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10개 동 통장협의회 회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통장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직선거법 관련 주의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4월 3일부터 진행되는 ‘만석거 새빛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시・구정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장안구 통장협의회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시・구정 주요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고,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며 장안구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1차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홍보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화서2동 통장협의회 회원 전원이 참석해 동 행정 추진사항과 시정 주요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 시작에 앞서 수원특례시의 현장 중심 민원 해결 프로그램인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가 진행됐다. 이날은 시 베테랑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주요 민원 처리 사례와 운영 취지를 설명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운영되는 EM 보급기와 관련해 EM 활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EM의 개념과 효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천영경 화서2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민원을 접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동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을 지키는 보이스피싱 예방 특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특히 노인을 대상으로 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팔달경찰서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최근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문자 및 전화 금융사기 유형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뉴스로만 접하던 보이스피싱 수법을 자세히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의심되는 전화가 오면 바로 대응하지 않고 꼭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과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해 전통 방식으로 담가 숙성한 된장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된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랑의 된장 배우고 나누기’ 사업의 결실로, 지난해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근 된장을 약 1년간 정성껏 숙성한 뒤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경기도 전통음식협회와 협업하여 다문화가정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교육을 실시하고, 메주 만들기부터 장 가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전통 식문화 계승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써왔다. 이날 전달된 된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정성과 기다림이 담긴 전통 장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1년 동안 정성껏 숙성시킨 된장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반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3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첫날인 지난 9일에는 지킴이와 사무원 등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취지와 역할, 주민 응대 요령,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왔으며, 올해도 지킴이와 사무원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대여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서비스 ▲생활 불편 사항 접수 등 다양한 주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행궁동 일대 골목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과 등·하교 지원 등을 실시해 지역 내 생활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9일, 수원블루윙즈 사무실에서 경기장 주변 주민이 겪는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불법주정차 등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수원블루윙즈 관계자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월드컵경기장 수원블루윙즈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우만1동장, 주민자치회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일 마다 반복되는 주민불편 문제를 공론화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우만1동은 경기 시작 전·후 및 경기 중에 전광판, 안내 방송 등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안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이외에도, 경기장 주변 주택 등 금연 구역에서 흡연 방지를 위한 홍보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관람객의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및 대중교통 우선 이용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경기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생활불편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수원블루윙즈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9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정 홍보(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장학생 선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강사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된 바 있다. 특히 망포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이용 수칙을 확정하고,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강좌 명칭 변경, 요일 및 시간 변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이용 수칙을 확정함으로써 질서 있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9일 늘사랑나눔회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나눔은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구 등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늘사랑나눔회는 평소에도 정기적인 반찬후원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진성원 늘사랑나눔회 회장은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늘사랑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9일 새봄을 맞아 매탄공원 일대에서 대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매탄4동 통장협의회와 동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공원 주변과 주요 보행 구간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병, 캔 등 각종 생활폐기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공원 주변 산책로와 도로변을 정비하고, 가로등과 벽면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도 함께 정비해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에 힘썼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매탄4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4동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와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9일 영통구 새마을문고회가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동 문고 회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단체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공지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공유된 시·구정 홍보사항으로는 ▲수원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수원시민안전보험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추진단 모집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 개최 등이 있다. 또한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사무일정 제한사항 안내 ▲청년 이음 라운지 운영 안내 등 단체 운영과 관련된 공지사항도 전달됐다. 이인실 영통구 새마을문고회 회장은 “월례회의는 각 동 문고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구정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곡반정동 일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청소 및 봄꽃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미현 동장을 포함한 40여 명의 통장 및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봄을 대표하는 꽃인 튤립을 손바닥 정원, 안전 귀가길 등에 심으며 구슬 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곡선동은 더욱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숙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님들과 함께 동네 청소 후 봄꽃을 심으니 곡선동이 환해진 느낌이다. 앞으로도 곡선동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네가 될 수 있게 환경 정화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피는 쾌적한 곡선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권선구 권선2동은 매월 정기적으로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관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단체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9일 개최된 3월 회의에는 통장협의회, 새마을문고, 생활체육진흥회 등 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월에 예정된 “2026년 권선2동 봄맞이 대청소”관련 단체의 협조를 요청하는 사항이 논의됐고 다양한 행정홍보사항을 함께 공유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단체와 함께 주민 체감형 행정을 추진하겠다. 앞으로도 단체장회의를 통해 현장을 촘촘히 살피고, 주민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환 권선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들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각 단체가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여 살기좋은 권선2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권선2동은 앞으로도 단체장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