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가 건립을 지원한 도서관 착공식에 참석하는 등 국제우호 협력과 관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꽝남성(省)을 공식 방문한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25일 저녁 꽝남성의 주요 도시인 호이안에서 꽝남성의 공식 초청을 받아 저녁 만찬에 참석한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26일에는 레반중(Lê Ván Dũng) 꽝남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시와 꽝남성과의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김상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꽝남성의 성도인 땀끼시로 이동해 응우엔 유이 안(Nguyễn Duy Ân) 땀끼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땀끼시에 ‘용인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건립 지원과 도서관 프로그램 지원 등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한다. 이 시장은 이어 땀끼시 국제연꽃마을 내에 시가 ODA(공적개발원조,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로 건립을 지원한 ‘용인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건립 착공식에 참석한 뒤 도서관을 시찰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시장실에서 지역 내 대학 교양 과목으로 개설된 ‘용인학’ 강좌의 2024년 2학기 우수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선정된 우수 학생은 정연서(강남대), 김지유(단국대), 양정우(루터대), 전현지(명지대), 윤시현(용인대), 허원준(용인예술과학대), 한영석(칼빈대), , 정용(한국외대) 등 8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반도체산업 초대형 프로젝트로 여러 기업이 들어올 예정”이라며 “진로와 관련해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가 많이 생길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학을 통해 용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여러분의 배움에도 보탬이 됐으리라 생각한다“며 ”괴테는 ‘인간은 존재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이다’라고 했다. 꿈 많은 청년 시절에 정해진 길만을 고집하기 보다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며 그 꿈을 잘 가꾸어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용인학 강좌는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청년 세대에 전하고자 2010년부터 시작된 특화 교양 과정이다. ▲강남대 ▲단국대 ▲루터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예술과학대 ▲칼빈대 ▲한국외대 등 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기흥·수지구에 있는 ‘용인청년LAB’에서 3월부터 시작하는 13개 교육과정에 참가할 청년 270명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청년LAB’은 지역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는 공간으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설문조사(참여자 1003명)의 주요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능력 개발, 취ㆍ창업, 문화예술, 심리정서, 자립지원 등 5개 분야 총 400개 교육을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인 청년 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취업이나 진학 준비 없이 쉬고 있다고 응답한 비경제활동 청년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해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혼자서 하기 어려운 운동을 함께하는 ‘도전크루’ 클라이밍, 글램핑, 러닝, 볼링, 풋살 등 종목도 확대해 운영한다. 용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모든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 이상일 시장이 용인특례시 보훈협의회로부터 신축 보훈회관 건립 완료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감사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연말 준공한 용인특례시 보훈회관에는 9개 보훈단체가 입주했으며, 지난 1월 17일 성대하게 개관식을 개최했다. 보훈단체협의회는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귀섭 용인특례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은 “건설경기 악화로 작년 3월 시공사가 공사를 포기했을 때 연내 입주는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시장님을 비롯해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보훈회관 건립을 완료해 주신 이상일 시장과 관련 공무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신축 보훈회관 건립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선배님과 보훈가족에 대한 우리의 당연한 책무”라며 “지난해 3월 시공사 재정난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지혜를 모아 연내 건립을 완료할 수 있었다. 이곳이 보훈가족을 위한 훌륭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열심히 지원하고 응원하겠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 지역 내 기업인 ㈜KCC 중앙연구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7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양성일 (주)KCC 중앙연구소 상무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3명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2명은 시장실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에게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주)KCC 중앙연구소가 11년째 지역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윤리경영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며 “경기가 어려울수록 힘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성일 (주)KCC 상무는 “이상일 시장의 추진력 덕분에 지역 내 교통망이 확충되고, 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것을 느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마북동에 있는 ㈜KCC 중앙연구소는 지난 2015년부터 11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부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기탁한 성금은 14억 8000만원에 달한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작은도서관이 보다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예산 6억 8000여만원을 투입해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를 위해 ▲굿모닝작은도서관 ▲꿈꾸는북라이크작은도서관 ▲꿈더함작은도서관 ▲바른샘도서관 ▲별빛누리도서관 ▲상하작은도서관 ▲용인영어도서관 ▲토기장이작은도서관 ▲해든작은도서관 등 작은도서관 9곳에서 아이돌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토론, 글쓰기, 북아트 등 여러 활동과 로봇 강좌, 공예, 바둑,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마련된다. ‘용인형 일자리’ 사업으로 공립작은도서관에 사서도 추가 배치한다. 남사맑은누리ㆍ백암면ㆍ고림다온ㆍ상현1동ㆍ상현2동 공립작은도서관 5곳에 사서 10명을 지원, 역 사회의 문화ㆍ교육 중심지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작은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실비보상금도 지원한다. 자원봉사자가 하루 4시간 이상 도서 정리, 대출ㆍ반납, 행사 운영 보조 등으로 활동하면 보상금 1만 2000원을 받을 수 있다. 작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생활원예교육 강좌에 참여할 초보 원예사 2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일반시민과 농업인에게 다양한 여가생활을 제공하고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생활원예 확산을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시는 3월 17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센터 다정다감쉼터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계절꽃바구니 만들기, 디시가든(접시 등에 식물 식재), 테라리움, 공기정화 식물심기, 꽃다발 만들기 등 생활원예 이론 수업과 함께 실습도 병행한다. 교육비는 총 6회 교육 과정에 24만원인데, 시가 15만원을 지원해 수강생은 9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대상은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시 통합예약홈페이지 교육강좌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3월 10일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고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식물을 통해 일상의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원예교육을 마련했다”며 “생활원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설 연휴와 겨울방학 등으로 지역 내 관광숙박시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겨울철 관광숙박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용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건축·소방·전기시설 등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건축물 외관(지붕, 외장재) 손상여부 ▲지붕 등 하중관리 적합여부 ▲규격 전선사용, 전선 피복 손상 여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객실 내 소화기 비치, 화재감지기 작동 여부, 전기실 안전·기계실 펌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관광호텔 7곳, 휴양콘도미니엄 6곳, 호스텔 1곳으로 관광숙박시설 14곳이다. 이번 점검은 대상 시설 중 5곳에서 이뤄졌다. 점검 결과 전기시설 주변 CO2소화기 비치, 전기실 시건장치 설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도록 지도 했으며, 시설물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상반기 내 조치토록 시정명령 할 예정이다. 시는 나머지 숙박시설에 대해서도 연중 수시로 점검을 진행키로 했으며, 외국인 도시민박과 관광펜션에 대해서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임산부에게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고 농가의 판로 개척을 돕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 참여할 임산부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용인에 등록된 임산부로 신청일 기준 임신 상태이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바우처사업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2760명을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4월말부터 12월 15일까지 임산부 1인당 연 40만원(임산부 자부담 20% 포함)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1회당 4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주문 가능하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련 서류들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이번 기회를 활용해 친환경 먹거리로 건강을 지키고 지역 농산물을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60세대 이상의 빌라,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등 소규모 주택단지에 음식물 쓰레기 개별계량장비(RFID) 설치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빌라,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단지이며 60세대당 1대를 지원하는데 4월 3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시는 음식물 쓰레기 개별계량장비를 설치한 곳엔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 무게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해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결제하도록 하고 있다. 실시간 음식물 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어 쓰레기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음식물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주변 환경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다만 음식물 쓰레기 개별개량장비 이용 세대가 총 60세대 이상(여러 주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포함)이면서 전기선 인입이 가능한 장소여야 하고, 설치 후 기기 관리자를 선임할 수 있어야 하며 설치 장소의 토지주가 기기 설치를 동의하고 토지사용승낙을 해야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시 자원순환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용인와이페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와이페이로 결제 시 기존 6% 인센티브에 더해 5% 캐시백을 받으면 최대 11%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지급 한도는 1인당 1만원, 사용기한은 3개월이다. 이번 행사는 예산을 소진하면 조기 종료된다. 용인와이페이 가맹점으로는 용인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약 2만 7000여곳이 등록됐으며,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조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용인와이페이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구매 혜택이 있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겐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용인와이페이를 적극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 14일까지 지역내 대형 건설현장 23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특별 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한 복합리조트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을 반영해 마감공사 단계에 있는 건설 현장을 점검하려는 취지다. 점검 대상은 시에서 발주한 공공 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만㎡ 이상의 민·관 건설 공사 현장 23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열재 등 건설자재 적치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용접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마감 공정의 건설 현장에 단열재 등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건설자재가 많아 화재가 크게 번질 위험이 높은 만큼 용접 작업 반경 10m 이내에 가연성·인화성 자재 적치 여부와 용접 방화포 및 비산 방지 덮개 설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선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하고, 취약 현장 및 미시정 현장에 대해선 관할 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