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는 9월 19일 금요일부터 20일 토요일까지 양일간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도심형 게임문화행사 'GXG 2025'(Game culture X Generation 2025)가 올해의 테마와 포스터를 공개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GXG 2025는 지난해 3만여 명이 참여하며, 게임을 중심으로 무대, 전시, 체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가운데, 문화적 연결과 경험의 확장을 지향하는 축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하여 음악·영상·아트 등 게임이 지닌 다양한 콘텐츠의 흐름을 포털의 이미지로 표현하고, 슬로건인 ‘게임, 문화로 즐기다!’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GXG 2025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해마다 성장 중이다. 실제로 GXG 2025는 한층 더 풍성하고 깊이 있는 구성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판교역 광장을 중심으로 남북 방향으로 체험 공간을 확장하며 작년 대비 더 넓고 입체적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9일 ‘복지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복지어울림센터(상록구 월피동 516-10)’는 지난 2018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산 월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시의 신시가지 개발로 인해 침체한 월피동 지역의 생활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이날 통합 개소식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피동 온마을합창단과 기타동아리의 따뜻한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과 공간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공간 라운딩에서 참석자들은 2층부터 4층까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각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조성된 ‘복지어울림센터’에는 ▲안산시주거복지센터 ▲월피어울림가치키움터 ▲안산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함께 입주를 완료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면적 1,791.79㎡ 규모이며, 사업비 100억여 원이 투입됐다. ‘복지어울림센터’ 2층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9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토론회를 끝으로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미래 비전 토크’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한 달간 상록구·단원구를 순회하며 총 4차례에 걸쳐 열렸다. 미래 비전 토크에는 500여 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여해 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띤 토론 열기를 보였다. 각 차수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의 뉴시티프로젝트 발표와 함께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에서 제안된 전략을 토대로 ▲청년인구 ▲경제산업 ▲문화관광 ▲교통주거 ▲환경안전 등 7대 부문별 주요 전략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정책 선호도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세대별 의견이 고루 제시됐으며, 일부 시민은 “문화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안산만의 특화된 문화예술 콘셉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시민들은 특히 “우리가 낸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정책 실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는 이번 토크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시흥시는 내년 상반기 정식 개관을 앞둔 시흥아트센터의 개관 전 프로그램으로 ‘프리뷰 페스타’를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배곧생명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시흥아트센터는 시흥시 최초의 전문 공연장으로, 서울대학로 255 일원에 대공연장(710석)과 소공연장(301석) 규모로 건립 중이다. 오페라, 뮤지컬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되며, 시흥시 문화 인프라를 대표하는 거점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뷰 페스타의 주요 무대는 배곧생명공원 특설무대에서 9월 20일 오후 6시부터 오픈식과 함께 열리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다. 특히 오픈식에는 시흥아트센터의 소개를 비롯해 시흥시와 국립오페라단 간 문화예술 및 공연 활성화 협약을 통해 시흥시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며, 20개 동 1천 명의 시민이 참석한 상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9월 21일에는 K-보이스 앙상블 국제 페스티벌 사전공연과 국립오페라단 초청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배곧1동ㆍ배곧2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행사 및 ‘배곧노을축제’와 연계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시와 공동으로 ‘해방 80년, 원폭피해를 말하다-기억으로 잇는 평화와 정의의 연대’를 주제로 제12회 수원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8월 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가 수행한 수원학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지역 원폭피해자 구술 생애사 자료 수집’ 과제의 성과를 시민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수원지역에서 원폭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첫 공식적인 조사로, 이를 통해 지금까지 문헌과 제도 밖에 있었던 피해자들의 삶과 경험이 새롭게 드러났다. 이러한 자료는 지역 차원의 역사적 기록화는 물론, 향후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논의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세 편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첫 발표는 김승은 식민지역사박물관 자료실장이 맡아, ‘세계사와 식민지에서 사라진 경계들 및 역사와 원폭피해’를 주제로 원폭피해를 식민지 경험과 세계사적 시야에서 조망한다. 두 번째로는 소현숙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 ‘구술로 보는 수원 및 경기지역 원폭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2회 미래를 여는 정약용 인재육성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리더십과 탐구 정신을 계승해 미래를 주도할 인재를 육성하고,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 △진로토크 콘서트 △첨단 과학 체험 △ESG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진로토크 콘서트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소통 방식으로 구성돼 진로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첨단 과학 체험 부스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공학,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직접 조작해보며 창의성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웠다. 또한, ESG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정약용 선생님처럼 꾸준히 배우고, 배운 것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이번 캠프에서 느낀 것을 잊지 않고 학교 생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7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동탄아트스페이스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기획전시 ‘겹쳐진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주민, 신도시 정착민, 오랜 세월을 지켜온 원주민들이 한 공간에서 살아가며 만들어내는 화성의 다층적인 삶의 풍경을 주제로 한다. 회화, 미디어, 설치 등 약 40점의 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시간과 기억이 겹쳐진 도시의 모습을 현대 미술로 풀어냈다. 전시에는 김양우, 김용석, 양영신, 용하현, 한조영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김양우는 미디어 작업으로 도시 속 이동과 감각적 경험을 포착하고, 김용석은 회화를 통해 기억과 현실이 교차하는 장소성을 드러낸다. 양영신은 영상과 설치로 자연과 도시 사이의 긴장과 경계를 실험적 이미지로 표현하며, 용하현은 회화와 유리 조형을 결합해 사라지는 풍경과 관계의 흔적을 기록한다. 마지막으로 한조영은 회화를 통해 비워진 공간이 지닌 감정과 인간의 존재감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이렇듯 각기 다른 시선이 모여, 현대 도시 안에서 서로 다른 삶이 겹쳐지고 충돌하며 때로는 새로운 조화를 만들어내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화성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대상 여름독서교실 및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19개 도서관에서 총 5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통해 책과 친해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름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창의적인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미술·과학·경제·글쓰기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콘텐츠로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진안도서관은 독서와 미술·경제·역사 분야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술로 표현하는 환경이야기 △슬기로운 초등 경제생활 △리딩으로 세계사 따라잡기 등으로, 교과와의 연계를 통해 폭넓은 독후 활동을 지원한다. 송린이음터도서관은 여름독서교실과 함께 일일특강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곤충 클래스 △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7월 28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안성시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안성맞춤 빠·방·단(빠르게 방어하고 대처하는 단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이상기후 및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재난·재해 전문 봉사단 ‘안성맞춤 빠·방·단’을 구성했으며 이번 발대식에는 총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재난 대응 교육 및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재해 전문 봉사단인 ‘안성맞춤 빠·방·단’이 한자리에 모여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이다. 그동안 자원봉사 현장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성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를 통해 재난 현장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해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시 자원봉사 단체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선제적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8월 5일,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윤종군 국회의원실과 함께 3·1운동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며, 광복의 정신적·역사적 뿌리를 되새기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전 세계에 알린 3·1운동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일제가 3·1운동과 관련된 수많은 재판 중 일부 사건에 대해 내란죄 적용을 검토했으나, 이를 최종적으로 적용하지 않은 배경과 법적·정치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는 내란죄 적용이 검토됐던 대표 사건과 인물 등을 토대로 시위 양상, 재판 과정, 선고 형량 등을 비교 분석하는 첫 학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체적으로는 ▲일제의 3·1운동에 대한 내란죄 적용 검토와 정치적 함의, ▲민족대표 48인 사건의 재판, ▲화성 지역 3·1만세운동과 일제의 내란죄 적용 시도, ▲안성 원곡면·양성면 만세 시위 운동과 재판 과정 등 4편의 주제 발표가 포함됐다. 이중 안성 원곡면·양성면 만세 시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2주간에 걸쳐 금, 토 야간 시간대(17:00~~21:00) 공도시외버스터미널과 가치공도(터미널 2층)에서 '가치한 여름ː테라스 별 빛 소풍'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가 추진중인 신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에서 여름철 야간 시간대 시민 공유공간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추진한 것이다. 총 4회차로 준비된 행사는 회차별로 낭만의 밤, 예술의 밤, 달빛 비추는 밤, 별 내리는 밤 테마에 맞춰 다양한 공연, 버스킹, 영화상영과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며, 특히 관내 대표 시민공동체인 청년농부사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각종 시민 동아리가 함께하여 더욱더 풍성해진 즐길거리, 먹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성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시화호 거북섬에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열린다. 시흥시는 수도권 최초로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단독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윤진철 균형발전국장은 7월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시화호 거북섬의 푸른 꿈, 기적을 넘어 미래로’를 구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각종 해양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해양레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등 5만여 명이 거북섬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정식 종목은 요트, 카누, 수중ㆍ핀수영, 철인 3종(수영ㆍ사이클ㆍ달리기) 4개 부문이며,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2,111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룬다. 번외경기로는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드 3개 종목이 진행된다. 경기 외에도 누구나 해양스포츠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종목도 마련했다.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땅콩보트, 해양 어드벤처 등의 해양레저 체험에 나흘간 1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