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여름을 맞아 운동 및 케어를 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퓨리에에스테틱이 누워서 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전격 론칭해 화제다. 여의도 퓨리에에스테틱(대표 원장 차지혜)은 최근 스페셜 전신관리 프로그램 퓨리에 누워서 다이어트를 론칭했다. 퓨리에 누워서 다이어트는 안티 셀룰라이트 시스템 LPG 엔더몰로지를 사용, 운동할 때 발생되는 베타수용체가 활발히 움직여 운동을 3시간 하는 효과를 주며, 셀룰라이트와 부종, 탄력을 한 번에 잡는 고퀄리티 보디 프로그램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드라마틱 한 효과와 임상을 보유하고 있는 퓨리에 누워서 다이어트는 초고가 장비와 퓨리에만의 노하우가 담겨 빠른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보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퓨리에에스테틱에서는 보톡스와 필러 효과를 지닌 스페셜 하이컷팅페이스를 비롯해 문제성 피부 케어와 얼굴 디자인, 스페셜 웨딩 케어 등을 진행, 각 파트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한 1:1 맞춤 컨설팅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 퓨리에에스테틱은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을 위해 자체 소독을 진행 중이며, 전문 방역 업체와 병행해 소독과 청결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K-Classic 조직위원회가 2022년 창단 10주년을 맞아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주제는 ‘예술 모국어(母國語)’ 살리기다. 이들은 2016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국 14개 지역을 돌며 우리 창작으로만 콘서트를 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데 두번째 전국 나들이다. ‘예술 모국어(母國語)’란 대한민국의 독립, 건국, 자주의 근간(勤幹)이 되는 날을 기념한 5대 국경일에 우리의 얼과 정신을 녹인 작품성으로 감동을 되살리자는 운동이다. 국경일이 그저 노는 날이 아니라 추념의 날(메모리얼 데이)로 원상회복하려는 것. 그러니까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기념식'의 형식에만 묶이면서 퇴색하고 있는 것을 문화 공연으로 복원하려는 것이다,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한 K-브랜드 상품과 시너지 효과 기대] 주최측은 격동의 근대사에서 산업화, 근대화를 거치면서 죽도록 근로(勤勞)에만 매진했던 때에 쉬는 날이 성장의 힘이 되었지만, 이제는 주 5일제, 대체근무 등 환경이 크게 변한 만큼 문화 축제로 승화해 풍성하고 깊이 있는 날로 기념해 오늘의 젊은 세대에게도 그 정신을 각인시켜야할 의무가 있다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시는 14일 시장 접견실에서 ‘친환경 물 순환도시 조성’을 위해 (사)한국빗물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효율적으로 빗물을 이용·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제도 정비나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들과 협력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최경영 (사)한국빗물협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빗물협회는 빗물 이용·관리 분야 연구자료와 성과를 공유하고 인적 자원 교류 등을 통해 선도적이고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함께 노력키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홍수, 가뭄, 하천수질오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해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친환경 물 순환도시 조성을 고려한 계획적 개발과 제도 정비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협회장은 “효율적으로 수자원을 관리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변화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시와 다양한 협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 시장은 “이번 협약이 시가 친환경 물 순환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포석이 되길 바란다”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적극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홈플러스 경기하남점은 7월 13일 하남시푸드뱅크(대표 유희선)에 식품(15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된 식품(라면, 즉석식품 등)은 푸드뱅크 이용자에게 기부받은 다음 날부터 덕풍본점과 미사분점에서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사람들이 지쳐가는 상황 속에서 진행된 행사였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기업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에 함께하는 홈플러스가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하남시푸드뱅크는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제조 유통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지역사회 저소득계층에 무상으로 지원해주는 사회복지분야 물적자원 전달체계로 덕풍본점과 미사분점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하남시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저소득 취약계층 여름용품(에어서큘레이터) 지원사업 : 쿨(Cool),하계!’전달식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였다. 하남시는 하남사랑愛나눔 후원금(10,000천원)으로 하남 풍산 및 미사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여름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개선 및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냉방이 취약한 저소득 100가구에 에어서큘레이터를 직접 전달하면서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위생 관리 및 건강한 여름나기 행동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물품 지원으로 사회적지지 체계 강화 및 저소득 가구의 쾌적한 환경 제공을 통해 복지체감도 향상을 기대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내 긴급·위기가정을 지원하고, 폭염대비 여름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양주은현봉사회는 지난 13일 여름철 폭염 대비 독거노인 등 취약가정 8가구에 에어서큘레이터와 코로나19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무더위에 취약한 폭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양주은현봉사회원들은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2인 1조로 각 가정을 방문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후광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무더위와 코로나19 이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현 은현면장은 “바쁘신 와중에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대한적십자사 양주은현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 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3일 마스크 제조업체 ㈜지와이디와 ㈜ALP글로벌에서 2천만원 상당의 덴탈 마스크 20만 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김상호 시장과 ㈜지와이디 이원직 회장, 하남시 봉사단체 ‘나눔의 향기’ 김숙이 회장과 박현 회원 등이 함께했다. 이원직 회장은 “하남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이웃을 돕고, 하남시와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상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위 이웃을 위해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 하나하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6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하나은행 남부영업본부 이동훈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저출산 문제해결과 여성의 경제참여율 제고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에서 지자체와 손을 잡고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하나금융그룹에서 9억9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본 사업비로 보육환경이 열악한 시립영아전담지산어린이집을 송탄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570㎡, 2층 규모로 이전 신축할 계획이며, 2023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시는 2년에 걸쳐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여 아동친화도시로 한걸음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장선 시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자녀양육의 부담을 줄이고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내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시비절감은 물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는 14일 카이스트 및 삼성전자와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됐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차관, 국회의 여・야 반도체특위의 변재일 위원장, 유의동 위원장 및 조승래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과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과 강정구 부의장도 참석하여, 협약에 대한 지지 및 반도체 인력양성에 대한 축사를 전했다. 국회와 주관부처는 물론 지역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서 출발하는 이번 협약은 국가반도체 산업의 발전 및 미래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본 업무제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브레인시티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며, KAIST는 반도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KAIST-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가칭)’를 2022년 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세계는 지금 온난화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탄소세 도입과 탄소배출권으로 국가간의 각축전을 방불케 한다. 유럽연합(EU)은 탄소국경조정세를 도입하여 26년부터 역외에서 역내로 수입되는 수입품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는가 하면, 여기에 미국도 곧 따라갈 방침이며, 우리나라는 2015년 탄소배출 거래제를 도입했고 각 기업에 배출권을 할당하는데 올해부터 2025년까지 10%에서 유상 할당하기로 돼 있다. 이에 WGDO(세계녹색디자인조직) 이영철 부주석은 환경녹색시장의 잠재성을 회원국간의 미래 비젼으로 보고 환경에 초점을 맞춘 친환경기업 및 조직, 개인과 연결된 녹색 플랫폼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로 지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간, 기업간의 미래 비젼을 제시했다. 환경과 녹색산업분야에서 활용 될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수단이 되는 실물경제연동 기술을 오래전부터 준비하여 오는 8월 중에 상용화하며, 연내에 실용화 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1톤의 이산화탄소를 발생하는 기업이 환경부담금을 10만원 벌금으로 내고 있다면 결제 수단이 되는 실물경제연동 블록체인 도구를 5만원 구매 시 1톤의 산소를 공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황폐화되어 가고 있는 탄소저장고인 이탄지를 복원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을 높이는 산림 공적개발원조(ODA) 모델을 개발하기 위하여 국제임업연구센터(CIFOR)와 국제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탄지(泥炭地·peatland)는 식물 잔해가 침수 상태에서 잘 분해되지 못하고 수천 년에 걸쳐 퇴적되면서 형성된 유기물 토지이다. 전세계 식물이 흡수하는 탄소량의 두 배 이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일반 토양보다 탄소저장량이 10배 이상 높아 지구의 탄소저장고 역할을 한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열대 이탄지의 47%가 분포하고 있어 이의 보전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농업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이탄지에서 물을 빼고, 화전을 하는 등의 개간 활동이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다. 개간되어 배수된 이탄지는 화재에 취약하고, 불이 땅 속으로 퍼지는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진화가 어려워 매년 건기에는 대형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탄지 개간과 황폐화로 매년 약 13억 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는데, 이는 세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0%에 해당한다. 때문에 이탄지 개간을 막는 것은 기후변화를 막아줄 탄소 흡수원을 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올7월7일 수요일 오후4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드라마제작사 우리마당웰컴 제작사무실에서 '거시기뽕짝' 이라는 예능형 시트콤리얼다큐 제작에 앞서 제1차 스텝회의 및 연기자 상견례식이 있었다. 이날 윤영용(서평올사모 이사장) 작가 겸 연출은 소감으로 "참 거시기 하네요. 코로나19팬더믹 시대에 새로운 격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라고 했다. '거시기 뽕짝' 은 개콘 등 없어진 서민 웃음을 되찾게 할 '해학과 페이소스' 내용을 담아내는 시트콤이라고 한다. 런닝타임 50분, 주2회. 3개월을 한 시즌으로 기획되고 있다. 이번 1차 제작 스텝 회의에서는 방송편성을 앞두고, 기본 제작 방향 등을 협의하였으며, 먼저 후원 의사를 밝힌 (주)부산어묵(이지연 이사)을 비롯해 인터넷매체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이사), 퍼블릭트러스트뉴스(천지득 대표이사), 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이사), 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 월간문화(최수현 대표) 등이 함께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