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가족의 의사소통을 돕는 ‘2026년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달력’을 제작해 관내 거주 장애인가족에게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달력은 말로 표현이 어려운 장애인이 그림, 제스처, 표정 등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달력 뒷 페이지에 의사소통 보완그림을 담은 달력이다. 2026년 달력에는 감정, 인사, 식사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11가지 주제의 의사소통 보완 그림이 포함돼 있어, 장애인들이 가정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에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달력을 관내 장애인 가족에 배포해 장애인가족의 가정 내 의사소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달력은 화성시 거주 장애인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종필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달력 배포가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방식이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자율선택급식 정책의 활성화와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2025년 화성오산 자율선택급식 체험단'을 운영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자율선택급식을 미운영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등 관리자가 직접 학교 현장의 자율선택급식을 체험하고 학생 및 교직원들의 급식 만족도를 직접 체감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자율선택급식 운영을 통해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이 존중받고, 급식 만족도 향상 및 잔반 감소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정책 확대 및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선택급식 체험단은 △10월 20일 갈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1일 삼미별하유치원, △10월 23일 동탄중학교에서 진행된다. 김인숙 교육장은 “자율선택급식은 급식의 질을 넘어 학생의 자율 ·존중·책임·인성 등의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 학교급식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 중심의 학교급식 정책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청렴의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10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청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 의지, 사회현상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표어·슬로건 △쇼츠 영상 △디자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관내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직원으로 참가자는 참가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이메일 또는 K-에듀파인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하여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작 8편(표어·슬로건 4건, 쇼츠 2건, 디자인 2건)이 선정 될 예정이며, 총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 될 예정이다.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렴이 일상의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고,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청렴한 교육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2025년 ESG경영·경영혁신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ESG 및 혁신경영 관련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공사의 경영과제에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확립과 시민참여형 혁신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공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경영혁신(디지털혁신, 고객중심경영) ▲환경(탄소중립·에너지절감·자원순환·환경캠페인) ▲사회적책임(저출산·지방소멸 대응, 지역상생, 재난안전, 인권·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윤리경영, 청렴문화, 조직문화, 국민신뢰) 등 4개 부문이다. 화성도시공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평가를 거쳐 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3점 등 총 5점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11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는 HU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hazel11@hu.or.kr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동탄 6동 여울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여울애환경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생태환경의 가치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탄 6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김종복·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청소년과 환경단체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환경 인문학 콘서트, 환경영화, 환경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보타닉가든 홍보 부스와 환경재단 부스 등 40여 개의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환경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 또한 대취타 공연, 주민자치센터 공연, 청소년 동아리 무대, 싱잉엔젤스 합창단공연, 티포스 태권도시범단, 랜덤 플레이댄스, 미라클 음악줄넘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환경은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산이며, 오늘 환경 축제는 시민이 함께 실천하는 생태도시 화성의 미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축하했다. 여울애환경축제는 지역 주민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동탄2동 솔빛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9회 탄요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은진 의원이 참석했고, 동탄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와 주민 등 수백 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탄요(炭窯)’는 숯을 굽던 가마를 의미하며, 동탄2동에는 실제 숯가마 흔적인 ‘탄요지 유적’이 남아 있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형 축제로 기획됐다. 올해 축제는‘숯의 향, 이웃의 빛으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숯부작 경진대회 ▲숯부작 체험존 ▲탄요 홍보관 ▲탄요 유적 탐방 ▲전래놀이마당 ▲친환경 공예 체험 ▲주민 자치 홍보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무대에는 주민자치 발표회와 함께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졌다. 정신 재활시설 사랑밭, 새강지역아동센터, 동탄2동 통장단협의회, 태권도시범단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세대와 단체가 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오전 9시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일원에서 열린 ‘용주사 수륙대재’에 참석해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녕, 그리고 모든 영혼의 극락왕생을 함께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유재호·위영란·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성효 주지스님과 쏭칸 루앙무니턴 주한 라오스 대사 및 불자 등 다수의 내빈이 함께 자리했다. ‘수륙대재’는 물과 육지에서 생을 마친 무주고혼(無主孤魂)들의 넋을 위로하고 부처님의 자비로 천도하는 불교계의 대표 전통 의례로, 이날 법회는 시련 의식·교지 전달·관욕 의식, 법요식, 사자단 의식 등 엄숙하고 장엄한 절차로 봉행 됐다. 배정수 의장은 “용주사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유서 깊은 사찰로, 불법을 통해 생명 존중과 평화의 가르침을 널리 전해온 도량”이라며“오늘 수륙대재를 통해 세상을 떠난 모든 존재가 고통에서 벗어나 안식을 얻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주사 수륙대재는 불교계의 대표적인 천도재로서, 매년 가을 정성스럽게 봉행되며, 생명 존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한 특수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988년생부터 1974년생(51세에서 70세) 사이의 여성 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전체 수검 대상자 580명 중 올해 이미 검진을 받은 290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 지원 금액은 총액 기준 22만 원 이내이며, 이 중 90%는 사업비로 지원되며 검진 대상자는 자부담 10%에 해당하는 약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5개 영역이며, 검진 외에도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제공된다. 검진은 27일과 29일에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28일에는 정남면행정복지센터 3층 누리홀에서 진행되며, 검진 가능 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다. 신청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 본인이 원하는 검진 장소에 방문하면 당일 바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조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6일 시흥 웨이브엠 호텔에서 열린 ‘2025 시화호 해양전략 국제 포럼’에서 경기도, 안산시, 시흥시와 함께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제5조에 근거해 시화호를 수도권 서해안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해양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해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됐다. 협약식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제1부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교류 ․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시화호 인근 해양관광·레저·스포츠·치유 힐링 등 관련 기반 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학술교류 및 국제행사 추진 ▲시화호 공동브랜드 활용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등이다. 시는 향후 경기도를 중심으로 시흥시, 안산시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시화호권 핵심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26일 스타필드마켓 동탄점(구 이마트동탄점, 동탄중앙로 376) 주차장에서 ‘2025년 동부·동탄권 사회적약자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된 행사로,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화성시동부지회가 주관하고 화성시와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등록장애인,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본인, 사회복지시설의 차량 등으로, 장애인카드, 신분증, 봉사자카드, 차량등록증 등을 지참해 당일 오후 3시 30분까지 현장 접수하면 된다. 무상안전점검 항목은 ▲와이퍼·항균필터·플러그 등 무상 교환 ▲워셔액·부동액·엔진오일 무상 보충 ▲발전기·스타트 모터 상태 점검 등이다. 부대행사로 수지침 및 사랑나눔바자회 등이 준비돼 있으며, 바자회 수익금은 오는 연말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이일로 차량등록과장은 “이번 행사가 차량 점검이 어려운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분들께서는 이번 점검에 참여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8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 청소년, 학부모, 아동 관계자 등 시민들이 참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은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 환경 ▲가정환경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도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들을 공유했다. 토론 후에는 테이블별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최우수 테이블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에게는 화성시장 훈격의 우수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원탁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11월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이번 원탁토론회는 아동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 오산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 제22회 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 대회와 연계하여 '2025 오산나래 런데이 공유학교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독산성 마라톤, 함께 뛰는 페이스메이커’라는 주제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오산시에서 개최하는 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면서 오산나래 공유학교 정책 이해 증진 및 홍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유학교 캐릭터 티셔츠와 깃발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전개했고, 10km 마라톤 코스를 직접 완주하며 공유학교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현장에는 런데이 프로젝트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 축제와 연계한 교육활동 모델을 실현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지역교육 협력 모델 발굴 ▲ 부서 간 공유학교 정책 이해도 제고 ▲ 실천적 홍보역량 강화와 연계 교육문화 정착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인숙 교육장은 “직원이 지역과 함께 뛰며 정책을 알리는 이번 연수는,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민석 총리와 함께 ‘장영실함’에 들어가 직접 확인!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이뤄진 한국-캐나다 두 총리의 만남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