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1일 이권재 시장이 서울역행 5104번 광역버스를 직접 타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살피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아침 죽미마을입구 정류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출근 시간대 혼잡도와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버스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출근길에 만난 궐동 거주 직장인 이혁수(35)씨는 “예전에는 지하철과 버스를 몇 번씩 갈아타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지금은 환승 없이 바로 서울역까지 가니까 정말 편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다만 현재는 순환노선으로만 운영되다 보니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다. 일반 노선으로도 검토해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함께 탑승한 금암동 주민 조석현(24)씨도 “예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며 “다만 야간 시간대 대중교통 연결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지곶동에 거주하는 김병석(46)씨는 “종로까지 출퇴근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며 배차 간격을 지하철 시간표에 맞춰 달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 시장은 버스 안에서 시민들의 이런 이야기를 하나하나 메모하며, 현장의 목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은 2025년도 소담홀 2차 전시인 '‘몽까이유’의 오산 기행'을 7월 1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몽까이유’김태진 작가가 참여했고 오산을 빛과 색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고 조용한 도시, 하지만 시간과 감정, 이야기가 켜켜이 쌓인 곳 – 바로 오산을 작가만의 감성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인돌 공원의 돌, UN 초전탑의 기억, 보적사의 기도, 권율 장군의 지혜, 그리고 오산의 상징인 까마귀와 장미, 이 모든 오산의 요소들을 한 장의 지도처럼, 한 편의 감성 회화로 화가 김태진은 이번 전시에 담아내었다. 작가는 본인의 작품을 함께 공유하며 오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그림을 통해 관람객을 위로하며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관람객들 또한 “작가만의 특별한 경험을 엿볼 수 있는 전시였다”, “오산의 이곳저곳 풍경을 재미있게 담아낸 작품에 미소가 지어졌다”, “오산시립미술관에서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어 좋았다”는 호평을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립미술관이 작년에 이어 2025 찾아가는 전시회 '채움'展을 개최한다. [채움]展은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를 가득하게 하다”는 사전적 의미처럼 일상적 공간을 예술로 가득 채움으로써 삶의 공간 속 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 선보이는 모든 작품은 오산시립미술관이 소장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1차 전시는 오산소방서에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각종 재난 현장이라는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더불어 민원 방문객들에게도 작은 쉼과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장소의 특성과 대상에 맞춰 작품을 구성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후에도 오산시 관내 다양한 공공기관과 생활공간을 대상으로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 소외 지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예술에 대한 친밀감과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신선교 대표이사는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예술이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전시를 시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산 시민들이 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사단법인 오산예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성인 경계선 지능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의사소통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단테 희망열매’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경계선 지능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기초 발음 훈련 ▲비언어적 표현의 이해 ▲상황별 대화 연습을 중심으로 실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개별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발음 훈련과 반복적인 대화 연습은 참여자들의 의사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효과를 보였다. 한 참여자는 “말이 어눌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항상 위축됐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됐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권태연 관장은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을 위해서는 일상에서의 원활한 소통 능력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의사소통 교육은 실생활 중심의 훈련을 통해 그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 생활에 의미 있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월 27일 오산시 환경사업소에서 ‘2025년 상반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사항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규정 개정 방향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 준수사항 ▲화학사고 대응 및 방제장비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학사고는 노후 설비의 부식이나 균열, 작업자의 부주의 및 숙련도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설비 점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 및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화학사고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월 27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감자 수확 행사’를 개최하고, 수확한 감자 20박스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직접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대원1동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웅현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감자 나눔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앞장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영재 대원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수확한 감자를 기탁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대원1동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민참여 행사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월 27일, 평택시 야막리 소재 휴경지에서 재배한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확 행사는 남촌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남촌동 주민자치회, 오산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오산시협의회, 오산시새마을부녀회 등 총 3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약 50박스 분량의 감자를 정성껏 수확했다. 수확한 감자 중 일부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규범 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빠르게 수확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자 판매를 통한 수익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찬웅 남촌동장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봉사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남촌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27일 세마동 외삼미동 소재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 단체 회원을 비롯해 세마동 관내 각 사회단체장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 수확에 힘을 모았다. 수확된 감자는 지난 3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파종하고 정성껏 가꾼 것으로, 올여름 폭염과 가뭄 등 농사 여건이 녹록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거두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수확된 감자는 세마동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상수 협의회장은 “예상보다 풍성한 수확을 이뤄 더 많은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정순 부녀회장 또한 “감자 한 알 한 알에 우리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월 26일 오후, 관내 주요 노상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오산경찰서와 함께 이륜자동차 수시점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6월 16일~27일) 캠페인 기간에 맞춰 추진됐으며, 최근 증가하는 이륜자동차 관련 소음 민원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단속 현장에서는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불법 구조변경 여부 확인 ▲배기소음 측정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소음 유발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운전자들의 법규 준수 의식을 제고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장현주 환경과장은 “도심 내 소음 문제는 시민들의 생활 질과 직결되는 만큼, 향후에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단속은 단순한 과태료 부과를 넘어서, 안전 운전과 배려 운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월 26일 오산경찰서 회의실에서 가정폭력 및 스토킹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피해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오산시 희망복지과·노인장애인과, 법무부 법률홈닥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스마일센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오산시장애인복지관 등 총 9개 기관에서 19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폭력·스토킹 피해자 복지지원 방안 ▲피해자 및 가족의 심리지원 연계 ▲피해 가정의 일상 복귀 및 회복 지원 등 실질적인 개입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길순 가족보육과장은 “관내 가정폭력 및 스토킹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바로희망팀’을 중심으로 통합사례회의를 활성화하고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오는 7월 말까지 관내 지하수 사용 수용가를 대상으로 지하수 사용 실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5년 내 준공된 지하수 수용가 약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락된 지하수 사용 사례를 발굴하고 이에 따른 요금을 부과·징수함으로써 공정한 과금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하수 사용 여부, 계량기 설치 유무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불합리한 과금 누락을 방지하고, 자원 이용의 형평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산시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요금 부과를 넘어, 지하수라는 공공자원의 공정하고 책임 있는 사용 질서를 정립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조사 결과 요금 부과 누락이 확인된 대상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소급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월 27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5명을 대상으로 ‘실버인지활동(놀이)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돌봄 활동 전문성 제고를 위해 기획된 전문 자격증 과정이다. 이를 통해 이웃 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교육은 시니어 전문 강사 양성기관인 ‘리스타트’의 이지원 대표가 진행했으며, ▲실버 인지레크리에이션 ▲인지 공예 ▲인지 미술 ▲인지 음악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의 강의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5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전원이 ‘실버 인지활동지도사 1급’ 및 ‘실버 인지놀이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이들은 향후 경로당 등 복지시설을 순회 방문하며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어르신 대상 정서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다양한 이웃 돌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웃으며 행복한 삶을 영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