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 현장에서 안전운전과 친절 응대를 실천하며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2025년 모범 운전원’ 8명을 선정하고, 12월 22일 봉담차고지에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범 운전원 선정은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운전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친절 중심의 서비스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HU공사는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공공서비스인 만큼, 운전원의 책임 있는 운행과 세심한 배려가 서비스 신뢰도와 품질을 좌우한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모범 운전원은 최우수 1명과 우수 7명으로 구성됐으며, 최우수 운전원에는 안용진 운전원이 선정됐다. 우수 운전원으로는 남궁은석, 심세준, 박효진, 전형준, 이정호, 성화종, 신길재 운전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HU공사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현장 근무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전운행 실천 분위기를 확산함으로써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U공사 윤인기 추모주차운영본부장은 “교통약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 내 7개 지방자치단체(화성·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종합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장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 장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 온 화장로 증설 사업을 11월 30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화장 수요 증가로 인한 대기시간 장기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신규 화장로 5기 설치와 관련 부대시설 공사가 주요 내용이다. 이번 증설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로는 기존 13기에서 총 18기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일평균 화장 가능 건수도 기존 55구에서 최대 80구까지 확대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설립 당시부터 향후 증설을 고려해 공간을 확보해 둔 만큼, 이번 공사를 통해 시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감했다. 또한 시설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화장로 증설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장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40년 목표인구 154만 명을 공식화하며 대한민국 도시 성장사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높은 목표치인 154만 명을 목표 인구로 설정한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으며, 초거대 도시로의 성장 잠재력을 구체화한 바 있다. 인구는 도시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서, ▲소비 시장의 크기 ▲노동력 공급 ▲산업 기반 ▲교통·재정·인프라 투자의 우선순위 등 도시 성장 조건 대부분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이는 곧 화성특례시가 ‘광역시급 도시’를 넘어 ‘수도권 남부의 핵심 메가시티 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음을 의미하며, 현재 시의 인구 증가 속도와 산업 성장력을 고려할 때 목표 인구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인구 150만 명 이상의 도시는 대규모 소비가 가능한 내수 시장을 자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대형 유통·문화시설, 글로벌 기업 투자, 첨단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이어져 하나의 경제권역 형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화성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화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사업 추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화성시 통합지원협의체는 당연직 8명과 위촉직 21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통합지원 관련기관 등과의 연계·협력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현장에서 호선을 통해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자문과 실무 검토를 거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최종 승인하며 협의체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에 확정된 ‘화성형 통합돌봄’은 공급자 위주의 돌봄에서 벗어나 철저히 ‘수요자·개인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거주지 읍면동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힐링 공간 확충을 위한 ‘2025년도 도시공원 내 자연친화형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확보해, 2025년에 ▲동부권 6개소 ▲서부권 8개소 ▲남부권 4개소 ▲중부권 6개소 등 관내 공원 24개소에 맨발산책로를 조성했다. 주요 산책로는 송방천공원, 동탄호수공원, 산내음공원, 선납숲공원, 남양1호 근린공원, 수노을 중앙공원, 봉담생태체육공원, 방축공원 등이다. 맨발산책로는 도심 속에서도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인프라로,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자연을 체감하고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산책로는 대상 공원의 이용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했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시민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 수요와 이용 현황을 반영해 향후 맨발걷기 공간 확대와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n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화장로를 기존 13기에서 18기로 5기 증설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성특례시,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군포시 등 도내 7개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운영 중인 종합장사시설로, 화장시설, 장례식장,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 수요 증가에 따른 대기시간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 장사시설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화장로 5기와 부대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화장로 증설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일평균 소화 가능한 화장 건수가 55건에서 80건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는 이달 시험 운전을 거쳐 다음 달부터는 본격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화장로 증설은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장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례문화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이하 도와드림 QR)’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활불편 도와드림 QR’는 시가 지난 5월 16일 도입한 제도로, 시민 누구나 QR코드 하나로 간편하게 일상 속 불편사항을 즉시 개선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한 시스템이다. 별도 앱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민원 접수가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11월 23일 기준 실제로 도와드림 QR을 이용한 총 2,151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이용 편의성 ▲신고 절차 만족도 ▲처리 결과 체감 ▲향후 개선 필요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이용자 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총 214명이 응답(10%)했으며, 이용 편의성과 처리 결과 안내에 대한 만족도 의견이 70% 이상, 향후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을 재이용하겠다는 의견이 82%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선 의견으로는 ‘처리 안내 부족’이 제안돼, 시는 이용자가 민원 접수 현황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케이크, 함께하는 연말’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HU공사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1:1로 조를 이뤄 케이크를 함께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임직원과 아이들은 케이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고, 완성된 케이크에는 연말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사랑의 케이크’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함께 과정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었다. 케이크를 매개로 세대 간 교감과 따뜻한 추억을 쌓으며, 연말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HU공사 관계자는 “임직원과 아이들이 나란히 케이크를 만들며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람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장려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주민 삶의 질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국 지자체의 생산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공식 지표로, 객관적이고 통계적인 분석을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평가는 ▲지자체 경쟁력(인구관리·지역경제·행정·재정역량 등) ▲삶의 질(돌봄·복지·안전·건강·교육·문화·환경 등) 등 2개 영역, 7개 분야,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된다. 시는 인구관리, 지역경제, 행정·재정역량, 환경 등의 분야에서 타 지자체 대비 평균 이상의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2015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으로, 화성특례시의 행정 역량과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한 평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는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행정·재정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8일 ‘KAIST-화성 사이언스 허브’에서 행정안전부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공동으로 ‘2026년 AI 전환 및 데이터기반 행정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AI·데이터 업무 담당자 간에 공공 AX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데이터기반행정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부문 AI 전환(AX)을 위한 ‘AI·DATA 현장전문가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을 기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데 협력하고, AI 전환 시대 공공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협력 플랫폼 도시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행정안전부 공공인공지능혁신과 담당팀장, NIA AI정책연구팀장, 지능데이터기반행정팀장, 인사혁신처 인재개발과 사무관, 행안부·NIA AI·데이터 전문 인재, 중앙·광역·기초 지자체 및 공공기관 데이터기반행정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총 2부로 구성돼 공공기관의 AI 전환 전략 공유부터 현장 사례 확산, 기관 간 협력 실행 방안 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는 22일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와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양소영 칸나희망서포터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시작해 주거, 근로, 금융 등 법률적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가정위탁으로 보호를 받은 아동 중 보호가 종료되는 청년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해 법률 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칸나희망서포터즈에 연계하고, 칸나희망서포터즈는 이들에게 법률 상담 등 직접적인 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칸나희망서포터즈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자립준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의 진정한 자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한신대학교 빅데이터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화성오산 가족과 함께하는 AI·디지털 크리스마스 캠프’를 12월 20일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지역 운영 모델을 창출하고, 가정 내 디지털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대학과의 협력체제를 통해 단순 이론이 아닌 실질적인 에듀테크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 아트 코딩 체험’을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 스토리텔링 ▲ AI 코파일럿과 대화형 프롬프트 구성 ▲AI 미술 및 문학 코딩 ▲프롬프트를 활용한 그림 생성 ▲AI 음악 코딩 ▲디지털 윤리 교육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통해 크리스마스 카드 및 캠페인 송을 제작하며 실생활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디지털 사용에 대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더욱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헤드뉴스권민성 기자 | 예기치 못한 국가 비상사태나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민행동요령' 숙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상사태 발생 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은 민방공 경보다. 1분간 요동치는 파상음이 들리는 '공습경보' 시에는 즉시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몸을 피해야 하며, 1분간 평탄한 음이 지속되는 '경계경보' 시에는 대피를 준비하며 방송에 집중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주변 지하철역이나 대형 건물 지하 주차장 등은 훌륭한 대피 시설이 된다.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활용하면 내 위치 주변의 지정 대피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피 시에는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신속하게 이동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만약의 화생방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 방독면이 없다면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고지대로 대피하는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비상식량과 식수, 상비약, 라디오 등이 포함된 생존 배낭을 평소에 꾸려두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혼란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다. 근거 없는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