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찾아가는 어르신 체조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화서2동은 지난 10일, 한파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꽃뫼 체조교실’을 꽃뫼버들마을진흥아파트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꽃뫼 체조교실’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난달에 이어 2월에도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체조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균형감각 향상 체조 등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2월 체조교실에는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은지 위원과 숙지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 위원은 숙지중학교 사회복지사로, 학교와 연계한 지역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함께 손수 만든 쿠키를 준비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는 체조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께 간식으로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전달식은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체, 개인 후원자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하나로 모여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후원금과 함께 백미, 라면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이 풍성하게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우만1동 내 취약계층 가정에 고루 전해져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만1동 이웃 나눔을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눔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마련된 기부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약 1,300여 가구에 소중히 전달되며, 나눔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동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22개 단체 및 기관[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방위협의회, 자율방범대, 팔달새마을금고 본점, 수원제일·영락·동문교회, 수병원, 백리향, 지구시민연합, 시장상인회(지동시장·못골종합시장·미나리광시장), 115-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보명 엔지니어링, 거봉산업, 중흥S클래스일번지공인중개사사무소, 맹호경희대태권도]의 참여로 진행됐다. 이번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에는 현금 365만 원을 비롯해 온누리상품권(일만원권 70매), 라면 667상자, 백미 355포, 즉석국 및 김 50세트, 김자반 50세트, 전복죽 10상자 등 총 27,358,580원 상당이 후원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설 명절 안부 인사를 나누었다. 김지숙 지동장은 “매년 설 명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위치한 고등동성당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5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고등동성당은 평소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이번 기부 역시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했다. 설종권 고등동성당 주임신부는 “지역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이번 기부는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불씨가 될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고등동성당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되어 실질적인 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난 10일, 관내 유관기관인 연무정 급식소를 방문하고 이웃 나눔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급식소 운영 현황을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사회복지과장이 함께해 시설 운영과 관련한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연무정 급식소는 매향동에 위치한 유관기관으로, 매주 화요일 약 10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배부하며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단체와 개인 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참여해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급식소 관계자 및 봉사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현장의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연무정 급식소는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0일,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꿈터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를 위문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노숙인 보호와 자활 지원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사회복지과장이 함께해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매산동에 위치한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꿈터’는 노숙인 일시 보호와 응급 잠자리 제공, 상담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노숙인 종합 지원 시설이다. 안재금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현장을 찾아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전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입소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명절일수록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노숙인 보호와 자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이용 촉진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통시장 상인회장,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 홍보용 토퍼 등을 활용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수원페이 이용 활성화 △물가안정 캠페인 △전통시장 이용 독려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팔달구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함께 추진했다. 전통시장에서 과일, 떡 등을 구입해 수원다시서기노숙인지원센터‘꿈터’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물가안정 분위기를 알리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민·관 협력으로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연무동장을 비롯해 주민과 단체원, 환경관리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무단투기 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골목길 곳곳을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연무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전단지를 제거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안내도 병행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연무동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주민과 단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휴 동안 주민 여러분이 생활쓰레기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이웃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원2동 지역 단체‧기관과 주민들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된 백미 40포, 김 81박스, 참치 25세트, 건미역 20개입, 선물세트 27박스, 햇반 17박스와 기부금 등 다양한 후원품을 전달했다. 문미숙 단체장협의회장은 “올해 설 명절에도 따뜻한 나눔 실천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 물품을 소외된 이웃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항상 사랑의 이웃돕기에 참여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설 연휴를 대비하여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청결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 겨울 동안 쌓인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동 단체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편성되어 이면도로와 골목길, 버스 승강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평소 청소가 어려웠던 구석진 지역과 조원천 등 주민이 많이 산책하는 구간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해 마을 전반의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정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0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드림요양원 ▲길림성 ▲태능숯불갈비 ▲수원시립위즈어린이집 ▲(주)엑티브아이티 ▲아름다운교회 ▲송죽동 새마을부녀회 ▲(주)삼보 ▲대보건설 ▲새마을금고 ▲송죽동 자유총연맹 등 다수의 업체와 단체가 후원에 참여했다. 후원 물품은 송죽동 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 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재택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송죽동도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b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영화동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관내 9개소 경로당 회장과 총무가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즐겁고 내실있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더불어, 보조금 교육을 진행하여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과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며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올해 도입된 새빛패키지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 사업, 노인교통비지원 등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정 사업을 안내했다. 박종태 영화동경로당협의회장은 “봉사의 마음이 없다면 경로당 운영할 수 없다”며 “건강을 챙기며 즐거운 한 해를 보내자”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