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전 기흥구 마북초등학교를 방문해 경찰관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를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 시장은 마북초등학교 주변을 둘러보면서 횡단보도와 보행신호 시스템 등을 확인하고, 횡단보도 등 일부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은 속히 조치하겠다고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에게 밝혔다. 이날 마북초등학교에서는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3가지 약속 멈추GO 살피GO 건너GO’ 교통안전 캠페인이 진행됐고, 이상일 시장과 시 관계자,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마북초등학교 학생·학부모, 학교 관계자,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 용인서부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마북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이 시장에게 학교 앞 교차로를 진입하는 차로의 경사가 높아 차량의 감속을 위한 환경 조성과 학교 앞 교차로의 도색, 마북초등학교를 안내하는 도로 표지판 설치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평면형 일반 횡단보도 보다 높이를 높인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고, 학교 앞 교차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10일 당진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 본사 회의실에서 도시개발 전략 상호 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양 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도시개발 환경 속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 전략을 공동 모색하고 공공개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시개발 및 도시혁신, 산업단지, 보상사업 등 정책 사례 공유 ▲스마트시티, 친환경 도시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 교류 ▲조직 운영 및 인력양성 방안 공유 ▲공동 세미나, 워크숍, 현장 견학 등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상호 간의 전략적 교류를 통해 혁신적 도시개발 해법을 공동 발굴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한 대응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용인도시공사와 당진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실무협의와 공동 세미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새롭게 건립된 기흥국민체육센터(기흥구 흥덕2로 110)를 오는 7월 1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기흥국민체육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5,772㎡ 규모에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스크린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종합체육센터로서 그간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층에는 로비와 안내데스크, 2층 수영장은 25m(6레인) 규모의 성인풀과 유아풀, 샤워실 등이 위치해 있다. 3층에는 운영사무실, 회의실, 임산부 휴게실, 4층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스크린 파크골프장(4면), 5층에는 다목적실이 조성돼 있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하다. 주차 공간은 지하 1, 2층에 총 87면이 마련되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더하고, 장기 주차 등 무질서한 주차를 예방하기 위해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경철 사장은 “신규 시설인 기흥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스크린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취미·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신록이 짙어지는 초여름, 6월 9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77차 정례회의가 화성특례시의회 주관으로 화성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개최됐다. 협의회 유진선 수석부회장은 ”찬란한 역사와 역동적인 미래가 공존하는 화성특례시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는 말과 함께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눈 지혜와 결론이 경기도 지방의회의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고 덧붙이며 회의를 시작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정례회의에는 ▲北 대남방송 소음 피해 대응 및 주민 지원 촉구 건의안 채택의 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군 사격장 피해 자치단체에 대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건의안 채택의 건 등이 상정됐으며, 특별한 반대 없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되어 협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협의회장으로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유진선 수석부회장의 임시 체제는 이날을 기점으로 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OBS라디오 ‘최진만의 굿모닝 OBS’에 민선 8기 3주년 특집으로 출연, 그간의 시정 성과에 대한 각종 질문에 답변했다. 이 시장은 “국회의원은 입법 활동을 주로 하지만, 지자체장은 시의 발전,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여러 가지 일을 하기 때문에 훨씬 힘이 들지만 보람이 더 있다고 생각한다"며 "언론과 시민들이 지난 3년 간 많은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하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고, 앞으로도 계속 성실하게 일할 생각”이라고 민선 8기 3주년 감회를 밝혔다. 이 시장은 공약 이행 상황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까지 포함하면 95% 이상 이행을 하고 있다”면서도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의 4차로를 8차로로 확장, 경안천변 포곡ㆍ모현읍 중심의 113만평 수변구역 해제 등 공약을 하지 않은 일도 많이 추진해서 용인 도약의 큰 기틀을 닦은 것도 평가받고 있다”고 답했다. 3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 시장은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을 미래의 문화주체로 육성하고, 문화예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을 거점으로 특화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2025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면서 5년간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중장기 예술교육 사업 ‘꿈의 극단 용인’과 민선 8기 용인특례시 시정 공약사업인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가 중심이 되어 지난 5월 중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개강했다. ‘꿈의 극단 용인’은 연극을 매개로 한 종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 36명을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작품의 기획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협업과 소통을 통한 기반으로 한 공동 창작의 즐거움과 실전 무대 경험을 쌓게 된다. 3년째를 맞이한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는 댄스와 보컬 등 대중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기 중심 예술교육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삶을 위한 체감형 복지 사업이 각 읍면동을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역북동에서는 성인문해교실 어르신과 함께한 봄나들이가 진행됐고, 동천동에서는 치매예방과 건강관리를 돕는 ‘우리동네 건강충전소’ 프로그램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역북동 주민자치위원회, 성인문해교실 어르신과 함께 봄나들이 행사 역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5일,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23명과 주민자치위원 6명이 함께 여주시 일대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글을 배우는 데 열정을 보이는 성인문해교실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넘어 정서적 만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주 출렁다리와 신륵사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문화와 자연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출렁다리에서는 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나눴고, 신륵사에서는 해설사의 전통문화 설명을 들으며 한국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평소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이번 나들이는 정서적 환기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미환급금 최소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5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5월 말 현재 처인구 내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6,454건, 약 3억 6천만 원에 달하며, 이 중 5,403건(83.7%)은 3만 원 이하의 소액 건이다. 자동차세 연납 후 폐차 또는 소유권 이전, 국세 경정, 연말정산, 이중 납부 등으로 인해 미환급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면 소멸시효에 따라 더 이상 돌려받을 수 없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처인구는 납세자들이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주소지와 성명 등을 업데이트해 일괄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며, 사망자의 경우 가족관계를 확인해 상속인에게 환급을 안내해왔다. 또, ‘카카오톡 알림톡’도 활용해 보다 쉽게 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미수령 환급금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또는 처인구청 세무1과로 전화해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구는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시민이 자동지급을 원하는 경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비전홀에서 위탁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위탁부모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가정위탁세대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친부모의 사망, 이혼, 학대, 경제적 사정 등으로 친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들을 조부모나 친인척, 일반 가정이 대신 보호하는 ‘가정위탁보호’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위탁가정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을 주관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은 아동의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좋은 양육자의 역할’, 위탁아동의 특성과 대응 방법, 가정위탁서비스 제도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를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위탁가정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이어진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 시간에는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서로 나누며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해주시는 위탁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아이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말 잘하는 아이, 공부도 잘한다! 똑똑한 두뇌를 여는 말하기 기법’을 주제로 한 ‘2025년 온가정 학교’ 온라인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온가정 학교’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가족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정경영과 자녀양육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이운정 ‘맛있는 스피치’ 대표가 아이의 창의적 두뇌를 키우는 말하기 비법과 행복한 육아를 위한 부모·자녀 대화법 등 가족 간 소통을 위한 노하우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운정 대표는 제주MBC, EBS 육아학교, YTN FM 뉴스에서 MC와 아나운서로 활동 했으며, '3~7세 유아 말하기 수업', '스피치 브레인' 등의 저서를 집필한 유아 언어교육 전문가다. 강의는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ZOOM)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용인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1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120명 모집한다. 신청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5년 공동 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매년 4시간씩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동별 대표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공동관리지원센터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동별 대표자의 자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공동주택관리 기본 법령·절차, 청렴·윤리 의식, 갈등 예방법, 장기수선 충당금 운용, 사업자 선정 시 유의 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 및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내용도 포함돼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의 방향성과 입주민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조직인 만큼 구성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풍수해‧폭염 및 낙뢰 대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책에서 모니터링 공백이 없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수해 취약 지역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집중호우나 태풍 등의 영향으로 반지하 주택이나 상가, 도로, 공원 등이 파손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책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침수가 우려되는 도로와 하천 산책로, 급경사지 등 57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해 보완이 필요한 진입 차단시설 등을 보수했다. 침수나 파손 등으로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요 도로와 주차장 등 교통시설물 점검에도 주력한다. 기흥구 보정동 하천둔치주차장은 통제관제실을 24시간 운영해 탄천 유입 수량과 수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호우 예비특보, 태풍 정보 시에는 주차 차량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연락 불가 등 잔여 주차 차량은 미리 정해둔 대피장소로 강제 견인한다. 또 침수 우려 지하차도 22곳에 대해 지하차도의 효율적 관리와 긴급 상황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