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2신도시 자라뫼공원에 위치한 화성예술의전당이 약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최첨단 공연 인프라를 갖춘 이번 시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과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화성예술의전당은 연면적 13,766㎡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1,450석 규모의 대공연장(동탄아트홀)과 약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 환경을 갖췄다. 대공연장에는 국내 최고 수준 공연장에서만 도입되는 ‘어쿠스틱 쉘(Acoustic Shell)’ 시스템이 적용돼,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악기처럼 울리는 입체적 음향 환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전·후면 초대형 영상 스크린, 무대 중앙 승강 장치 등 첨단 무대 기술이 더해져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야외공연장은 자라뫼공원의 자연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개방형 구조로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공 문화플랫폼으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지난 22일 코딩과 ICT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대회 ‘제4회 챌린지 프로젝트’의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남 지역 청소년의 ICT 기반 아이디어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챌린지 프로젝트’는 2022년 첫 시작된 이후 청소년들의 문제해결 기획 및 제작 경험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대상 작품은 특허 출원까지 연계하며 현재까지 총 3건의 아이디어가 출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편리한 일상을 위한 익숙한 것들의 재구성”으로, 국내 게임사 웹젠(대표이사 김태영)의 지원으로 코딩교육을 받은 관내 11개 고등학교 ICT 및 소프트웨어 동아리 청소년들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11개 고등학교 ICT 및 소프트웨어 동아리는 지난 1년간 코딩교육과 더불어 팀 빌딩을 통해 실제 구현 가능한 결과물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8일 열린 예선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대회 결과,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의 ‘클래스락’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2신도시 자라뫼공원에 위치한 화성예술의전당이 약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최첨단 공연 인프라를 갖춘 이번 시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과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화성예술의전당은 연면적 13,766㎡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1,450석 규모의 대공연장(동탄아트홀)과 약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 환경을 갖췄다. 대공연장에는 국내 최고 수준 공연장에서만 도입되는 ‘어쿠스틱 쉘(Acoustic Shell)’ 시스템이 적용돼,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악기처럼 울리는 입체적 음향 환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전·후면 초대형 영상 스크린, 무대 중앙 승강 장치 등 첨단 무대 기술이 더해져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야외공연장은 자라뫼공원의 자연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개방형 구조로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공 문화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가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2025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 올해에는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5회차로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일과 주말로 회차를 나누어 특강을 진행하여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는 고교학점제와 입시전략을 비롯해 △2025 진로 진학 트렌드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진로 진학 설계 전략 △합격을 부르는 매력적인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변화하는 시대! 고입․대입 6가지 전략 등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해 초등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회차별 진로 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올해 변화된 입시 환경과 경향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한 참여 학부모는 “해마다 달라지는 진학 정보를 따라가기 어려웠는데,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등 최신 정보를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진학 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 22일 미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미양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가 개최됐다. 미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발표회는 밴드, 노래, 건강체조, 실버댄스, 몸살림운동, 요가, 민화 7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는 무대 및 전시로 꾸며져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식전공연으로 한국무용이 선보여 행사 분위기를 돋웠고, 이어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 등 6명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지역공동체 발전에 힘쓴 이들의 노고를 함께 기렸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2026년부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중요한 전환기를 앞두고 열린 행사로,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배우며 화합하는 이번 활동은 앞으로의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견고히 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유만곤 미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발표회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과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제24회 안성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성시배드민턴협회(회장 손태홍)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상은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배드민턴은 순발력과 협동심이 조화된 매력적인 생활스포츠로, 오늘 대회가 동호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 동호인들은 열정적인 경기와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스포츠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 속에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표창패와 상장이 수여됐다. 한편, 안성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시장기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11월 2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2025년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양한 특색사업들을 공유하고, 그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널리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등과 주민자치위원 및 공무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지역 위원들은 자신들이 추진해온 사업을 PPT로 직접 발표했다. 이와 함께 대회장 로비에는 주민자치 활동 전시관이 마련되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현황, 우수 활동사례 및 사진을 담은 전시배너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되어 발표대회에 참여하는 주민뿐 아니라 방문객에도 주민자치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이 됐다. 발표대회는 ▲주민참여 및 추진의지 ▲사업의 독창성 ▲지속발전 가능성 등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전문심사위원들의 공정한 평가로 진행됐다. 심사결과 대상은 대덕면 주민자치회가 수상했다. 대덕면은 ‘걷고싶은 꽃길’, ‘안심전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소리울도서관이 시행한 공모사업 ‘2025 지혜학교’ 프로그램 『음악인문학 오디세이』가 11월 2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소리울도서관에서 운영된 『음악인문학 오디세이』는 ‘음악인문학적 치유의 선율’을 주제로 8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2회 진행됐으며, 음악을 매개로 문학·역사·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음악치료연구소 김성희 대표가 맡아 ▲바로크 음악과 유럽문화 ▲고전주의와 혁명기의 시대정신 ▲후기 낭만주의와 오페라 ▲국민주의 음악 ▲한국 음악문화 등 각 회차별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프로그램은 음악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시대·사상·문화의 흐름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음악을 단순한 감상이 아닌 삶과 시대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어 뜻깊었다”, “지역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와 군포시가 함께한 ‘청춘만남 페스티벌–SOLO만 오산×군포시럽’ 2025년 마지막 행사가 22일 오산 메르오르 본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오산·군포 거주 또는 재직 중인 1985~1998년생 미혼남녀 36명(오산 18명, 군포 1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1 티타임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저녁식사 ▲최종 매칭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번 3차 행사에서는 참가자 36명 중 11쌍의 커플이 탄생해, 매칭률 61%이라는 역대 최고 매칭률을 기록했다. 올해 행사는 총 세 차례로 진행됐다. 1차 행사에서는 8쌍이 탄생했으며, 2차 행사에서도 9쌍이 커플로 연결됐다. 22일 열린 3차 행사에서도 11쌍이 매칭에 성공하며, 올해 최종 누적 2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전체 평균 매칭률은 54%로 집계됐다. 참가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세 차례 조사에서 94% 이상이 ‘매우 만족·만족’이라고 응답했고, ‘결혼·연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답변도 92%에 달했다. 시는 지난해 단독으로 운영하던 ‘SOLO만 오산’을 올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1일 신장2동 어울림센터 일원에서 ‘신장2동 도시재생 성과 온(ON)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그동안의 다양한 성과와 주민 주도 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장2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간과 주민조직이 중심이 되어 운영됐으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벼룩시장 형태로 구성됐고, 주민협의체가 자체 개발한 고추장 판매, 체험존, 푸드존, 성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험존에서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마을 투어에서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지역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제작한 타일 벽화가 실제로 설치된 구간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투어에 참여한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그린 타일을 현장에서 찾아보고 감상하며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또한 정비된 벽화 거리, 노후주택 담장·지붕 개선 구역, 마을정원 등을 둘러보는 성과 투어가 마을해설사의 안내로 운영되어, 시민들이 지역의 변화와 사업 성과를 직접 확인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팽성국제교류센터 대공연장에서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평택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성악 앙상블 ‘꼰뗀또’와 우수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합창단의 감동적인 무대로 기념행사를 활짝 열었으며, 이어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우산 퍼포먼스를 통해 감사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유공 표창과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평택시 지역 곳곳에서 묵묵하게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우리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격려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자의 날’은 1985년 국제연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경기도 무형유산 제65호 ‘화성팔탄민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 제4회 정기공연이 오는 12월 6일 오후 3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는 화성 지역에서만 독특하게 전승되고 있는 ‘화성팔탄민요’의 정체성을 지키며 후대에 그 가치를 전달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화성팔탄민요’가 지역 민요의 한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의 ‘K-민요’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는 세계민속축제에 참가해 민요 및 토건요 등 화성특례시의 무형유산을 국제 무대에서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삶이 노래가 되고, 노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는 화성 지역 농부들의 삶을 한 편의 극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 좌석 현장에서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박준영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장은 “화성팔탄민요가 지닌 소박하지만 뜨거운 삶의 이야기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고유의 민요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