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자원 활용한 지역 밀착형 미래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은 13일 수원시청에서 ‘청개구리 스펙(SPPEC)-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 협약 종료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경기공유학교’ 유형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협약이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교 안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을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간 교육 자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 안팎의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개구리 스펙은 학교 안팎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수원시의 독자적인 교육 브랜드이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틀간 YBM연수원에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15시간 진행했다. 2026년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에 대하여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지원청 자문 기구로 ‘다시봄 대화 모임’과 관계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의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아 다시 봄이 되듯이 갈등 당사자 간 서로의 입장을 다시 봄’이란 뜻으로 갈등 당사자 간 관계 개선 및 화해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수원교육지원청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특히 2026년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중점 추진 사항으로 초‧중‧고 학교폭력 중 경미한 사안에 대해'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이때 경미한 사안이란 학교장 자체해결 요건(2주 이상 진단서 미발급, 재산상 피해 복구, 지속적이지 않고 보복이 아닌 경우)을 충족하는 사안을 말한다. 초‧중‧고 전 학교급의 학생 간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하여 심의 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2일, 2월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신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독거 어르신 사랑의 생신 밥상’은 매월 이교수 한정식(팔달구 인계동 소재) 의 후원을 받아 생신을 맞이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초대하여 한정식 한끼를 대접하는 사업이며, 이날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한정식 생신 밥상이 제공됐고,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케이크를 지원하여 나눔에 특별함을 더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맛있는 생신상을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생일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매월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을 해주시는 이교수한정식 식당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고등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월 1회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매교동 복지 현안을 다루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촉위원 3명이 함께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신규 위촉위원 3명은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매교동의 발전을 위해 기존 위원님들과 잘 화합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신규 위원으로 위촉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2026년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누구나 행복한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매교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에 참여해주신 세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월례회의를 통하여 주민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복지대상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며 이웃 사랑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이미용 봉사에는 화서1동 소재 미용실 ‘꽃보다 아름다운 헤어’의 선지영 원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선 원장은 고령·질병·장애 등 외출이 어려운 3가정을 방문해 머리를 단정히 손질해 드리며 설 명절을 보다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선지영 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 곁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로 함께 해 주신 선지영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원천 주변과 무단투기 다발 주택가를 중심으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수원천변과 주택가 골목, 학교 통학로 등 곳곳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주택가 및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유용생활폐자원 교환 사업 등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적극 유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역과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홍보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서는 지난 12일, 통장협의회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급증하는 화재발생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산119안전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조성일 센터장이 특별 강사로 나서 화재안전수칙과 대처방안을 설명했다. 교육은 설 연휴 중 장시간 부재 및 화기사용 증가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전기사용 안전수칙 ▲조리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현직 소방관이 직접 안전교육을 해줘서 더 이해가 잘됐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이웃들에게 안전수칙을 잘 알려줘야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겨울철은 화재 사고가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홍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소재한 농천교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0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천교회는 평소에도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 오고 있다. 정건영 농천교회 담임목사는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 지역사회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병철 고등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농천교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세트 160인분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모금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금으로 직접 떡국 꾸러미를 준비해 가정별로 전달했다. 민수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큰 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희 행궁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들은 지동교 인근 못골시장과 영동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과 수원페이를 사용해 명절 성수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활력 넘치는 행궁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합동 순찰’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치안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조현진 수원팔달경찰서장, 전영숙 행궁동 새마을부녀회장, 최영희 행궁동장을 비롯하여 지역 치안에 밝은 주민 등 3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행궁동 지동교를 시작으로 영동시장, 못골시장 등 전통시장 곳곳을 도보로 이동하며 ▲인파 밀집 지역의 보행자 안전 확보 ▲화재 취약 요인 점검 ▲범죄 예방 순찰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팔달경찰서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명절 기간에도 안전하고 평온한 행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일, 최근 지속된 영하권 날씨로 물청소가 중단됐던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 대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원역 로데오거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 지역으로, 그간 기온 하강으로 인해 도로 물청소가 어려워지면서 조류 배설물과 생활 쓰레기 등이 다수 적치된 상태였다. 이에 팔달구는 11일 현장 점검을 통해 ▲조류 배설물 다량 분포 구간 확인 ▲12번 출구 대형 환풍기 구역 방치 쓰레기 수거 ▲보행로 및 이면도로 정비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상가 출입구 주변과 버스정류장 인근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또한, 11일 1차 쓰레기 수거 작업에 이어, 12일에도 도로 세척 차량을 투입해 물청소를 실시했고 이를 통해 노면 오염을 말끔히 제거하고 악취 및 미관 저해 요소를 해소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역 로데오거리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곳인 만큼 무엇보다 쾌적한 환경 유지가 중요하다”며 “기상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활기찬 거리 환경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