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8일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하리!나누리!행복하리!’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5가구에 따뜻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다해 소불고기, 두부조림, 버섯무침 등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또한 ‘김성민커피’와 ‘샐러디 수원망포역점’에서 후원한 빵과 샐러드가 더해져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식사가 마련됐다. 반찬 조리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기홍 위원장은 “매월 진행하는 반찬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지역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4월 8일 광교1동 단체장협의회가 수원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관람하고, 수원의 근현대 생활사와 시민의 기억을 함께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수원박물관 이동근 학예팀장의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설명과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이 전시 내용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고 추억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시를 통해 1980년대 수원의 일상과 사회변화, 당시 시민들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담은 자료들을 살펴보며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 김정복 단체장협의회장은 “학예연구사님의 유쾌한 해설 덕분에 전시를 더 깊이 이해하며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하고 주민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교1동 단체장협의회는 이번 관람을 계기로 수원박물관 등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4월 8일 매탄2동 주민자치회가 그린터널 일대에서 봄맞이 보행 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 옆 그린터널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그린터널 내 보행로를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계절별 초화류와 관목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주병기 매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녹지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월 8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손바닥정원 운영을 위한 ‘영통구 손바닥정원단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손바닥정원단 단장 및 각 동 조장 등 정원단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영통구 공원녹지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손바닥정원 단장의 정원관리 기본교육, 2026년 정원관리 현황 및 정원매칭 안내, 향후 활동 및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는 이번 만남의 날을 계기로 정원별 특성과 현장 여건에 맞는 정원 관리자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손바닥정원의 참여 범위를 넓히고 보다 촘촘하며 안정적인 정원관리 기반을 마련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영통구 손바닥 정원이 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손바닥정원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는 생활 속 힐링 공간이자, 녹색 커뮤니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만남의 날을 통해 정원단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손바닥정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8일 헬스보이짐 팀인서울지사 리더단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와 라면 등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월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된 ‘릴레이 나눔’의 일환으로,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헬스보이짐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살피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익표 전무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속적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헬스보이짐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월 8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4월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활동계획을 중심으로 민방위 훈련 지원, 안전 캠페인,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 등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6월 예정된 워크숍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내용을 점검했다. 지역사회 안보와 재난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14년 4월 창설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민방위 훈련 지원, 안전점검 및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시민 생활안전교육, 재난취약지역 점검,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연간 활동계획을 구체화하고, 6월 워크숍 등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8일 출산을 앞둔 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출산 예정 직원 격려' 사업은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출산을 장려해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영통구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산 예정 직원에게 구청장이 직접 배냇저고리를 선물하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따뜻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소중한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직원 여러분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지켜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8일, 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새마을문고 회의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마을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요령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근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하여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조원2동은 이번 홍보를 통해 주민과 밀접한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올바른 폐기물 배출문화를 지역사회에 적극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생활폐기물 감량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회의 및 교육을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원2동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대상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불법행위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갱년기 여성 몸과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첫 수업으로 ‘꽃꽂이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꽃꽂이 교실(6회) ▲바른자세 모델워킹(6회) ▲마음건강 특강(1회)으로 구성되어 오는 5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꽃꽂이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여유를 찾았으며, 다양한 꽃 소재를 활용한 자유형 꽃꽂이와 기초 관리 기법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마음나누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로 인한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원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김유라 상임팀장이 진행하며, 총 4회에 걸쳐 마음돌봄의 이해와 위기 징후 인지 방법, 상담 기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과정 수료 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마음나누미’로 활동하며 관내 정신건강 위험 징후 가구를 수시로 살피고,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상담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복지서비스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음상담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병행해 고립 가구의 관계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마을의제 분과별 발굴계획 △2026년 리빙랩 사업 주제 선정 결과 △정자뜰 나눔마당 추진계획 △산책길 응원한마디 공모 등 주요 사업과 관련한 안건이 폭넓게 다뤄졌다. 위원들은 분과별로 2027년 마을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 주제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산책길 응원 한마디 공모를 통해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사업이 정자1동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정자1동이 더욱 살기 좋고 활기찬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가꿨다. 손바닥정원 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 공간에 정원을 조성하여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 손바닥정원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이날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잡초 제거부터 식재 작업까지 직접 참여해 손바닥정원을 화사하게 재단장했다. 비올라와 팬지 등 다채로운 봄꽃이 더해진 이번 새단장을 통해 주민들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윤 파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다시 활기 넘치는 정원으로 변한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파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주민들의 정성이 더해진 공간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욱 살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국토교통부가 지역 주택 조합 사업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온 낮은 성공률과 조합원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사업 속도를 높이면서도 피해를 원천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주택 조합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잦은 사업 지연과 막대한 추가 분담금 요구 등 각종 피해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국토부는 정상적인 사업장은 더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쏟고, 성공 가능성이 낮은 부실 사업장은 추가적인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출구 전략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업 지연의 주원인인 토지 확보 기준의 완화다. 사업 계획 승인을 위한 토지 확보율을 기존 95%에서 80%로 대폭 낮춰, 일부 토지 소유주의 '버티기'로 인한 기약 없는 지연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또 사업지 내 기존 거주자도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고, 결원 발생 시 충원 규정도 손질해 사업 속도에 탄력을 붙인다.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역시 강력히 통제된다. 앞으로는 일정 자본금과 전문 인력을 갖춘 업체만 업무를 대행할 수 있으며, 공사비를 증액할 경우에는 외부 전문 기관의 검증을 반드시 거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혈세 3조 원 이상이 투입된 멕시코 볼레오 구리광산 프로젝트가 단 1달러에 매각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광산이 순도 49급의 구리 정제 플랜트를 갖추고 있어 이를 충분히 활용했다면 더 높은 매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지적한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현재의 자산 가치와 미래 손실 회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입장이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볼레오 광산 사업은 이미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 이에 따라 2022년 6월 해외 자산 관리 위원회는 손실을 조기에 확정하는 것이 재무 및 회계적 관점에서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여 만장일치로 매각을 의결했다. 당시 위원회의 결정에는 연약한 지질 구조를 비롯해 멕시코 현지 지자체 및 주민의 반발과 같은 다양한 정치·사회적 이슈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비록 광산 자체는 99.99% 순도의 전기동을 생산해 냈지만, 지속적인 실적 부진과 시설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으로 인해 국제 구리 가격 대비 지나치게 높은 생산 원가를 유지하고 있었던 점도 뼈아픈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매각 결정 이후에도 2022년 이후 입찰자가 선뜻 나서지
경기헤드뉴스권민성 기자 | 예기치 못한 국가 비상사태나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민행동요령' 숙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상사태 발생 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은 민방공 경보다. 1분간 요동치는 파상음이 들리는 '공습경보' 시에는 즉시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몸을 피해야 하며, 1분간 평탄한 음이 지속되는 '경계경보' 시에는 대피를 준비하며 방송에 집중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주변 지하철역이나 대형 건물 지하 주차장 등은 훌륭한 대피 시설이 된다.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활용하면 내 위치 주변의 지정 대피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피 시에는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신속하게 이동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만약의 화생방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 방독면이 없다면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고지대로 대피하는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비상식량과 식수, 상비약, 라디오 등이 포함된 생존 배낭을 평소에 꾸려두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혼란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다. 근거 없는 유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가 사용자 본인으로 신고된 경우, 앞으로는 노동감독관이 선제적으로 직권 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제도가 수술대에 오른다. 가해자가 스스로 조사를 진행하던 황당한 모순이 드디어 풀릴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신고, 조사, 조치의 의무를 다해야 하지만, 현행법상 사용자가 가해자로 지목된 상황에서도 노동감독관이 단독으로 직권 조사를 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미비했다며 제도 개선의 배경을 밝혔다. 그동안 일선 현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사업장에 자체 조사를 지도하며 노동감독관이 병행 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촌극이 빚어져 왔다.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가해자인 사장이 직접 조사에 개입하는 이른바 '셀프조사' 피해가 속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현장의 맹점을 파악한 고용노동부는 발 빠르게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앞으로는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된 대상이 사업주인 경우, 노동감독관이 해당 사업장에 개입하여 괴롭힘 발생 여부를 먼저 충분히 조사할 수 있도록 지침 개정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제도의 빈틈에서 상처받던 노동자들의 권리가 조금씩 꿰매어지고 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