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가족센터는 오산도시공사와 함께 지난 6일, 오산시 관내 다문화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도농체험 in 가평’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도시공사의 지원과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가평 지역 목장 체험과 쁘띠프랑스 방문 등 도시를 벗어나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한국의 농촌을 둘러보고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 넓은 문화를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오산도시공사를 비롯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문화가족이 차별 없이 성장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지역문화 체험, 교육지원,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가족센터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지난 5일, 오산시 관내 중도입국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온정나눔 특식 지원 및 학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온정나눔행사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전달식에는 황태경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오산시가족센터는 재단의 후원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중도입국청소년에게 학용품을 지원하고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식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학습 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제공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 먹어보는 음식도 있었는데 친구들과 함께해 더 맛있고 즐거웠다”며 “학습에 필요한 학용품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중도입국청소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문화체험, 학용품 지원, 특식 제공, 심리정서 지원,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관내 기업 ㈜엘오티베큠으로부터 사회공헌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고, 이를 기반으로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2025 엘오티 속초 드림캠프’를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속초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장애아동·청소년에게 새로운 자연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장애아동·청소년 14명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엘오티베큠 임직원으로 구성된 ‘디딤돌 사회봉사단’ 등 총 25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오흥식 ㈜엘오티베큠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며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성도규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캠프는 엘오티베큠의 따뜻한 후원과 임직원 봉사단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제1항에 따라 성평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을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제도로, 인증 시 3년간 인증 활용을 비롯해 경영평가 반영, 출입국 심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산문화재단은 2014년 가족친화기업으로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제도 운영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유효기간 연장 1회와 재인증 3회 등 지속적으로 평가를 통과해, 이번 인증으로 2028년까지 14년 연속 가족친화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특히 여성·남성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등 핵심 제도의 활용도가 높고, 대체인력 채용,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 가점 부문까지 충실히 이행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관련 제도와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과 복지 제도 도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대한노인회 경기 오산시지회와 함께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경로당도우미·경로당매니저)’ 참여자 180명을 대상으로 최종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부 간담회와 2부 평가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신건호 지회장은 “경로당도우미·경로당매니저 사업은 경로당 운영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경로당 회원들에게는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 한 해 경로당 급식을 통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와 도우미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오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5일 외삼미동 소재의 동탄성지교회로부터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3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동탄성지교회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 성도들이 함께 마련한 기금을 통해 기탁이 이뤄졌으며, 기탁식에는 최명식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명식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경제 상황이 어렵더라도 나눔과 사랑의 온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관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성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4일 세마동 소재 시립세마어린이집이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25만 원과 라면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립세마어린이집은 아이들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행사에서는 판매 수익금 전액과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로 이어졌다. 기탁식에서 유미정 세마동장은 “아이들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부된 성금과 물품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심 시립세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행사에서 나눔의 기쁨까지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전했다. 세마동은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날개 오산(착한가게)’ 신규 참여 업체 2개소에 인증 스티커를 전달하고 정기기부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착한날개 오산(착한가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며 지역 나눔을 실천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신규 참여한 이엑스글로벌푸드 포크밸리로스트하우스(대표 박태두)와 현조경플라워(대표 김송현)는 매월 3만 원의 정기기부를 약정했으며, 기부금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 협력 특화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신 착한가게 두 곳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신장1동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며, 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1동은 올해 20여 곳의 착한가게를 발굴해 참여를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관내 독거어르신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 확립을 목표로 활동하는 국민운동단체로, 이번 지원은 '도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봉사활동'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지회는 지난 5년간 중앙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에는 휴지, 주방세제 등 생필품을 비롯해 전기히터, 극세사 이불 등 겨울철 대비 방한용품이 포함됐다. 변영일 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지역사회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동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5일 철인상사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용길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힘겨워하는 초평동 이웃주민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 이번 기탁된 50만원은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공수)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최용길 철인상사 대표는 “매서운 추위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내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이웃 주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소중한 마음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철인상사의 기탁은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 확산에 긍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증 수여식 및 복지소통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기이웃 발굴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각 동을 대표해 활동 실적이 우수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명에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증’을 수여했다. 시는 수여식을 통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공로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진 2부 특강은 ‘슬기로운 복지소통,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사회적 고립가구에 접근하는 실질적 방법, 마음을 여는 소통기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소개됐다. 강의는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가 맡아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경험과 대화기법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이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및 유관기관 고위직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오산시 고위직 별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장 및 부시장을 포함한 사무관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는 젠더쉽향상교육원 공동대표이자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 전문강사인 우명순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 차이 ▲사례 중심의 당사자·목격자 개입 훈련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한 신종 여성폭력의 위험성과 대응 방법 등 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소속 직원은 각 과정별 연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오산시는 매년 4대 폭력예방교육뿐 아니라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강화, 고충심의위원회 운영,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