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2024년 12월 18일 오후 2시, 운암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전기차 보급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차장 내 안전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오산시니어클럽 소속 전기차 관리원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어르신 관리원들은 공영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화재 초동 대응 방법을 배우고,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확산방지포(일명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에 동참했다. 화재확산방지포는 화재 발생 차량을 덮어 산소를 차단함으로써 불길의 확산을 방지하는 장비로, 전기차 화재 진압에 효과적인 도구로 평가받고 있는데 공사가 보유한 화재확산방지포는 천연 면과 레이온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을 배제한 친환경 유·무기 복합 코팅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훈련은 실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오산도시공사 및 오산시 관계자, 소방대원, 그리고 시니어 참여자들이 함께 협력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법을 실습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17일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다산교회에서 생필품 세트 30개 후원에 따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은자 동장과 권순웅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간편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관내 겨울철 취약계층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순웅 담임목사는 “기부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다시 오듯 우리 이웃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포근한 봄이 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은자 세마동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꺼이 후원해 주신 주다산교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외로이 겨울을 보내는 이웃이 없는 세마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다산교회는 작년에도 세마동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세트를 기부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오산시 시립은빛어린이집이 지난 17일 관내 아동을 키우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을 바라며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의 원내 아이들과 교직원, 그리고 다다은빛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김영신 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들과 교직원, 협동조합이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은 기부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정택진 신장1동장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덕분에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큰 위로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를 밝히고, 아이들에게도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시는 시립은빛어린이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 돕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내복 25벌을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고추장, 미역 등을 판매한 기금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내복은 부녀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어르신 25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심인숙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내복을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의 몸도 마음도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영재 대원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기탁해주신 내복이 폭설과 한파로 지친 어르신들의 심신을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생필품 등을 기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이웃사랑 실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은 17일 어르신 정서지원 특화사업인 '뇌튼튼! 뜨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작년부터 민관 협력을 통해 시작된 것으로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독거어르신 및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총 31회에 걸쳐 목도리와 모자 뜨기 활동이 이뤄졌으며 이와 함께 매주 안부 확인 및 정서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중앙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주 1회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120여 개의 목도리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뜨개교실에 나오는 화요일이 기다려졌다. 이웃들과 소통하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서툴지만, 정성껏 만든 목도리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뇌튼튼 뜨개교실’은 중앙동만의 특화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어르신들이 함께 만든 따듯한 나눔이 서로에게 성취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17일 누읍기업인협의회(회장 이광준)에서 연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회원사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추후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이광준 회장은 “추운 겨울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 해 주신 누읍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누읍기업인협의회는 오산시 누읍공단 기업인들이 모여 결성한 협의회로 현재 17개 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 경영 애로사항 해결과 지역 사회 상생 발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18일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인권 관계자 세미나’에서 경기도 인권행정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매년 인권행정추진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표창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인권행정제도 구축, 인권정책 수립 및 시행 등 총 4개 영역,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인권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5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인권행정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결과로 시민의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시는 2021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매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인권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4년에는 인권 관련 강의, 영화 관람 등 다양한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고병훈 감사담당관은 “오산시의 모든 행정은 시민의 인권을 보장하고 증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인권친화도시 오산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소 돈 관리에 무지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앞으로 어떻게 월급을 관리할지 구체적인 계획이 생겼어요.” 오산시는 지난 18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대회의실에서 ‘런치 살롱(Learnch Salon)’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식 시간을 활용한 오산시 학습 프로그램인 ‘런치살롱(Learnch Salon)’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이 부담 없이 자기 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재테크와 월급 관리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160여 명의 직원들이 이날 강의에 참석했다. 강의는 경제칼럼니스트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강사로 나서,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월급을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 전략을 공유했다. 김 강사는 KBS 국민영수증과 같은 다수의 경제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멘토로 활약하는 등 경제 분야에서 높은 신뢰를 받는 전문가다. 강의 주제는 ‘2025년 재테크 준비와 스마트한 월급 관리’로, 공직자들이 다가올 경제 변화에 대비하고 올바른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선정됐다. 주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안정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시정 운영에 임해주십시오.” 이권재 오산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회의’를 주관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회의는 최근 대규모 폭설 사태 및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개시 등 정국 혼란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것을 주된 의제로 개최됐다. 해당 회의는 지난 14일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체제 돌입에 따라 곧바로 국무회의로 개최하고 공직자들의 기강 확립을 강조하고, 1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개 시장·군수를 대상으로 긴급 민생안전대책회의를 추진한 데 따른 후속 조치 차원이기도 하다. 이날 회의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강현도 부시장, 국·소·담당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경기도지사께서 민생 안정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공직기강을 확실히 하고,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점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우리 시 공직자들도 본연의 임무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내년도 살림살이가 8천883억2천만 원 규모로 확정됐다. 19일 예산안이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면서다. 시에 따르면 2025년도 예산은 전년(7천624억836만 원)대비 1천259억1천218만 원(16.52%)이 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 7천530억600만 원, 특별회계 1천353억1천400만 원이다. 시는 정부 건전 재정 기조에 발맞춰 불요불급한 예산 위주로 편성하면서도, 24만 오산시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예산에는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시는 내년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민선 8기 후반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오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복지 향상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권재 시장은 예산안 통과 직후 “예산 심의과정에서 의원 여러분께서 제시해 주신 제언과 고견을 유념하겠다”며 “우리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삶을 위해 예산을 꼭 필요하고, 절실한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성목적과 취지에 맞춰 집행하겠다”고 피력했다. ■ 시민 복리증진 위한 SO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13일 오산시의사회에 소속된 관내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주도의 자살예방사업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 사업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생명존중안심마을 보건의료 영역의 사업 성과 보고 및 2025년 생명존중안심마을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지역주민 수요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자살 위험성을 낮추고 정신건강을 회복하여 오산시의 자살률을 감소시킴에 있다. 홍종우 센터장은 “오산시의사회의 협조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이 수월할 수 있었으며 병원에 내원하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검사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개입이 가능할 수 있었다. 앞으로 오산시의 많은 병원이 생명존중안심마을에 동참함에 따라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도 병원에 적극 협조하여 오산시의 자살률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주민역량강화교육을 완료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지도자 과정 ▲시민기록자 과정 총 2개의 교육과정으로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마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지도자 과정은 주민 주도형 사업 발굴, 마을 운영 및 관리 능력 강화, 자생적인 마을관리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선진지 답사 및 소식지 제작 실습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민기록자 과정은 마을 아카이브 활동,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전문적인 기록 및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마을의 가치를 발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웠다. 한편, 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 주도형 사업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자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적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