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신장2동은 지역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인 ‘언박싱 행복꾸러미 드림사업’을 운영하며, 장보기 취약가구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정기적인 안부확인으로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언박싱 행복꾸러미 드림사업’은 관내 저소득 가구 가운데 마트와의 거리가 멀거나 이동이 어려워 장을 보기 힘든 가정을 대상으로, 필요한 먹거리 중심의 음식꾸러미를 직접 구성해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업이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순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매달 4명의 위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있다. 현장 방문 과정에서 파악된 애로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순선 민간위원장은 “생활 여건상 장보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먹거리를 직접 전해드리며 얼굴을 보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을 통해 명절 먹거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후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착한날개(가게) 송호욱병원은 돼지고기 장조림 35팩을 후원했으며, 연세튼튼재활의학과는 제주 우도 땅콩과자를 지원했다. 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순선 위원장을 포함한 12명의 위원이 직접 맛살채소전, 동그랑땡전, 돼지불고기, 나박김치 등을 조리하고, 설 맞이 떡국떡 35kg도 함께 준비해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마련했다. 전순선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몸도 마음도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는 송호욱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1일 고현오락실을 ‘착한날개(착한가게)’ 11호점으로 지정하고 인증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과 담당자, 업체 대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8명이 참석해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고현오락실은 매월 3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기금 마련에 동참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등 대원2동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착한날개(착한가게)’는 시민을 향해 날아가는 복지 이미지를 담은 지역 복지자원 네트워크 사업으로, 개인 자영업자를 비롯한 기업체·단체·동아리 등이 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선제적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령과 장애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2인 부자가구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이전에 수급 신청 후 탈락한 이력이 있으며, 이후 제도 변경 사항을 인지하지 못해 돌봄·건강·생활 지원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던 위기가구로 확인됐다. 이에 협의체는 외부 접촉을 꺼리는 가구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밑반찬과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복지서비스 이용에 대한 상담을 병행하며 필요한 지원 연계를 추진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돌봄 여건을 면밀히 확인해 향후 장애인활동지원, 장기요양 등 공적 돌봄서비스와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중앙동 주민이자 57통 통장인 이미숙 씨가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미숙 통장은 평소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소통하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현장 중심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미숙 통장은 “통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다 보니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이웃들이 새해를 더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주민을 대표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초롱꽃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둠전 25팩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롱꽃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모둠전을 정성껏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모둠전 25팩은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으며, 특히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생신의 가치’ 사업 대상 저소득 가구에도 함께 배부돼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윤상식 초롱꽃봉사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성을 다해 모둠전을 준비해주신 초롱꽃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통장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명절을 맞아 주민 스스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남촌동 1통부터 7통까지 구역을 나눠 생활쓰레기 수거와 청소 사각지대에 방치된 폐기물 정비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골목길과 주택가 주변 등 평소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재식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동네를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는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기 위해 관내 곳곳에서 쓰레기 수거와 우기 대비 우수전 정비 등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겨울철임에도 설맞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남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시립미래클어린이집 원아들이 시립중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집 원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큰절로 새해 인사를 전했으며,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율동을 선보여 경로당에 활기를 더했다. 아이들의 해맑은 재롱에 어르신들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큰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세배를 올린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건네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지며 경로당 안은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김영아 시립미래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정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3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행복한 웃음을 전해준 시립미래클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어우러지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 키움 봉사회 연합회 권태형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이달에는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권태형 회장이 명예시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권태형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권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후 오산시립미술관과 오산도시공사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형 명예시장은 “도서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부분을 시정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2일부터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생신의 가치 건강하세孝!' 생신축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여건으로 생신을 챙기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안부의 마음을 전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가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첫 방문은 2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떡케이크와 정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 앞으로도 매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축하와 안부를 전하는 시간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돼,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신 축하를 받은 어르신들은 예상치 못한 방문에 환한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규완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속적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통장단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구역을 사전 점검해 정비에 나섰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지역과 소규모 도로, 1호선 철도 하부공간 등 평소 관리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세마동 주민·기업 환경정화 봉사단 ‘세마 GREENHANDS’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통장단협의회 역시 GREENHANDS의 일원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초롱꽃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모듬전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모듬전은 초롱꽃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음식으로, 대원1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 식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상식 초롱꽃봉사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직접 모듬전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초롱꽃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초롱꽃봉사회는 2010년 결성 이후 소자복지회 무료급식, 성심동원 짜장면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오산남부복지관에서 밑반찬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