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9일, 정자2동경로당 리모델링 공사 준공을 기념하는 개소식 및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시·도의원들과 대한노인회 수원시장안구지회장, 정자2동경로당회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내부 공간 정비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개소식에 이어 참석자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차담회를 마련하여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복지증진에 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정자2동경로당이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터이자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9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일희 장안구청장과 장안구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원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어린이 안전지킴이 활동 및 다가오는 민방위 훈련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어린이 안전지킴이는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민방위사태에 대비해 관내 비상급수 및 대피시설을 안내하는 활동으로,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순찰하며 안전 수칙 홍보와 위험 요인 개선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어린이 안전지킴이 활동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3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관내 어린이공원 4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지킴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문고는 지난 9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동 새마을문고 회장들이 참석해 올해 문고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월 장안구 주요 행사 일정 ▲시·구정 홍보사항 ▲선거 관련 유의사항 안내 ▲새마을문고 활성화 방안 및 연중 활동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부대행사 참여 방안 등 새마을문고의 역할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향순 장안구 새마을문고 회장은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장안구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독서회 운영,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권선구 곡선동은 지난 9일 이번 설연휴를 앞두고 동 단체 회원들과 동 직원들이 합동하여 설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곡선동 직원들과 관내 단체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심 귀갓길과 동수원로146번길 일대를 중심으로 2개 조로 나누어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이를 통해 환경 미관을 개선하고,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기분 좋은 명절 귀성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기분 좋은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동 직원들과 단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6일 및 9일,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권선1동 주민자치센터 강사 간담회 및 수강생 간담회를 각각 개최했다. 두 간담회에는 권선1동 주민자치회장, 권선1동장,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전했고, 수강생들은 수업에 대한 만족도와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신 강사님과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에 늘 힘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권선1동도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이웃 돕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권선1동의 주요 단체들 및 지역 소상공인,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에 참여한 주요 단체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5개 단체 및 ▲수원중앙성결교회, ▲(주)대주환경 등으로,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고 물품을 준비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온누리상품권, 햇반, 참치세트, 생필품 박스, 명절 부식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447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김은경 의원이 참석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의 현장에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권선1동 주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는 설맞이 이웃 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국토개발위원회, 새마을 3단체 등 관내 주요 단체를 비롯해 개인 및 기업체가 십시일반으로 동참해 마련한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서둔동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으로 라면 등 물품을 마련했다. 아울러 서호 새마을금고(이사장 고성현), ㈜나누리(대표 최찬식) 등에서도 백미 및 라면 등 물품을 후원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준비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여러 기관・단체 및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주민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권선종합시장을 찾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고호 권선구청장, 조은원 권선시장 상인회장, 권선구 물가모니터요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방문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고호 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명절 성수품인 과일, 떡 등을 직접 구입했으며, 구입한 물품은 권선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명절에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설 명절 장보기 물가 안정을 위해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원산지 표시 준수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모두의 정과 인심이 넘치는 공간”이라며 “요새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분들의 체감 경기가 특히 어려운데 전통시장을 필두로 지역경제가 다시 활기를 되찾았으면 한다. 권선구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훈장골 수원점(대표 이정관)이 후원하는 ‘대학입학예정자 등록금’ 전달식을 가졌다. 훈장골 수원점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 대상 식사 대접 및 저소득 아동 가정에 식사 제공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 1,200만 원은 2026년 대학입학예정인 호매실고등학교 학생 3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정관 훈장골 수원점 대표는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힘이 되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권선구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와 ㈜스포츠아일랜드가 협력해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수영 강습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9일 ㈜스포츠아일랜드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수영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스포츠아일랜드는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매주 2~3회 수영 강습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강습은 스포츠아일랜드(팔달구 창룡대로210번길 41, 우만동)에서 진행된다. 수원시는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아동들은 수준에 맞춘 수영 강습에 참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해 주신 ㈜스포츠아일랜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3개소를 운영 중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보조사업자를 2월 27일까지 공모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민간 보조사업자가 주관하는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은 수원 청년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해외연수와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해 글로벌 창업 역량을 높이고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은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사전 역량강화 교육을 연계해 추진한다. 사전 교육은 총 4회 운영하며, 해외연수 이후에는 성과공유회와 후속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이어가 청년 창업가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사업을 성실히 추진할 수 있는 법인 또는 민간단체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청년창업 관련 해외기관·기업·전문가 섭외와 해외 현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단체 ▲청년 (예비)창업가 대상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단체 등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사전 역량강화 교육,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성과공유회, 후속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일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62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11명이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