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자원순환실천 시민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일 매향리평화기념관 및 인근 연안 일대에서 화성시가족센터 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연안정화활동’을 운영했다. 이날 활동은 화성특례시와 화성시가족센터가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의 환경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과 활동이 결합된 행사로 운영됐다. 이날 활동에는 가족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해 ▲자원순환 교육(플라스틱 문제와 분리배출 방법, 해양쓰레기 현황 등) ▲매향리 연안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활동 ▲자녀와 함께하는 실천 약속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이렇게 몸으로 자원순환활동을 실천해보는 경험이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병섭 자원순환과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순환실천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과 10일 이틀간 YBM연수원에서 공직자의 공공갈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갈등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화성특례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기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갈등영향분석을 다수 수행한 전문가인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의 김강민 교수가 참여해 실질적인 갈등관리 사례와 해결 전략을 공유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갈등의 개념과 유형 ▲갈등관리 시스템 이해 ▲대화·경청·설득의 기술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공직자가 시민과의 신뢰 회복, 이해관계 조정, 대화 지속성 확보 등 실제 행정현장에서 마주하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공직자들이 시민과의 대화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감정관리, 설득 커뮤니케이션, 협의체 운영 절차 등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갈등관리 기술도 함께 다뤄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n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7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개최된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2025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농어업 진흥 및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군 농정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자 매년 시군 농정업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농축수산 35개 지표에 대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도 담당부서 확인평가로 진행됐으며, 주요 평가 항목은 농업정책, 농식품 유통 및 산업 활성화, 친환경 농업 육성, 축산 정책, 동물 보호, 해양수산분야 등이다. 화성특례시는 도농복합형 1그룹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려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기관 표창과 인센티브 4천5백만 원을 받았다. 시는 농민기본소득 도입, 농지대장 정비,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및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송문호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농정업무평가는 화성특례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외국인노동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시는 화성특례시 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화성신문 주관 ‘외국인노동자 첫 겨울나기 나눔 행사’가 지난 9일 화성시가족만세센터에서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화성시상공회의소, 화성시가족만세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외국인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에 함께했다. 행사는 지역 내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겨울철 한파를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겨울 외투와 의류 750여 벌이 이주노동자들에게 전달됐다. 해당 의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에 설치된 기부함을 통해 기증받은 것으로, 세탁과 수선을 거쳐 깨끗하고 쾌적한 상태로 준비됐다. 시는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화성특례시 추천 여행코스’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정명근 시장의 문화관광도시 비전 아래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시 전역의 관광 매력성이 높은 명소들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9개 테마 코스를 개발하여 11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여행코스 시범운영은 개발 코스 가운데 3개 코스인 ‘쉼표여행’, ‘감성투어’, ‘시간여행’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차 시범투어(팸투어)는 11월 4~6일 SNS 리뷰어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화성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했다. 2차 시범투어는 11월 11~13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시범투어(팸투어) 참여자들은 공룡알 화석산지에서 희소한 지질자원을 직접 확인하며 화성의 자연사 가치를 체감했고, 화성당성에서는 웅장한 경관과 더불어 당성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해설과 함께 깊이 있게 접했다.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에서는 서해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오는 2차 시범투어 역시 코스별로 운영되며, ‘쉼표여행’은 비봉습지공원·서해안 황금해안길, ‘감성투어’는 소다미술관·남양성모성지, ‘시간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11월 주말 동안 운영되는 『화성시 아트투어버스』가 지난 5일 시작한 사전접수 하루 만에 총 120명 모집을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화성시 아트투어 버스'는 화성시 전역의 대표 예술공간과 명소를 연결하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동탄아트스페이스, 남양성모성지, 향남복합문화센터, 매향리평화기념관 등을 오가며 예술안내자와 함께 현대미술 전시를 관람하고, ‘영혼을 위한 건축’으로 알려진 세계적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의 건축을 탐방한다. 화성의 동부에서 서부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도시는 예술로 한층 확장되고, 참가자들은 ‘예술로 걷는 화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11월 15일, 16일, 22일, 23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각 회차별로 다른 주제와 구성으로 진행된다. 1·2회차(15~16일)는 진용주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여행으로, 화성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3회차(22일)는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전시 중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시통리장단협의회 주관 ‘2025년 화성특례시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통․리장, 함께 만드는 따뜻한 화성특례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 29개 읍면동 통·리장 및 관계자 9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리더로서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화성특례시는 도농 복합지역의 특성상 통장과 이장이 병존하고 있으며, 통․리장이 주민과 마을, 행정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100만팀, 특례시팀 등 6개 팀으로 나눠 참여한 명랑 체육대회가 진행돼, 경쟁이 아닌 화합과 웃음이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과 행정의 가교로서 헌신해 온 우수 통·리장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표창도 수여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통·리장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화성특례시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지역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화성특례시가 7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100만 대도시, 화성의 내일을 묻다’을 부제로 ‘2025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가 직접 주관한 이날 포럼은 지난 1월 1일 화성특례시가 공식 출범한 이후 특례시 권한 발굴 위주로 진행된 논의를 넘어, 100만 대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대도시형 행정체계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연구기관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질의 응답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발전 방향과 도시 비전을 함께 논의했다. 주제 발표 1부에서는 상지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이자 전(前)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분과 위원장인 박기관 상지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 ‘특례시의 이해와 화성시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도시문헌학자이자 ‘한국도시의 미래’ 저자인 김시덕 박사가 ‘대한민국의 축소판, 화성-염전부터 반도체까지’을 주제로, 화성시의 도시 변화와 성장성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뤘다.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지난 8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4개 일반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화성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 청년과 청년정책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추진사항 ▲2026년 청년정책 주요 사업 계획 ▲2025년 제1회 정기회의 시 위원회 정책 질의 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 등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2025년 화성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서 총 62개 사업을 19개 부서가 함께 추진했다. 시는 청년들의 화성특례시로의 주거 이전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등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취업끝까지지원센터 운영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화성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운영 취업 등을 통해 청년의 일자리 지원과 진로 개척을 지원하고 시정에의 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지난 1일 성공적으로 폐막한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 관계가 복원되며,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국 교류가 재점화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통해 한중 지방정부 간 네트워킹 강화와 실질적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화성특례시 대표단은 지난 7일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를 방문해 쑨다오쉰 우장구장과 공식 환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쑨다오쉰 구장의 신규 취임(2025년 9월)과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한 우장구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양 측은 지난 10년간 단절됐던 문화·체육·경제·기후 정책 등 여러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정례 교류 재개와 새로운 협력 모델 창출 등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우장구의 대표적 명소인 동태호 생태공원에 화성특례시의 시화인 목백일홍을 기념식수로 식재하며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한중 관계의 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7일 병점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2025년 병점도시재생 상가컨설팅사업 ‘병점우리, 숙성의시간2’의 우수 레시피팀 3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병점우리, 숙성의시간2’ 사업은 병점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병점원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병점지역만의 메뉴 개발과 판매를 통한 차별화된 상권 조성을 목표로 기존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에는 관내 요리 분야 전공 청년 22명과 병점지역 상인 11명이 참여해 지난 8월부터 청년과 상인이 팀을 이뤄 요리 전공 청년들의 전문 기술과 트렌드 감각을 십분 활용한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했다. 개발된 레시피는 ▲쏘시지휘낭시에·곶감크림휘낭시에(바이덴카페) ▲두부카프레제·두부베이컨롤·두부전골(달밤호프) ▲다이어트베이글·청귤라임쥬스(다과상회카페) ▲만두전골(안선생손만두) ▲고기국수(장안순대국) ▲양배추전·감자전(전주왕대포) ▲애플시나몬·쑥·인절미·흑임자 아포카토(병점당카페) ▲조개탕·곱도리탕·묵사발(선녀와나무꾼) ▲비빔면양념장(쌍둥이우육면) ▲쫄면양념장(역전주막) ▲얼큰다데기(어부와명태)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 남양읍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제18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읍주민자치회와 남양읍이장단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내 30여 개 기업과 단체가 후원 및 봉사로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정성과 온정을 담아 김장김치 4,000kg을 담그고 이를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남양읍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이전에 따라 (구)한울수련원에서 진행됐으며, 약 300명이 참여해 음악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를 더했다. 최호범 남양읍장은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는 단순한 김치 나눔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