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제22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6천여 명의 시민과 전국 마라토너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프(21.0975km), 10km, 4.8km, 장애인 4.8km 등 4개 구간으로 진행됐다. 오산시는 참가자 안전과 교통 통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코스를 일부 조정했다. 남부대로와 서부로 등 폭이 넓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오산을 대표하는 시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회장에서는 오아밴드와 로봇로닉스하모닉스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더했고, 지역 먹거리와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서 ‘시민과 함께 달리는 도시 오산’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 도시 이미지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마라톤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은 성남시 및 광복회 성남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 ‘광복 80주년 기념 협력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의 뜻깊은 해로, 수정도서관은 ‘80년 전 그날, 우리의 독립을 만나다’를 주제로 ▲태극기 나눔 행사 및 게양 운동 ▲독립운동 사진전 ▲청소년 역사 교실 ▲성인 연극 교실 등 세대별 맞춤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역사의식 제고와 민족적 자긍심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협력사업은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역사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전시·교육·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 6월 30일 수정도서관은 광복회 성남시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속가능한 역사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청소년 역사 교실은 ‘성남의 독립영웅,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라는 주제로, 수정도서관 김혜수 강사가 ▲의병장 남상목 ▲한백봉 의사 ▲신간회 한순회 지회장 등 성남 출신 항일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탐구하는 역사교육을 운영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2025 문화의 날 기념식’을 10월 16일 오후 4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문화원·평택시문화재단·(사)평택예총이 공동 주관했으며, 평택시가 후원했다. ‘문화의 날’은 매년 10월 셋째 주에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문화예술인의 노고를 되새기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평택시 또한 매년 문화의 날을 맞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 회고 영상과 함께, 2025년 기관별 주요 문화사업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 문화유공자 시상,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여 시상한 문화유공자 시상식은 큰 의미를 더했으며, 전통·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문화유공자 수상은 ▶평택시장 표창에 김미영 평택문화원 이사, 최선용 마에스트로 뮤직홀 지휘자, 양건모 한국서화협회 평택지회장 ▶평택시의회 의장 표창에 전진현 경기민예총 평택지부 사무국장, 조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2025 성남 국제 바이오 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BIC는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가와 기업,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사의 키노트 ▲AI·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컨퍼런스 ▲비즈니스 교류회 및 투자IR ▲기업/기관 전시 및 상담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첫날 키노트에는 한국로슈진단의 킷 탕 대표이사가 ‘디지털 혁신의 조건과 제약’을 주제로 강연하며, 셀트리온의 장소용 이사가 ‘신약 개발을 위한 파이프라인 분석과 오픈이노베이션’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관련 CEO, 병원, 협회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AI시대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비즈니스 모델과 트렌드를 전망하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대덕면은 10월 18일 내리 25호 공원에서 ‘2025 대덕면 내리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다문화 주민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나눔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이주 아동들의 합창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 어린이들의 율동과 댄스, 중앙대학교 학생들의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무대마다 다른 문화의 색이 어우러져 마을공원이 작은 세계문화무대로 변신했다. 한편, 행사장 곳곳에서는 ‘세계 음식 체험’, ‘전통의상 포토존’, ‘내 고향 유래 찾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모든 무대가 끝난 뒤에는 ‘깨끗한 내리마을! 환경 퀴즈’가 진행돼 주민들이 생활 속 쓰레기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분리배출 상식과 재활용 퀴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유쾌하고 뜻깊게 마무리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오늘의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스타필드X안성문화장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협력해 기획한 지역 상생형 문화축제로 공예와 로컬푸드를 중심으로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시민과 장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스타필드 안성 내·외부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문화장인 작품 전시 및 체험존 ▲문화상단으로 구성된 안성문화장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졌다. 특히 새롭게 참여한 9인의 문화장인을 포함한 전시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공예 작품을 만들고 장인들과 교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역 농축산물 판매 부스와 BBQ존을 연계한 로컬 먹거리 프로그램도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성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문화와 소비, 시민과 장인이 함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SBS 대표 음악 예능 “더 리슨:오늘, 너에게 닿다” 가 안성시의 풍경과 따뜻한 감성을 배경으로 한 감동적인 음악 무대를 선보인다. 안성시는 금광호수, 안성맞춤랜드, 아양공원 등 주요 관광명소에서 “더 리슨:오늘, 너에게 닿다” 촬영을 마쳤으며, 해당 방송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11시SBS를 통해 방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더 리슨:오늘, 너에게 닿다”는 일상 속 공간에서 각기 다른 음색과 매력을 가진 뮤지션들이 청춘, 쉼, 꿈, 마음에 닿는 순간을 음악으로 담는 힐링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허각, 켄, 권진아, 애쉬 아일랜드, 빅나티, 방예담 #안녕 등이 출연해 안성의 곳곳을 여행하며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며, 감미롭고 따스한 목소리로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촬영은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에서 시작됐다. 백일홍과 코스모스로 물든 호수의 풍경 속에서 오프닝 무대를 열였으며, 이후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는 줄타기와 상모돌리기 등 남사당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공예문화센터에서는 지역 공예 작가를 만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월 18일과 19일 이틀간 관내 체육시설에서 열린 ‘제19회 남양주시장기 체육 대회’의 합기도, 클라이밍, 궁도, 수영 4개 종목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됐으며, 총 1,2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종목별로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먼저, 18일에는 호평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합기도대회’가 개최됐다. 12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겨루며 합기도의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이어 19일에는 세 종목의 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공암벽장에서는 140여 명이 참가한 ‘클라이밍대회’가 진행돼 체력과 기술, 도전 정신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천마정 국궁장에서는 300명이 참가한 ‘궁도대회’가 열려 활쏘기를 통한 집중력과 심신 수련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으며, 별내커뮤니티센터 아쿠아 아레나 수영장에서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부활한 ‘수영대회’가 10개 팀 500여 명이 참여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10월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제5회 남양주시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체육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장애인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라인댄스와 방송댄스 공연이 펼쳐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충 북돋웠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장인 주광덕 시장은 “함께 손을 맞잡고 마음을 열어 차이를 이해하고 벽을 허무는 경험이 오늘 이 자리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며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장애인체육회와 시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사랑은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는 청·백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통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발휘했다. 현장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돼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이 체육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2025 한미 어울림 축제’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팽성읍 안정로 일대(캠프 험프리스 밀렛(Millett) 게이트 앞 대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미 문화 체험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1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한국과 미국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축제는 ‘나는 한미 SOLO다’ 국제커플 매칭 이벤트와 ‘한미 음악 교류전’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한미 어울림 퍼레이드’에서는 한복을 입은 주한미군 가족, 팽성풍물단, 미군 커뮤니티 줌바댄스팀 등 한미 참가자들이 함께 행진하며, 양국 간 우정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 무대에는 한국 전통 탈과 음악을 소재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비보이팀 ‘에스플라바’를 비롯해 평택시 홍보대사 출신 가수 박상민, DJ 샤인 등이 출연해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한미 문화 교류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이벤트가 마련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한미 전통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하길체육공원에서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함께하는 ‘외국인주민 체육대회-어깨동무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약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체육대회는 외국인 주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체력을 기르며, 지역사회 구성원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더불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명랑체조와 팀 대항 명랑운동회 등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즐거움을 나눴고, 국적과 문화를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상호 이해와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웃고 협력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류의 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에서 경기도와 함께하는 ‘2025 경기마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화성시 마을공동체 10년’을 부제로, 화성시 마을공동체네트워크 출범 등 경기도와 화성시가 마을공동체 정책을 본격 추진한 지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31개 시군의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행정, 센터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마을공동체 운영과 관련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경기마을 화합의 시간(개막식,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교류회 등) ▲감각의 시간(전시, 체험) ▲동행의 시간(이벤트) ▲대화의 시간(컨퍼런스, 강연 등)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됐다. 첫날인 18일에는 ‘경기마을공동체 개막식’을 비롯해 ‘화성마을 1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화성특례시의 지난 10년의 마을공동체 성과를 영상과 활동가 사례 발표로 돌아보고, 시민·행정·관계 기관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및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한 경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민석 총리와 함께 ‘장영실함’에 들어가 직접 확인!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이뤄진 한국-캐나다 두 총리의 만남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