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화랑유원지 마사토족구장에서 1,000여 명의 조합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6회 안산시 노동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산시 노동자 체육대회는 노동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노동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과 연대의 상징적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의장 방운제)가 주최·주관했으며, 노동자 간의 화합과 연대 강화,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족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조직력 강화 종목과 노동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슈팅복불복’, ‘풍선만들기’, ‘어린이 게임’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이 운영됐다. 특히, 다문화 체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바자회가 함께 운영돼 ‘노동과 나눔이 함께하는 공동체 안산’의 의미를 더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노동자 여러분의 땀과 연대가 안산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고, 일하는 모든 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 생활체육 체조대회가 16일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렸다. 수원시체조협회가 주최하고, 수원특례시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체조 동호인(일반부·어르신부·어린이부·청소년부) 3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체조 동호인 클럽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체조로 얻는 활력과 즐거움은 그 어떤 스포츠보다 크다”며 “오늘 대회가 시민 일상에 체조가 자리 잡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가 주최한 ‘제1회 시흥시지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1월 14일 시흥시 연성동 장현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된 파크골프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어르신 선수 총 144명이 출전해 기량을 펼쳤으며, 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정에 따라 남ㆍ여 개인전(18홀 최저타 경기)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정하고 열띤 경쟁 속에서도 건강한 땀을 흘리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이날 화합과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 부문별 수상자 10여 명은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좋은 인연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대회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체육회장, 파크골프 협회장 등 주요 인사와 경로당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정왕동 희망공원에 18홀, 은계지구 수변공원 내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준공을 앞두는 등 시흥시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5일 ‘제13회 시흥시 학습동아리 동지(同志) 축제’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지축제는 시흥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학습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평생학습 교류의 장으로, 올해 13번째를 맞아 시흥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시흥시 평생학습동아리를 빛낸 인물 사진전’이 함께 진행돼, 그동안 시흥시 평생학습동아리를 이끌어 온 인물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동지축제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오프닝 영상 상영으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2025년 올해의 학습동아리상’을 수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동아리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의 학습동아리상에는 ▲네모의꿈 ▲목감가족풍물단 ▲뮤직앤기타 ▲배곧통소리 등 4개 동아리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이어진 ‘뽐내기 발표대회’에서는 각 학습동아리가 노래, 댄스, 연극,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배움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오전 하갈동에 있는 기흥레스피아 축구장에서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주최로 ‘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Mireu Queen Cup)’가 열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21개팀, 20~60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순수한 아마추어로 20~30대 ‘챌린지부’에서는 퀸즈FC, 동백WFC, 기흥 뉴발FC, 시스터즈 블루, 수지축구단1·2, 기흥 황근발FC, JTW, 블루진FC 등 12개 팀이 불꽃 튀는 승부를 벌였다. 40~60대 ‘레전드부’에서는 시스터즈 블랙, 청바지FC, 기흥 닥공FC, 볼터치FC, 기흥 니발내발FC 등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2026년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를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내년에 용인FC가 K리그2에 출전하는데 많은 응원을 해주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며 “시장으로서 축구를 비롯해 문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오후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용인특례시 역사·통일 가족 골든벨 대회’가 열렸다고 16일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특례시협의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2016년부터 시민의 올바른 역사관과 통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시민들이 역사와 통일의 가치를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인기 TV 프로그램이었던 ‘도전! 골든벨’ 형식의 퀴즈쇼로 진행된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대회장을 찾아 ’용인특례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명‘이라는 첫 번째 골든벨 문제를 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골든벨 대회가 끝난 뒤에는 ▲대상(1팀·순금 2돈) ▲최우수상(1팀·50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상(3팀·30만원 상당 상품권) ▲장려상(5팀·20만원 상당 상품권) 시상이 이뤄졌다. 이달 1일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특례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북한이탈주민 문화 체험 행사, 북한이탈주민 멘토·멘티 결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22기 민주평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오전 기흥구 공세동에 있는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용인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조정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동호인을 비롯한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조정팀은 전국대회 남자 일반부 쿼드러플스컬(4X+) 종목에서 강우규, 이상민, 어정수, 이학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남자 일반부 무타페어 종목에서 장신재, 박지수 선수가, 더블스컬(경량급) 종목에서 이재승, 이종희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조정팀의 이러한 성과는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진 결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조정협회 창립부터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기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왔다. 시의 이러한 지원에 시청 소속 이종희, 강우규 선수가 2025년 조정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용인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2025 어텀라운지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주말을 맞아 광장에서 자유롭게 캠핑을 하고, 버스킹 공연을 즐기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만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면서 공연을 즐겼다. 이날 축제는 포은아트홀 문화광장이 새롭게 단장한 뒤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45억 원과 시비 45억 원을 투입해 포은아트홀과 광장을 시민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포은아트홀의 음향, 조명, 영상시스템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리모델링을 통해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으로 늘렸다. 시설을 개선한 뒤 포은아트홀의 객석 점유율은 2023년 평균 70%에서 2025년 11월 기준 87%로 상승했다. 2025년 공연장 대관 수익은 2023년 대비 약 7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오전 오리공원 탄천변에서 열린 ‘물빛정원 탄천 마라톤대회’를 찾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성남YMCA 회원 및 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천대 치어리더팀의 식전공연에 이어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건강체조로 준비운동을 마친 후 출발 신호와 함께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5km 코스는 오리공원 탄천변에서 출발해 돌마보도교까지, 10km 코스는 돌마보도교를 반환점으로 돌아 정자오작보도교까지 이어졌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침 일찍부터 대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는데, 순위와 상관없이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30여 년간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구미동 하수처리장을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성남물빛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며 “이곳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더욱 뜻깊게 느껴지며, 앞으로도 성남물빛정원을 시민 건강과 힐링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검도팀이 ‘제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인희 감독이 이끄는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검도팀은 11일부터 13일까지 진천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5인조 단체전, 통합개인전, 6단부 개인전 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인 11일 6단부에서 조진용 선수가, 통합개인전에서 김동연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 검도팀은 대회 마지막날인 13일 5인조 단체전(이진혁, 이환희, 정용준, 정용석, 김동연, 김태연, 한솔민)에서 강원도 인제군을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6단부 조진용 선수는 지난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기록했으며,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검도팀 조진용, 이진혁, 이환희, 김동연 선수는 17일과 18일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최종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재)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별빛을 보듬다 – 보듬 아래 별빛이 예술로 피어나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자쉼터 입소 청소년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표현한 심리적 회복의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청소년들이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결과물로, 각기 다른 색과 형태 속에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역사회 예술 작가와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 전시회는 수원시청 본관 로비 1층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 전시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회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히 전시회명, 로고 창작에 입소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 뜻 깊다고 전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작품들은 12월 3일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과보고회 현장에서도 재전시되어, 더 많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이 선보이는 칼 오르프의 칸타타〈카르미나 부라나'를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약 200명의 출연진이 참여하는 대규모 무대로, 안성 시민에게 웅장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칼 오르프의 대표작〈카르미나 부라나'는 사랑·환희·방황·갈망 등 인간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1803년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베네딕트보이렌 수도원에서 발견된 약 250여 편의 필사본 중 25편의 시를 선별해 3부 구조로 구성했다. 독창, 합창, 관현악이 어우러지는 칸타타 형식의 장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며, 정적이면서도 직설적인 리듬, 독창적인 화성, 강렬한 타악기 중심의 음악 어법을 통해 ‘운명의 장엄함’을 극대화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작품의 서두와 피날레를 장식하는 ‘O Fortuna’(오, 운명의 여신이여)는 대중에게 이미 널리 알려진 명곡으로, 영화·드라마·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다. 이번 무대에서도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조화를 이루며 압도적인 사운드를 선사할 전망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