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1일,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화서1동 소재 동말경로당(동말로 24-6)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말경로당은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돼 왔으나, 시설 노후로 안전과 편의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팔달구는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지원해 경로당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을 추진했고, 이번 공사를 통해 경로당 내부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친목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번 개소식은 황규돈 팔달구청장과 지역 주요 인사 및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열쇠 전달식과 현장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훈훈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동말경로당이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터이자 따뜻한 이웃의 공간으로 오래도록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수원세관과 한국관세사회 수원지부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수원세관과 한국관세사회 수원지부는 매년 명절 때마다 연무동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 온 대표적인 후원 기관이며, 올해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찾아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수원세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5가구를 위해 쌀과 라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 5세트를 기탁했다. 이어 한국관세사회 수원지부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현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정재호 수원세관장은 “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재 한국관세사회 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조원천 일대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 10여 명은 ▲산책로 주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기존 전시된 인두화 작품(60점) 회수 ▲시설물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2023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설치된 인두화 작품은 장기간 야외 전시로 인해 훼손이 진행됨에 따라, 산책로 미관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향후 노후 시설물 보수와 함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테마 콘텐츠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은 “조원천변은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관리 활동을 통해 산책로 이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에 어린이집 원아들이 방문하는 세대공감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원2동이 추진 중인 세대공감 프로그램 '잇다! 웃다! 효 잇는 우리마을'의 일환으로써, 한일타운 제2경로당과 동화나라 어린이집 간 결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 10명과 지도교사, 경로당 어르신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셨고 원아들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세배를 드리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과 따뜻한 덕담으로 화답했다. 경로당 곳곳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아이들의 세배와 인사가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활력이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세대 간 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원2동은 한 해 동안 어버이날, 추석 등 의미 있는 날에 경로당과 어린이집이 상호 방문하는 교류 활동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세계인교회에서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10kg 50포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받은 백미10kg 50포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문춘식 세계인교회 담임목사는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세계인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1일, ㈜아주편한재가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목욕서비스를 진행했다. 방문목욕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목욕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위생·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일상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작년 11월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주편한재가복지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혼자 목욕할 수 없어 막막했는데, 직접 방문해 도와주니 너무 감사하고 든든하다”며 “주변에 도와주는 분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주편한재가복지센터 임재건, 백명숙 대표는 “조원1동에 계신 홀몸 어르신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며, “목욕 지원뿐만 아니라 대화를 통해 정서적 지지에도 힘쓰고, 어르신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방문목욕서비스는 홀몸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아주편한재가복지센터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9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한편,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명절 인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며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보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성대 영화동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우리 마을을 위해 아낌없는 지혜와 사랑을 나눠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어르신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위치한 음식점 ‘전이랑 술이랑’이 최근 화재 피해 입은 가구를 위해 정성이 담긴 반찬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전이랑 술이랑’은 지난 11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돕기 위해 직접 준비한 반찬 4세트를 정자3동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이랑 술이랑’의 최숙자 대표는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숙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숙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연대가 피해 가구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는 화재 피해 가구를 대상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오전, 동장실에서 신임 통장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차담회를 가졌다. 신규 위촉된 3통 및 25통 통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통장협의회 간부들이 현장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법과 통장의 역할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위촉된 신임 통장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행정 시책 홍보 ▲주민 불편 사항 파악 및 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기로 결심해 주신 신임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는 행정의 동반자로서, 활기차고 살기 좋은 정자3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11일, 관내 생활폐기물수집운반·대행업체인 ㈜삼보에서 설맞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써, 정자2동은 기탁받은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충재 (주)삼보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식회사 삼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자2동은 연중 이웃돕기 및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을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설 연휴 기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관내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난 2월 10일까지 보수 작업을 완료하여 설 연휴 대비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교통량 급증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변 전기시설물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가로등과 보안등 13,523개를 비롯해 지하보·차도, 교량, 육교 등 총 54개 도로시설물 내 조명, 배수설비, 승강기 등으로, 점검은 시설물 작동 상태와 전기설비 이상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집중 점검기간동안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를 진행해 시민 불편과 안전 위험을 최소화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이 도로시설물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장안구청에서는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 안전 취약 시설을 중심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위치한 ‘John 고기’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국거리 소고기 30kg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층 가정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자 John 고기 대표는 “새로 터전을 잡은 이곳에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맛있는 고기를 드시고 기운 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개업과 동시에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기부를 기점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