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와부읍 자원봉사단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남양주 쓰담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3일 도곡3리부터 도곡15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도심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자원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21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함종규 와부읍 자원봉사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단원들께 감사드린 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통학로 중심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오남읍 직원과 주부에코폴리스 회원들이 오남역 일대 도로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도로변과 인도, 화단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30㎏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쓰담데이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활동이라 더욱 뜻깊고, 공동체 의식도 함께 높일 수 있어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동부보건소 교육실에서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부보건소를 비롯해 고려대 척추측만연구소, 동부권역 초등학교 보건교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조기검진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 중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은 남양주시 학생 바른 체형관리 지원 조례에 근거한 시책 사업으로, 척추 변형이 빠르게 진행되는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과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추후 관리가 필요한 아동의 예방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학교와 보건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조기검진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동부보건소는 2024년 7개교 319명을 시작으로 2025년 17개교 1089명, 2026년 18개교 1434명으로 검진 대상을 확대해왔다. 아울러 5학년뿐 아니라 전년도 유소견 6학년을 대상으로 추후검진과 상담, 예방교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1동 주요 도로변에서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용역이 종료되는 오후 6시 이후 일부 업체가 단속을 피해 현수막을 설치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민원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비는 가운사거리, 가운지구입구사거리, 도농사거리 등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 일대에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했다. 시는 이번 야간 정비를 통해 단속 공백시간을 보완하고 정비 효과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반복 게시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불법유동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라며 “단속 공백시간을 노린 설치 행위에 적극 대응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에 포함돼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에 해당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되면서 금연구역에서는 일반 담배와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 흡연이 금지된다. 광고 기준도 강화된다.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과일향, 민트향 등 가향 물질을 연상시키는 문구나 그림, 사진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주요 금연구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홍보와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는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단속 대상이 된다”며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 안내와 금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보건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4일 경기도 화성시 제부마리나항에서 평택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2026년 제부마리나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및 안심 운항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레저 시즌을 맞아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제부마리나 육상 및 수상 계류장에서 진행됐으며, 사전신청 및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한 20여 척의 레저 선박을 대상으로 맞춤형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로 5년 연속 시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외기 엔진 및 냉각수 계통 ▲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 점검을 실시했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표류 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 정비 교육 ▲수상레저 안전수칙 전파 활동도 병행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평택해양경찰서와 5년째 협력해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운항 캠페인을 이어오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해양레저 환경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026년 특화사업의 하나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이불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 후 재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생활 지원과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도 병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0여 가구의 겨울 이불 세탁이 지원됐으며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으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아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용두·김용덕 남종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종면 지보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신흥2·3동·단대동)이 주도한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출입구 캐노피 설치 주민청원이 제310회 임시회에서 채택됐다. 캐노피 설치 사업은 산성역 이용 시민들의 오랜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돼 온 사안이다. 그러나 성남시 2026년 예산안에까지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가 지연되면서 사업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청원서에 따르면 캐노피가 없는 출입구에서는 이용객이 비와 눈에 그대로 노출되고,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산성역 1번 출입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청원은 단순한 신규 요구가 아니라, 박 의원이 수년간 제기해 온 문제를 주민청원이라는 방식으로 공식화한 것이다. 박 의원은 2023년 서울교통공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202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2025년 캐노피 설치 촉구 결의안 발의 등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 왔다. 문제는 해당 시설이 서울교통공사 소유라는 점이다. 설치를 위해서는 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산업단지 건설현장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남·북부 산업단지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GH는 이날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남부권역의 안성 제5산단과 북부권역의 양주 은남산단 및 테크노밸리 안전 담당자들이 모여 안전협력 네트워크를 위한 첫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현장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와 위험성 평가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권역 간 긴밀한 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GH는 시공 중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교차 방문 방식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현장별 우수 노하우를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시켜 안전관리 수준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근로자가 사고 위험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근로자 참여형 안전체험활동’도 병행됐다. 이론 교육을 넘어 위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고소작업 및 추락, 가상현실(VR) 사고 체험 △감전 사고 시뮬레이션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2026 안산 영유아 정서심리지원 함께 행복한 동행 프로젝트’의 하나로‘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을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유아 마음건강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자료집”을 중심으로 실제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천 방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영유아의 감정 표현, 행동 신호, 관계 맺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실 수준에서 예방과 중재를 함께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살폈다. 강의는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자료집”집필을 총괄한 허미애 교수(전 총신대학교 산업교육학부 교수) 맡아, 교사 상호작용의 방향과 실제를 심도 있게 안내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에서 공통의 이해와 실천 기준을 세우고, 마음 건강 친화적 교육․보육 환경을 확산하는 계기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의회가 24일 제303회 임시회를 개최해 고유가 피해지원 사업비가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곧바로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 2회 추경안 처리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본회의에서는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이 처리됐으며, 본회의 정회 뒤에는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어지며 추경안 심사가 진행됐다. 시 집행부는 추경안 제안설명에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530억 2,657만여원과 성립전 예산으로 사용한 사업비를 2회 추경 예산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위원장과 현옥순 부위원장, 김유숙 유재수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위는 이날 기획행정위와 문화복지위의 예비 심사를 거친 추경안이 시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원안 가결했다. 속개된 본회의에서도 이 추경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에 선정돼 사업비 8000만 원을 확보하고, 오는 5월부터 ‘마을돌봄 협력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을돌봄 협력단’은 통합돌봄 대상자와 돌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남양주형 하이브리드 돌봄 모델이다. 공적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요양 등급 신청 탈락자(등급외자) 등 돌봄 고위험군 400가구를 발굴해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선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AI 기술과 전문 인력을 결합한 사업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전문 사례관리자(돌봄매니저)의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요양보호사 자격 인력(돌봄서포터)을 활용한 가사 지원 △AI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및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문 인력이 제공하는 가사 서비스와 야간·공휴일 공백을 메우는 AI 기반 모니터링을 결합해 기존 돌봄의 공백을 보완할 것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헤드뉴스권민성 기자 | 예기치 못한 국가 비상사태나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민행동요령' 숙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상사태 발생 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은 민방공 경보다. 1분간 요동치는 파상음이 들리는 '공습경보' 시에는 즉시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몸을 피해야 하며, 1분간 평탄한 음이 지속되는 '경계경보' 시에는 대피를 준비하며 방송에 집중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주변 지하철역이나 대형 건물 지하 주차장 등은 훌륭한 대피 시설이 된다.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활용하면 내 위치 주변의 지정 대피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피 시에는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신속하게 이동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만약의 화생방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 방독면이 없다면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고지대로 대피하는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비상식량과 식수, 상비약, 라디오 등이 포함된 생존 배낭을 평소에 꾸려두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혼란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다. 근거 없는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