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소재 권선배드민턴클럽은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두진 권선배드민턴틀럽 회장은 "회원들의 사랑을 담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선배드민턴클럽에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부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및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25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 가득한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취약계층 행복한 생일파티’는 홀로 생활하거나 가족과 생일을 보내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위안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개별적인 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은 3월에 생일을 맞으신 독거 어르신과 가까운 지인분을 초대하여 호매실동 소재 바다횟집에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에서 후원하는 케이크를 전달하며 협의체 위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생일상을 받으신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이 생일을 챙겨주시니 너무 고맙다. 오늘 생일파티는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나나즈 네일(권선구 금곡동 소재, 대표 안려나)과 함께 내성발톱 교정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나즈 네일’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다. 당뇨 등 기저질환에 따른 발톱 변형으로 보행에 통증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관리를 제공해 일상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있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은 총 6분이 서비스를 받으셨으며, 엄00 어르신은 “발톱 때문에 걷기도 힘들고 아파서 불편한 점이 많은데, 서비스를 받고 나면 한결 편해진다 ”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내성발톱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내성발톱 교정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활기찬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권선가족 ‘숨은 행복 찾기’ 결연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한부모가족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민간어린이집 원장이 일대일로 결연을 맺어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총 246명의 아동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어린이집 원장 11명과 아동 16명이 결연을 맺고 뜻깊은 첫 만남을 가졌으며, 향후 분기별 만남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혜진 권선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올해도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연합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권선구 역시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5일, 권선경찰서와 함께 호매실동 경로당 19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교육’은 권선구 사회복지과가 권선경찰서, 수원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계신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교통안전, 화재 예방, 심폐소생술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권선경찰서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특히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우회전 시 일시정지' 등 보행자 안전 수칙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 뿐 아니라 주변 이웃, 가족까지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으로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선구와 권선경찰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 만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에 탑동에 위치한 재가노인요양센터에서 2026년 권선구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호매실동 웰빙댄스 프로그램 동아리‘노랑나비’ △권선1동 프로그램 동아리 ‘멜로디’ △곡선동 만돌린 프로그램 동아리‘안젤루스 만돌린’ 팀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 부르기 시간도 마련되어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작은 공연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고 박수 쳐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뵙고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따뜻한 공동체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게이트볼장(세류동 470)은 2003년 개장 이후 시설 노후화에 따라 2025년 12월 환경개선 공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25일 11시 공사 완료에 따른 재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세류2동 게이트볼장 환경개선 공사는 노후화된 체육시설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조잔디 전면교체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행사 한편에서는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고도제한 완화 추진’을 위한 서명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최수정 세류2동 게이트볼 분회장은 “이번 환경개선 공사로 우리 회원들이 훨씬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환경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게이트볼장 환경개선을 통해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국민의힘, 고양11)은 25일(수) ‘경기도의회 의원의 시간자원 배분 실태 분석 및 의정지원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시간’을 하나의 정책 자원으로 재정의하고, 그 활용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책임연구자인 동국대학교 박명호 교수는 “지방의원의 시간은 단순한 개인 자원이 아니라, 의정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 변수”라며, “정량적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을 통해 시간자원 배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보다 합리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설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홍순 의원은 “지방의회의 권한은 확대되고 있지만, 의원 개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지원 자원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의원들의 시간 활용 구조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줄여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원들의 효율적인 시간자원 관리 방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에 참석해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이 보고됐으며, 공동체 조직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향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특히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마을공동체가 지역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러한 논의는 주민 참여와 협치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최근 국회에 상정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 논의와 맞물려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공동체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예산 규모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이다. 최만식 의원은 “마을공동체 사업 예산이 2022년 43억 4,300만 원에서 2026년 29억 원으로 감소했고, 사업비 역시 25억 원에서 8억 원 수준으로 대폭 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에 참석해 지역사회보장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재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와 ‘의료급여 특별회계 결산’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도민 삶과 가장 밀접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정책 체감도가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있다”며,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급여 특별회계 결산과 관련해서는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도민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정책의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상거래용 계량기(저울류)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기 검사는 상록구와 단원구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장·상가·점포 등에서 상거래에 사용하는 최대용량 10톤 미만의 비자동저울(전기식지시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판수동저울 등)이 대상이다. 정기 검사는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검사로, 시는 4월 중 영업장 방문을 통한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해 계량기 보유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5월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기 검사를 진행하고, 동일하거나 인접한 장소에 계량기가 다수 설치된 경우에는 현장 방문 검사를 병행한다. 순회검사가 종료된 이후에는 재검사 및 추가 검사를 진행해 10월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계량기 표시 사항 및 봉인 상태 ▲위·변조 여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적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계량기 정기 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도시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탄소배출 관리와 거래를 지원하고, 산업단지 중심 도시인 안산의 특성을 반영한 탄소 저감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 과제인 탄소배출 관리·거래 플랫폼 구축 방향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안산시 관련 부서, 안산미래연구원, 안산도시공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탄소배출권 제도 및 시장 동향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구축 방향 ▲기업 맞춤형 탄소 감축 및 거래 전략 ▲스마트도시 데이터 연계 활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기업의 탄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플랫폼 구축 및 실증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탄소 저감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방어적 성격의 한미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FS)' 연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훈련은 최근 전훈 분석 결과와 도전적인 전장 환경 등 현실적인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해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훈련 참가 병력은 1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이번 연습의 핵심은 한미 간 합의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준비다. 한미 군 당국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임무 수행 능력 평가 3단계 중 2단계에 해당하는 '미래연합사 완전 운용 능력(FOC)' 검증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작권 전환을 위한 한미 공동 평가가 훈련 기간 내내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실제 군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 기동 훈련의 대폭적인 축소다. 올해 야외 기동 훈련은 총 22회로, 51회였던 지난해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이를 두고 북한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실기동 훈련을 축소해 대화 여건을 조성하려는 외교적 취지가 담겼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군 당국은 안보 공백의 우려를 일축했다. 야외 기동 훈련인 '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