 향토음식으로 차려진 한 상,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농가의 정성과 손맛이 제대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외교부는 각국의 치안 상황, 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하여, 8월 4일부터 국가별 안전여행 위험도에 따른 여행경보 단계를 조정했다. 이에 따라, ▴카타르, 세이셸을 기존 여행경보 2단계에서 1단계로, ▴투르크메니스탄을 특별여행주의보에서 1단계로, ▴에티오피아 일부 지역을 3단계에서 2단계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한편, 최근 취업을 위해 방문한 우리 국민들이 보이스피싱 등 범죄 가담을 강요받고 나아가 안전까지 위협받는 사건들이 발생한 라오스 북부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에 대해서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이번과 같이 반기별로 여행경보 단계를 정기 조정하고 있으나, 급격한 치안 악화, 방역상황 변동 등이 있는 국가에 대해서는 수시 조정을 해나갈 계획이다. 외교부는 국가별 여행경보 조정 상세내역 및 최신 안전정보 등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국가별 경보단계 및 행동 요령을 미리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해양수산부는 특별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으로 등대를 여행하며 시원한 바다를 한눈에 담아보고, 등대여권 등을 통해 방문 인증까지 해볼 수 있는 ‘등대 도장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출시하여 운영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양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역사ㆍ문화적 가치가 있거나 경치가 뛰어난 등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7년부터 ‘등대 도장찍기 여행’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시즌별로 등대여권과 등대별 특징을 반영한 도장을 개발했다. (시즌 1) 아름다운 등대, (시즌 2) 역사가 있는 등대, (시즌 3) 재미있는 등대, (시즌 4) 풍요의 등대 등 현재까지 총 4개 시즌에 걸쳐 13만여 명이 등대 도장찍기 여행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5,300여 명이 1개 이상의 시즌을 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대 도장찍기 여행에 참여하려면, 등대를 방문하여 종이 등대여권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방문 인증을 받으면 된다. 종이 등대여권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는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각 시즌 완주자에게는 등대 메달 등 등대 관련 한정판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외교부는 최근 니제르 내 쿠데타 발생에 따라 현지 정세 및 치안 등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니제르 전 지역의 여행경보를 8월2일부로 3단계(출국권고)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니제르 내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가급적 신속히 출국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연기하여 주시기 바란다. 외교부는 현지 동향을 지속 예의주시하면서, 필요시 추가적인 여행경보 조정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