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연세튼튼재활의학과로부터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연세튼튼재활의학과는 관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제주 우도 땅콩 과자류를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이재중 연세튼튼재활의학과 대표원장은 “작지만 달콤한 간식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장2동 저소득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세튼튼재활의학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후원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는 연세튼튼재활의학과 이덕형 실장이 이재중 대표원장을 대신해 참석해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운천중학교 학부모회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생필품 20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샴푸, 휴지, 치약·칫솔, 비누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독거 어르신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유선 운천중학교 학부모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운천중학교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기획발굴’ 대상자 137가구를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차 발굴 대상자 분석 결과, 주거취약(관리비 체납 등) 사유가 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건강보험료 체납 20%, 통신비 체납 15%, 고용위기 12%, 금융연체 11%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초평동은 주거·체납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맞춤형 현장 대응에 나섰다.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발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복지상담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문고리 홍보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제도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관리비 체납 비율이 높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고, 체납 가구의 거주 여부와 최근 연락 시기, 생활 여건 등 가구 특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아 위기가구의 상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했다. 또한 관내 상가를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착한가게 참여 안내 등을 홍보하며 지역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5일 오산시립번개뜰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9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립번개뜰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으로,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뜻깊은 나눔의 결실이다. 아이들은 일상 속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경험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립번개뜰어린이집은 2021년 개원 이후 매년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과일청 ▲직접 담근 깍두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유선영 시립번개뜰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은 아이들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과 사골국물, 전기장판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과 사골국물 50인분과 함께 한파 대비용 전기장판 17개가 전달됐다. 해당 물품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전기장판은 새마을부녀회 임원과 박해식 회원이 함께 뜻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심인숙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온기 있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오산시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안동시, 장수군, 남원시와 우호도시 공주시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지역별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설치되며, 쌀과 과일을 비롯해 젓갈, 건어물, 전복, 절단꽃게, 반건조 생선 등 수산물과 특산주, 꽃차, 흑염소 가공품, 홍삼, 울금, 김·미역, 전통장류, 강정, 추어탕, 멸치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품목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자매·우호도시 9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이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오산노인대학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기준과 회계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보조금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로당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로당 보조금 사용 가능 범위 ▲회계 처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회계 처리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인 만큼, 보조금이 정해진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회계교육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공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교육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그동안 학교 교육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표창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수여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에 발맞춰, 오산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세밀한 대응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세교2-1 중학교 신설 필요성을 전달했다. 시는 학교의 적기 공급이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시범 운영 중인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발굴한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원2동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 명단을 바탕으로 동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방문 가구는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 가구로,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원2동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생활 움직임과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는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연계해 위급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고독사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생신을 맞은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 9가구를 방문하며 2026년 ‘해피박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피박스’ 사업은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일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해피박스에는 샴푸,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이 포함돼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피박스 사업은 2018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생일을 맞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따뜻한 관심과 안부를 전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협의체는 올해에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생신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bs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지역 내 차상위계층 청소년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과 질병(상해)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질병이나 사고 발생 시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청소년·아동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일상생활 중 발생 가능한 질병과 상해에 대비한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아동 질병(상해)보험료 지원 ▲대상자 발굴 및 관리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아동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과 아동의 건강 보호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아동 대상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시골프협회 조창복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분야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조창복 회장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조창복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 조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받으며 시정 운영 전반을 공유받았다. 이어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과 소리울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오후에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창복 명예시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정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오산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이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