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20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 쿠폰을 활용한 시민들의 이용 후기 공유를 통해 소비쿠폰 사용률을 높임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에서 사용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액 사용내역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희망화성지역화폐’ 1만 5천 원을 증정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관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화성특례시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소비쿠폰 전액 사용 내역을 캡쳐해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통보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소비 쿠폰을 통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퇴직 인력의 사회 재진출과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 3·4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화성시 퇴직인력 역량강화 지원사업 : 신중년 점프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3기 교육은 9월 15일 18일까지, 4기 교육은 22일부터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봉담읍 효행로 212에 위치한 화성시민대학이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며 현재 미취업 상태인 신중년(45세~64세)이다. 기수별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참여 확정 시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된다. 교육 내용은 ▲활기찬 중년으로 살아가기 ▲입사지원서 및 이력서 작성법 ▲성격유형검사(MBTI)를 통한 자기 이해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재무설계 및 노무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은 실업급여 수급자를 위한 구직활동 1회로도 인정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노사협력과 또는 화성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 내 조성된 체험 논에서 멸종위기종인 꼬리명주나비가 쥐방울덩굴을 찾아 날아든 모습이 포착됐다고 14일 밝혔다. 쥐방울덩굴은 꼬리명주나비 유충의 주요 먹이식물로, 시가 ‘논 산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한 체험 논 인근 생태교육 공간에 식재돼 있다. 논 산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논에서 벼의 성장 과정을 체험하며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례는 도심 지역에서도 자연 생태계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꼬리명주나비가 자연적으로 논 주변 쥐방울덩굴을 찾아오면서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의 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시켜 줬다. 시는 체험 논 및 생태교육공간에서 오는 9월 중 관내 14개 어린이집 유아 400여 명을 대상으로, 논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논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논 생물 탐구, 식물 관찰, 생태계 보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가치를 배우고, 꼬리명주나비 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평화의 소녀상을 기리고 정의로운 역사적 진실의 가치를 교감했다. ‘화성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배현경·송선영·유재호·위영란·이용운·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시민 약 300명이 함께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적 진실을 함께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추념사에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단지 과거를 기리는 자리가 아니라, 고통 속에서도 진실을 증언해 오신 어르신들의 용기와 삶을 기억하며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책임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은 결국 그 과거를 반복하게 된다”는 말을 인용해 기억과 증언,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일제에 의해 존엄을 짓밟힌 수많은 소녀들의 고통과 피해자 할머니들의 용기는 우리가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될 역사의 진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13일 화성시복지재단 다목적실에서 ‘화성특례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1월 24일부터 시행 예정인 '노인복지법' 제4조의3 규정에 따라, 어르신들이 지역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4월에 착수한 연구용역이다.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장 및 용역 연구원, 화성시복지재단 연구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및 진단 결과를 토대로 발굴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가이드라인에 따른 세부사업, 추진전략, 평가지표 및 3개년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시는 4대 추진 전략으로 ▲안전하고 머물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건강돌봄 통합체계 구축 ▲일과 배움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사회 구축 ▲소통하고 신뢰하는 고령친화 거버넌스 조성을 제시했다. 시는 고령친화도시 추진 3개년 계획 등을 토대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및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가입을 단계적으로 추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13일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추념사, 추모 헌화,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추념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과 그 가족분들께 고개 숙여 진심 어린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화성특례시는 기억을 이어가는 도시로서 아픈 역사와 진실이 시간에 지워지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2014년 8월 14일 동탄 센트럴파크, 2022년 4월 2일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에 평화의소녀상을 건립했으며, 캐나다 토론토, 중국 상하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화성특례시 일대에서 국방부 주최 ‘수원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지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서, 2027년도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에 활용된다. 화성시 측정 대상 지역은 3개 지점으로, ▲화성병점 LH행복주택 103동(병점1동) ▲기배동 행정복지센터(기배동) ▲황계동 단독주택(화산동) 등이다. 조사는 지면에서 1.5m 지점에서 24시간 연속 측정으로 진행되며, 해당 지점의 항공기 운영 횟수와 소음도 등이 기록된다. 측정 참관 등 조사 참여는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을 맡은 삼우ANC 또는 화성시 군공항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는 2026년 12월에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윤순석 군공항대응과장은 “이번 소음영향도 조사는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로 조사 결과가 향후 피해보상과 대책 마련의 근거가 된다”며 “주민들이 겪고 있는 소음 피해가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쟁이 일어난 비상사태를 가상으로 설정해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2025년 을지연습은 전시 대비 국가 총력전 연습 및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시되며,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민·관·군·경·소방 등 11개 유관기관·단체 총 500여 명이 참여한다. 시는 을지연습에 앞서 지난 12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각 부서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 보고 회의를 열고 을지연습 준비 상황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정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비해 실제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는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관례적 연습이 아닌 실전과 같은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을지연습 기간 중 실시되는 각종 훈련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자치법규 연구회’가 12일, 자치법규의 체계적 분석과 정비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하남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답사에는 장철규 대표의원을 비롯한 박진섭, 배현경, 위영란, 유재호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과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임희도 자치행정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조례 정비 및 자치입법 관련 연구 활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하남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의 활동 사례와 그에 따른 입법 개선 성과를 공유받으며, 화성특례시의회 조례 체계를 보다 실효성 있게 개선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장철규 대표의원은 “하남시의회의 사례를 직접 듣고 교류할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화성특례시의 자치법규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치법규 연구회’는 현재 자치법규의 체계적 분석 및 개선 방향 도출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9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결과를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 연구회’가 11일, 복합문화관광특구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을 현장 답사했다. 이번 답사에는 김경희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미영, 김영수, 배현경, 송선영, 이계철, 이은진, 조오순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을 방문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해설사를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 및 보존‧활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역사 문화 분야 전문가인 조병로 경기대 사학과 교수와 남한산성 일대를 둘러보며,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관광정책 및 도시브랜딩에 대한 심층 전략을 청취했다. 김경희 대표의원은 “남한산성은 세계유산으로서의 역사성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문화관광의 대표 사례로, 화성시의 관광정책 방향 설정에 많은 참고가 됐다”며 “특히 화성당성 역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인 만큼, 남한산성과 같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화성시에 적합한 문화관광특구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 연구회’는 지난 7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화성시노인보건센터에서 ‘건강노화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남양, 장안, 마도, 매송, 기배, 봉담 등 관내 노인보건센터 6곳에서 운영된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기존에 관내 치매·노인성 질환 보유자 위주로 진행됐던 고령자 대상 프로그램을 건강한 어르신까지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노쇠평가를 통해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건강유지군으로 분류해 각각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상자 군별로 총 10회에 걸쳐 대상자 인지능력 수준 등에 맞는 ▲작업 및 인지 치료 프로그램 ▲만성질환 관리 ▲영양 관리 ▲운동 관리 ▲노인 복지 서비스 안내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가정, 지역사회 경로당 등에서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해 참여 어르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폐기물 배출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책자 제작은 지자체마다 생활폐기물 배출 및 처리방식이 상이함에 따라, 타 시군에서 전입인구가 많은 화성특례시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에게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책자는 ▲생활폐기물의 종류별 사용 가능한 종량제 물품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원칙 ▲대형폐기물의 품목과 수수료 기준 ▲2027년까지 화성시 15권역별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정보 등을 수록하고 있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배출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자료를 사용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도 찾아볼 수 있는 큐알(QR)코드도 삽입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안내 책자를 관내 공동주택 등에 배포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성시 자원순환과 블로그 등 화성특례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책자 파일을 게시했다. 이병섭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책자 제작으로 주민들의 폐기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민석 총리와 함께 ‘장영실함’에 들어가 직접 확인!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이뤄진 한국-캐나다 두 총리의 만남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